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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술쳐먹고 가정폭력이나 저지르던 애비한테서 감싸주고 키워준 분이라 그루지야의 인간백정이고 뭐고 깨갱할수밖에 없다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히틀러와 스탈린의 공통점) 엄마한테는 깍듯한 효자였음
개호로자슥 들이였네
세상을 지배하랴는 무시무시한 악당이 엄마한테는 꼼짝 못하는게 아동용 만화가 아니라 현실 고증 이었다니
차지철조차 효자로 유명함
허걱스 악인들은 왜 다 효자냐 ㄷㄷ 덕분에 알아감 스탈린 엄마 빙의하면... 소련비선실세 될 수 있었겠어
아이러니가 저런 악인들 가정환경이 최악인데 그걸 버텨내고 키운게 어머니들
측근말 들어보면 자기한테 잘해줫다던데 그러니까 따르는듯
그렇구나... 그들의 어머니는 대체 뭐였던거여 그 와중 호로새끼 어머니가 신부하라는데 싹수 노란놈 어머니는 아들이 햇빛안보인다고 비켜달라고한 디오게네스마냥 권력보다 영적으로 뛰어나길 바라셨지만....
아들들은 보통 어머니를 아낀다
히틀러도 효자 였구나
딸도 어머니 아끼지 않나 ㅋㅋ 옛날에 그 정도면 현대에 이르러선 남자여서 좋은게없음
없잖아 낡은 의무만 있을 뿐이지
ㄹㅇ임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남자 원하는데 그 반대는 거부하잖아 유전적으로 남자는 10프로만나오고 나머지 다 여자로 태어나야함
그리고 그런데는 전쟁으로 망하겠지
거기에 요즘 여자들도 점점 입지올라가서 여자도 취업할 수있는곳 많아졌지
그럴테니 전 세계적으로 다 앞으로 새로 태어날애들은 10프로빼고 90프로는 여자로 태어나야함 남자는 현대사회에 별 필요없음
스탈린 : 동쪽의 "휴양림"으로 사람들을 "요양" 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냈습니다.
나무를 베고 광석을 캐며 금욕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아주 훌륭한 수도생활이죠. 노동이 속세의 죄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겁니다 어머니.
네가 차르를 죽이지 않았다고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거라! (했다)
성호를 그으며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뒤로는 숙청했으니 이또한 스탈린 답군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근데 소련 성립 이후 파고 들면 들수록 숙청 필수였음. 되려 부하린이나 트로츠키가 스탈린 자리에 있었으면 훨신 더 많이 죽었을거임.
그 숙청이 없었으면 크렘린에 걸린게 하켄크로이츠였음
그게 ㅈㄴ 아이러니함 ㅋㅋㅋㅋㅋ 콧수염 떨어져나간 이후에도 썩디썩어가지고 국가 기능이 온전치 않았을정도라고하니
로판국을 정상화 시키는 신탈린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도 주변 사람들한텐 착한 할아버지 였다며
엄마가 아편중독이에요ㅠㅠ
술쳐먹고 가정폭력이나 저지르던 애비한테서 감싸주고 키워준 분이라 그루지야의 인간백정이고 뭐고 깨갱할수밖에 없다
남미 갱단이 엄마 슬리퍼에 맞는 거 생각나네
나폴레옹도 어머니 상대로는 잔소리 듣고 한숨만 쉬고 (이미 황제취임함) 유방도 황제되고 나서 조카상대로 작위 달라는 어머니 상대로 머리를 싸맴 ㅎㅎ 동서고금 절대자의 똑같은 고민....아 니가 황제건 서기장이건 내집에서는 내 아들이라고
심지어 어머니는 황제 대관식도 안감
스탈린은 눈썹부터 공격적임
스탈린 진짜 권력만을 위해 살았던 사람 ㅋㅋ 흔히 독재자들 보이는 재산축척이나 사리사욕 이런거 일체 없었음;; 진짜 신기한 닝겐.
징기스칸도 친동생 숙청하려다 어머니가 꾸짖으니 숙청 포기함
이방원 : 아부지... 이성계 : 이 우라질놈이, 배다른 동생들 죽였으면 만족하지 느그 형까지 죽이려고?
아들에게 어머니는 특별할수밖에 없음 전쟁터에서 가장 유명한 유언이 어머니이니..
인간말종이 아니라면 유일하게 등짝 때리면서 혼낼 수 있는 사람이 엄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바램대로 신부가 된 스탈린
스탈린은 사실상 공산주의의 교황이었지 생전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