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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을 보는데 뭔가 스토리가 이치에 맞고 자연스럽게 흘러감 -> 아 작가의 창작이구나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고 뜬금없는 인물이 나타나서 이상한 행동을 함 -> 아 고증이구나
까교수님과 함께 아무리 봐도 현직자로 의심되시는 분 중 하나...
치사한놈 문헌으로 공격하다니.
꼬우면 빙의해야지
예시) 왕이랑 고위 귀족이 회의하다가 똥통에 빠져 죽음 -> 고증임
수상하게 국제정세에 밝은 국정원 의심 작가도 있던가?
하지만 영의정이 케찰코아틀 타고 경복궁 위를 날아가다가 내려서 예를 취하지 않는 것은 작가가 욕먹어야함.
그래서 그런가 지금 연재 끊겨서 괴로워...돌아와줘
저거 연중임? 뭔일이여ㅈ
연중은 아니고 건강 문제로 불규칙ㅠ
꼬우면 빙의해야지
치사한놈 문헌으로 공격하다니.
경제왕 연산군? ㅋㅋ 재미있지
까교수님과 함께 아무리 봐도 현직자로 의심되시는 분 중 하나...
으아아악
수상하게 국제정세에 밝은 국정원 의심 작가도 있던가?
누구임? 재밌을거 같은데
그거 작품 내려갔던가 완전 롤백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닭판타지의 첩보요원?
그거였나? 나도 보려고 했는데 한동안 사라져서 포기했던 기억이...
그럼 아닌듯 사라지지는 않았고 열람불가 수준으로만 락걸렸다가 수정 끝나고 풀렸음
저 출처 달아 놓는 게 아무리 봐도 논문 마지막 단에 다는 그 모양인데 ㄷㄷ
이제 반박하면 대학원으로 납치당하나?
산신령이 과거로 보냄
대역소설은 하나는 소설의 재미고 하나는 작가가 고증보여주면서 악플러 패는 재미로 봄 근데 히트를 크게하면 악플러도 안 꼬이드랔ㅋㅋㅋ
대역을 보는데 뭔가 스토리가 이치에 맞고 자연스럽게 흘러감 -> 아 작가의 창작이구나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고 뜬금없는 인물이 나타나서 이상한 행동을 함 -> 아 고증이구나
Minchearster
예시) 왕이랑 고위 귀족이 회의하다가 똥통에 빠져 죽음 -> 고증임
대충 메카 티라노사우루스에 탑승한 태종이 체인소드와 라스캐논 헤비볼터를 휘두르며 왜구를 도륙내는 대체역사소설이면 충분히 가능함.
Cpt_Titus
하지만 영의정이 케찰코아틀 타고 경복궁 위를 날아가다가 내려서 예를 취하지 않는 것은 작가가 욕먹어야함.
인정한다.
솔직한 말로 교수님들도 새로 나온 논문 3편 읽기가 힘들다고 함. 본인 전공과 딱 맞으면 상관 없으나 같은 시대라도 연도가 차이 나면 찾아보면서 읽어보고, 원문 비교도 하시느라 못 읽으신다고 하신다. 출처 - 사학과 지도교수님
사실 사료가 있어도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엄청 까인다 대체역사 소설이니 엉뚱하게 해석해도 봐주는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