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건담)가끔 역샤의 라라아 마망 태앵만 아니었으면

[워령]

운석 밀어낼 때 마찰열 때문에 아무로, 샤아 산화될 때

샤아가 라라아 마망 태앵~~

이거 때문에 아무로가 유언도 못하고 죽었다 이러는데

난 이게 유언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죽인게 아닐까 종종 생각함

아무로가 싸이코필드에 정신 집중하고 있어서

원래는 내열필드 두른 건담이 대기권 돌입했던 것마냥 아무로, 샤아 둘다 살 수 있었던게

마망 태앵에 정신집중이 풀린 아무로와 뉴건담이 싸이코 필드에서 박리된거 아닌가 싶으

[고기국수파게티]

사실 잘 살아있다고 믿는 1인

[루리웹-8514721844]

엔젤하일로마냥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한거 같은데

1. 그런 라라아를 뺏어간 아무로는 아버지적 존재였다
어머니를 뺏어간 존재, 넘어야 할 존재, 우러러볼 존재

2.아무로의 반응은
라라아의 본심, 본성을 알기에 라라아가 샤아의 어머니적 존재가 못될거란걸 암

어머니같은 존재를 전쟁에 몰아넣었던건가 하는 충격 등이 있지 않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