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선 이마테리움이라고 불리우는 워프
흔히 카오스 4대신들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워프의 극히 일부분만을 차지한게 4대신이다.
워프 더 깊숙한 곳은 4대신 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들이 도사린 곳이며.
워프 내의 생명체들인 워프 비스트들은 그레이터 데몬도 찜쪄먹을 괴수들이 넘쳐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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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4대신이 까고보면 그냥 워프 내 존재중 현실이랑 가장 밀접하면서도 강대한 4개의 존재일뿐 워프는 워낙 크고 별게 다 있어서 뒤져보면 4대신이라 불리는 존재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것들도 있다고
제일 웃겼던게 카스마들도 워프는 위험해서 아스트로노미칸에 의지해서 워프항해 한다는 설정ㅋㅋㅋㅋ 이샠기들은 제국에 개지랄하면서 제국 없어지면 바로 망할 놈들임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편하니 안쓸수도 없고.. 이번 워프에서도 살아남기를 황제에게 빌며 돌입
이벤트 호라이즌
워프신 정도면 적어도 말은 통하는 놈들이라고
그냥 4대신이 인간의 감정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영향이 큰 것이 아닐까 싶은...
묘사상으로 타이탄이건 그레이트 데몬이건 '워프의 짐승'이 갈비에 붙은 살 뜯어먹듯이 씹어먹는 동네...
이벤트 호라이즌
판권을 못 얻어서 나오게 이벤트 호라이즌 이라고 하더라
워해머 프리퀼로 구상했지만 판권을 못 따서 관련없는 영화가 되어버린 작품
누가 그러던데 4대신이 까고보면 그냥 워프 내 존재중 현실이랑 가장 밀접하면서도 강대한 4개의 존재일뿐 워프는 워낙 크고 별게 다 있어서 뒤져보면 4대신이라 불리는 존재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것들도 있다고
주땡1
묘사상으로 타이탄이건 그레이트 데몬이건 '워프의 짐승'이 갈비에 붙은 살 뜯어먹듯이 씹어먹는 동네...
그런데 4대신보다 더 무섭고 대단해봐야. 체감이 안되네; 이미 4대신이 규격외의 존재들이라서 상상이 잘 안됨
실제로 우물은 젠취도 쫄아서 안들어감
주땡1
그냥 4대신이 인간의 감정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영향이 큰 것이 아닐까 싶은...
워프를 현대지구로 치면 카오스4대신은 미중러인도 정돈데 이 4개국이 지구 전체 차지한 게 아니듯이 나머지 부분은 야생 그자체임. 대신 아닌 소신도 여럿이고 아예 무정부 상태의 소말리아 같은곳도 있고
근데 애초애 물질계(마테리움) - 비물질계(이마테리움)이라 '물질계의 관념으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하고 못박아 둔 거라서 상상이 잘 안되는게 맞긴 함. 워낙에 혼란스럽고 비이성적이고 무질서한 공간이라서. 역설적으로 카오스 4대신은 현실의 그림자 같은 애들이라서 얘들하고 관련된 요소는 그나마 이해 가능한 범주에 들어감. 그만큼 위험(강함이랑 별개로 물질계 존재들에게 위험한 수준을 따지면) 하기도 하고.
대표적인게 가란크로가 들고다니는 안트웨르의 검
4대신보다 더 무시무시한 건 없을걸? 쟤네가 이마테리움의 영적 전쟁인 그레이트게임에서 패권을 다툴 수 있는 건 쟤네가 워프우주에서 제일 큰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임 그만큼 카오스의 권세가 크고 강한 것. 아마 젠취 비서 카이로스의 영원의 우물 관련 일화가 와전된 것 같은데, 그 우물 안이 젠취도 모르는 것으로 가득찬 것일 뿐임. 가능성만 따지자면 4대신보다 더 두려운 존재가 워프에 있긴 하지... 황제가 워프에 던져버린 힘과 인간성이라고
하지만 너무 편하니 안쓸수도 없고.. 이번 워프에서도 살아남기를 황제에게 빌며 돌입
대균열 일어나고나서 제국 반쪽으로 쪼개지고 더 위험해짐
보이드 크라켄 같은거 보면 시발 왜 이런 세계가 있나 싶음
구 설정에는 보이드 크라켄의 크기도 뛰어넘는 보이드 웨일이라는 것도 있었지
공허 고래 말하는 거면 아직 존재는 하던데?
레트콘될 이유는 없긴 하겠네 행성크기 데몬도 있는 판에
워프신 정도면 적어도 말은 통하는 놈들이라고
저 워프로 괴물들 죽일 순 없음? 워프는 아예 개념이 다른 미지의 존재인가
그런 생각하던 놈들은 모두 카오스 신에게 농락당했 습니다
그 워프에 괴물이 지 안방마냥 살고있으니
워프 내 심연에 사는 놈들은 현실세계에 관심이 없어서 접촉이 불가능함.
