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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수에는 금가루 뿌린 음식있다
금가루는 ‘맛’이 없음 꽃은 ‘맛’이 있음 실제로 요리에 어울리는 꽃으로 올리는 식당도 많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과했었다고 봄. 플레이팅이 너무 정신없어서 뭐가 먹는거고 안먹는거인지 구별도 안가고 산만해보였음.
플레이팅이 요리적인게 아니라 아트적인 측면이 강했었다고 생각함 팝아트 스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