hud가 개판
왼쪽 밑 체력, 스킬 표시 크기 줄이려고 hud 크기 줄이면 왼쪽 위 미니맵도 같이 줄어듬
게임중 캐릭터 스킬 확인 못함
회피가 두번 탭해야 나가는 방식이라 불편함
몇몇 캐릭터는 회피를 해야 스킬이 발동됨
예를 들어 로봇 스파이인 킵스는 은신이 회피를 해야 발동돼서 필요할때 바로바로 쓰기 어려움
게임이 존나 느림
장전중에 달리면 장전 취소됨
탄 다 쓰면 되는 자동 장전이 거의 1.3초후에나 됨
덕분에 1발 저격총을 든 베일은 한발 쏘고 일일히 장전 눌러줘야 멀쩡한 dps 나옴
궁 없음
캐릭터별로 팀 버프가 있는데 게임 도중 다른 캐릭으로 바꾸면 팀 버프가 중첩됨
다시말해 한 캐릭만하는 팀에게 굉장히 불리하게 돌아감
이기기 위해 내 손에 맞는 캐릭터 말고 다른걸 골라야함
몇몇 캐릭터가 너무 강함
대표적으로 랩틸리언 레녹스는 옵치 캐서디 같은 캐라 딜이 좋은데 자힐까지 있어서 죽질 않음
칼질 마이콜인 바즈는 속도가 빠르고 3단 회피까지 있으면서 기본 딜이 좋고 q의 디버프, e의 찌르기 조합이 너무 좋음
게임 시작전 인트로 영상이 쓸데없이 김
매치 종료후 바로 나가는게 불가능, 재매칭 선택 역시 느려터짐
몇몇 캐릭은 쿨타임 방식이 쓸데없이 귀찮음
노란색 청소기 로봇인 1-off는 스킬 쿨이 청소기로 투사체등을 빨아들여야 돌아감
근데 어떤걸 빨아들일수 있는지 설명에서 알려주지 않음
뚱보 힐러인 더우는 회복 장판 쿨이 스킬 키 꾹 눌러서 충전인데 충전중엔 손에서 무기를 내리고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됨
심지어 오래걸림
ps5에서 120프레임 미지원
죽으면 무조건 캐릭터 선택창으로 넘어감
킬캠 없음
핑 시스템이 너무 단순해서 그냥 적 있다 없다 정도만 알려줄수 있음
기본적으로 콜옵 같은 자동회복이 없는데 맵에 회복템이 너무 적음
팀포나 옵치처럼 소형 대형 회복템이 있는게 하니고 한종류만 덜렁 있어서 팀이 먹어버리면 20초 동안 기다리거나
저 멀리 있는거 먹으러 가서 팀하고 떨어져야함
경쟁전에서는 라운드에서 이긴 캐릭터를 이어서 사용할수 없음
예를 들어 내가 레녹스를 써서 그 라운드를 이기면 다음 라운드부터 그 매치가 끝날때까지 레녹스를 쓸수 없음
만약 졌다면 재선택 가능
콘코드는 이미 베타부터 문제가 잔뜩이였고 발매 시점에서도 고쳐지지 않았음
디자인이 1차적으로 안좋은 첫인상을 줬다면 베타는 게임성으로 게임에 진짜 엄청난 막타를 줌
디자인 이전에 게임 자체가 잘못됐단걸 알렸음
심지어 이걸 유료로 판매
그래서 당시 레딧에 베타 해본 사람들은 이거 절대로 이대론 안된다고 입모아 말했음
발매 연기를 해서 다시 다듬거나 아니면 못해도 무료 발매 해야한다 했고
그냥 콘코드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걸 넘어서 단추 조차 아닌걸 어거지로 달고 있던 수준임
대체 어디사는 누가 수많은 무료 게임을 두고 디자인 괴상하고 아무런 개성도 없는 44,800원짜리 온라인 FPS를 함
+)추하게 몇번이나 재업하는건데 진짜로 이 게임은 문제가 많아도 너무 많았음
캐릭터들 죄다 씹덕캐로 바꾼다해도 얼마안가 섭종할 수준이였음
적을 죽여야 쿨이 차는 ㅂㅅ같은 스킬셋을 가진새끼도 수두룩 하다는 점에서 이새끼들 히어로 슈터가 뭔지모름
지금 소니는 문제가 하나 더 있음 다음 타자 마라톤. 사전 테스트에서 이 게임 하고 싶은 사람 0명 나온 그거. 시발.. 번지야..
개발중인거중에 콘코드가 내부평가 제일 좋아서 제일 먼저 출시라는 썰이 있던데 그럼 다 조진거지 ㅋㅋㅋㅋㅋ
와! 수많은 무료 게임을 두고 디자인 괴상하고 아무런 개성도 없는 44,800원짜리 온라인 FPS를 한 사람이다!
