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 마스크 계약을 둘러싼 소송 재판장도 「모두 구두로?」
라고 돌진
대량의 재고가 문제가 된 신형 코로나 대책의 천 마스크를 둘러싸고, 업자와의 계약 과정을 나타내는 문서를 공개하도록(듯이) 가미와키 히로유키(히로시)·고베 학원대 교수가 나라에 요구한 소송으로,
복수 부처에 의한 '합동마스크팀' 가운데 업자와 직접 교환한 직원들 3명이 15일 오사카 지재 (토쿠지 준재 판장)에 증인 출정했다 .
"교환은 구두가 기본이고 문서는 남기지 않았다" 고 입을 모았다.
- 마스크는 2020년 4월에 아베 신조 총리 (당시)가 각 호 배포를 표명해,
정부가 400억엔을 넘어 약 3억장을 조달한 것으로,
「아베노 마스크」라고 불렸다. 수요 부족으로부터 약 8300만장이 남아 국회 등에서 세금 낭비가 지적됐다.
요약.
1. 코로나때 아베가 약 4천억으로 3억장조달
허접해서 공짜로도 안가져감. (8300만장 재고로 쌓임)
2.대학교수가 감사요청했으나 계약이 모두 구두로 서류가 남아있는게 없슴.
3. 삥땅은 이렇게~~~~ 판사도 두눈을 비빔~~~~~
이야 쉽네
빵땅의 교과서가 바로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