있음 사이킥 자체가 워프힘이라
워프는 누구편들어주는 존재가 아님 그냥 공평하게 전부 ㅈ되는 공간임
그것이 사이킥
워프 크리처 말하는 거면 제래식 무기로도 죽일수는 있음 물질계와 워프를 넘나 들거나 타이탄을 과자 집어 먹듯이 먹는 괴물이라서 그렇지 심연의 워프 존재? 그건 아무도 알수 없음 5대 신으로 각성한 황제든 모든걸 잡아 먹은 카오스 신이든 설사 은하계가 멸망해도 아마 그 존재들은 남을 거임
제일 웃겼던게 카스마들도 워프는 위험해서 아스트로노미칸에 의지해서 워프항해 한다는 설정ㅋㅋㅋㅋ 이샠기들은 제국에 개지랄하면서 제국 없어지면 바로 망할 놈들임ㅋㅋㅋㅋ
애초에 카오스 자체가 지들이 최종승리하면 잠깐 흥한후에 지성체 숫자 줄어들면서 공멸할 놈들이라 고증(?)
카스마 인원충당=제국긴빠이 무기충당=긴빠이 워프항해=제국꺼보기 그누구보다 카스마는 제국을좋아해!
황제가 궁극적으로 목표했던것도 인류가 사이킥각성으로인해 워프의 위험에 더욱더 노출될걸 예상하고 인류와 워프의 연결을 끊고 우주간여행은 인류만의 웹웨이로 고속도로 뚫을 예정이였다, 근데 뻘건 마그누스가 갑자기......
아젝 아흐리만(아님): 마그누스 ㅂㅅ, 뚱돼지
“아부지!! 호루스가!!” (와장창)
븅신 뿔유두 쉑
ㅎㅇ
ㅈ같네 ㅅㅂ ㄹㅇ....
그래도 대화는 되는 악신 4명 VS 대화도 뭣도 안 되는 외신들
악신이라는거 인간의 관점이라 그런거 아닐까? 공평하게 대가리를 서로 쪼개는 평등함. 미생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크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위한 투쟁과 진화를 권장하는게 왜 나쁜걸까? 태어나며 가진 본능적 욕구를 억누르는게 맞는걸까? 그러니 모두 워프를 겁내지말고 지식을 구하자!
프로스페로 IP 검거
진짜 광기 : 저 워프 항해 도중 겔러필드(저런 워프적 존재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해주는 보호막 같은거)를 켜면 항해가 재미없다고 끄고다니는 옼스들... 사실 옼스들한테 워프항해는 크롬 공룡게임 같은거 아닐까?
실제로 저 안에 행성 크기의 데몬도 있다지
물리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비물질계, 영혼의 바다, 사념이 모인 공간, 워프공간 자체가 에너지이고 영혼이고 사념이라, 워프생명체=악마들은 영혼을 하나라도 더 삼키려 기를 쓴다. 그래야 다른 것들에게 안 잡아먹히니까. 그리고 카오스 4대신이란 것들은 그중 가장 덩치 큰 워프생명체인 셈.
황제가 일반 인간도 아니고 워프와 연결되어 워프에너지를 품은, 고영양 농축 영혼?인 사이커(초능력자)들을 1만년동안 하루 수백?씩 산제물로 먹어치우니, 카오스신이라 할만한 거대악마가 될랑~ 말랑~ 하는 것도 다 그래서임.
당장 영원의 우물같은 젠취도 "허미 시벌 저게 뭐시여 ㄷㄷ" 하는 곳도 있는거 보면 카오스는 어디까지나 워프의 일부에 불과한듯
카오스4대신이 깝쳐봤자 '우리 은하' 내부에서 노는 로컬 악마들이니까. ㅎㅎ 당장 외우주에서 온, 수많은 개체가 단 하나의 영혼으로 압축된 굶주린 벌레한테도 깝치지 못하잖아. 심지어 그쪽은, 어떻게든 물리우주쪽에 영향 주려고 애를 써야하는 워프생명체들과 달리 물리우주에서도 확연한 육체를 가지고 있음.
매우 크고 방대해진 지옥별 레미나.
설명을 보면 베르세르크의 고드핸드가 생각남
워프 쓸때마다 확률 가챠하는 기분이겠네
타이라니드가 단순히 배고파서도 있겠지만 외우주의 무언가의 쫓겨서 우리 은하계에 도달했다는 무서운 가설이 있지
이마테리움에서 카오스도 한줌밖에 안됨 슬레이어즈 세계관에서 세계가 혼돈 위에 떠 있는 작은 조각인거처럼 카오스신도 자기 영역만 꽉 잡고 있는거고 그마저도 젠취네 우물처럼 지 영역인대 지도 모르는게 있고 그럼
하 황제님께서 웹웨이를 연구하셨거늘 마그누스 이새끼가 글쎄
당장 타이라니드 하이브마인드도 어쩌지 못하는 놈들임 ㅋㅋ
(대충 현상황을 그어본 경계선)
슬라네쉬가 사실상 엘다 신이라 카오스쪽으로 넣어야 할걸? 그나마 남은게 웃음 신이긴 한데....
그림 개 귀엽네 ㅋㅋㅋㅋ 근데 황제 렐름도 표시해주지... 비 카오스 영역중엔 제일 클텤데
쥐똥만하게 이니아드 영역이 있긴 합니다
아 맞다 그런 신이 있었지
생각해보니 남의 집 가로질러 가는거 아님? 그럼 통행세 받는게 맞네
워프라는 세계에 중국만한 땅덩어리 먹은 4명인 존재들이지
설정 재정립돼서 이젠 카오스 4대신이 워프 최고존엄이고 가장 거대한 주인들(titanic hosts)이 된 지가 벌써 10년 전임. 워프 내 대부분의 영역이 폼리스 웨이스트랜드. 형체 없는 황무지라 그렇지.
애들보다 더 센 존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