콩고기는 게임성은 무난하니 캐릭터만 바꿔서 리런칭하면 팔리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실제로는 개발사가 주로 맡은 파트가 캐릭터나 스토리 등의 ip를 창작하고 관리하는 쪽이었던 모양이더라 오히려 게임 파트는 ip발사대 비슷한 부차적인 제작물이었음 괜히 소니가 콩고기를 제2의 스타워즈로 만들려고 했다는 얘기가 나오던게 아니었음 한마디로 그 오랜 세월과 돈을 처먹은건 '캐릭터' 쪽이지 '게임' 쪽이 아니었다는 이야기
우리 캐릭터들은 특별한 히어로가 아닙니다 모두 일반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인 궁은 없습니다 장르 히어로 슈터
와 실제로 해본사람
적을 죽여야 쿨이 차는 ㅂㅅ같은 스킬셋을 가진새끼도 수두룩 하다는 점에서 이새끼들 히어로 슈터가 뭔지모름
적을 죽이고 떨어진 템을 회수해야 스택 채움 스킬 버튼 꾹 눌러서 무방비 상태로 10초가량 충전해야 스택 채움 미친 수준
경쟁 PVP 게임으로 결점 투성이 인데 QA를 한건지 조차도 의심스러움
Vermillion
우리 캐릭터들은 특별한 히어로가 아닙니다 모두 일반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인 궁은 없습니다 장르 히어로 슈터
특별해지기 싫다고 궁 안만들었으면 일반스킬셋도 좀 무난한걸로 하든가
지금 소니는 문제가 하나 더 있음 다음 타자 마라톤. 사전 테스트에서 이 게임 하고 싶은 사람 0명 나온 그거. 시발.. 번지야..
근전사76
개발중인거중에 콘코드가 내부평가 제일 좋아서 제일 먼저 출시라는 썰이 있던데 그럼 다 조진거지 ㅋㅋㅋㅋㅋ
마라톤 요번에 다시 사전테스트 한다던데 또 뭐라 말 나올테니 좀 지켜봐야할듯
미루고 미루다가 내년 발매 확정까지 밀렸는데 이번것도 ㅈ망하면 진짜..하..
와 마라톤도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그거 썰이 아니라 내부 유출 아니었나..
씹덕캐로 바꿨으면 그래도 한달은 운영했겠지
애초에 기획통과도 안됐을듯
와 실제로 해본사람
와! 수많은 무료 게임을 두고 디자인 괴상하고 아무런 개성도 없는 44,800원짜리 온라인 FPS를 한 사람이다!
ui가 큰게 거실 소파에 앉아서 tv로 봐야할 스케일이긴 하네 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잘못되어야 나오는 놀라운 결과긴 해. 수천억 들인 AAA게임이 최대동접자 700명을 못 찍는 결과 말이지.
심지어 섭종전엔 섭종하기 전까지 플레따겠다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죄다 맵밖으로 뛰쳐나가서 게임 빨리 끝내기 경쟁이 시작됨ㅋㅋㅋㅋ
오..
콩코드 게임성을 분석할 정도로 플레이한 유저 귀하거든요ㅋㅋ
꾸준글이군
당장 오버워치 에펙같은게 무료로 있었는데 무슨 생각이였을까
콩고기는 게임성은 무난하니 캐릭터만 바꿔서 리런칭하면 팔리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실제로는 개발사가 주로 맡은 파트가 캐릭터나 스토리 등의 ip를 창작하고 관리하는 쪽이었던 모양이더라 오히려 게임 파트는 ip발사대 비슷한 부차적인 제작물이었음 괜히 소니가 콩고기를 제2의 스타워즈로 만들려고 했다는 얘기가 나오던게 아니었음 한마디로 그 오랜 세월과 돈을 처먹은건 '캐릭터' 쪽이지 '게임' 쪽이 아니었다는 이야기
..그 많은 돈을 먹고 그런 디자인으로 나왔다는 것이로군요오..??? 와아...????
그래서 바즈 같은 명품 캐릭터가 나왔군
피 왜 왼쪽부터 줄어드냐? 저쪽에 박혀있으면 오른쪽부터 줄어드는게 보통 아닌가...?
왼쪽부터 줄어드는건 그럴수있다고 봄 문제는 체력바 색상이 이런데 저렇게 줄어든다는거지 색을 다른 게임처럼 초~빨로 해놓고 왼쪽부터 줄어들고 오른쪽 초록색 부분이 점점 사라짐
글씨는 너무 깨알같고 아이콘도 눈에 확 들어오지 않네 씹덕 쭉빵캐가 있었어도 게임이 구려서 망했을거란 말에 신뢰가 간다
해보질 않아서 말을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