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를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협박한 다음에 오늘은 이만 돌아가겠다 하는 장면 아닙니다
눈 오는 날 노래 부르면서 배에 칼 찌르는 장면 아닙니다
도망치는 여자 노예 두명을 잡고 "찾았다" 하는 장면 아닙니다
조선■ 슬레이어로 돌아갈때다...하는 장면 아닙니다.
[애니/만화] 인질을 잡고 있는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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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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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697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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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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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멘맨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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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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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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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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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충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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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
그치만 캐릭터 디자인을 이렇게 했다는건 작가도 노렸다는 거겠지?
피곤에 푹 쩔은 엘리트지만 내 여자에겐 따듯하겠지 클리셰가 그쪽에선 잘 나간다더라
한국인들의 피에 각인된 공포와 적의...
자 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
그짓말 ㄴ
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
자 조선■의 목을 내려치듯이!
그치만 캐릭터 디자인을 이렇게 했다는건 작가도 노렸다는 거겠지?
그야 여성향이니
Cocchu
피곤에 푹 쩔은 엘리트지만 내 여자에겐 따듯하겠지 클리셰가 그쪽에선 잘 나간다더라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게 저 눈밑 시꺼먼거래
마지막은 무슨 기생수에서나 볼 법한 얼굴인데...
이거 원본 대사는 뭘지 진짜 궁금하다
원래는 그냥 '도끼를 천천히 들어올리고' 였나... 그랬던거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신작 떴다!' 하면서 올라온거에, 누가 '아니 근데 다이쇼 배경 개에바 아님? 거기다 ㅅㅂ 일본군 소좌???' 하면서 시끄럽다가, 누가 '잠깐만 저 시기 일본군 소좌 + 시대배경 + 나이로 계산해보면 저새끼 한반도에서 독립군 때려잡은거 아님?' 해서 저런 왜곡 대사 나옴 ㅋㅋㅋㅋ 다만 작가가 그 부분에서 시끄러울 수 있다고 예상했는지, 복무 부대를 나고야인가 거기로 설정 + 초엘리트 + 화족 으로 해놔서 독립군 때려잡지는 않았을거라고 함. 왜냐면 엘리트 + 화족이면 본토에서만 몇년 돌려서 빠른 엘리트 승진코스 시키는게 당대에 당연한 일이라서 그렇다나... 근데 신분+시대배경상 나중에 한반도 + 만주에서 한국인, 중국인 상대로 군사활동 한다는게 뻔하다는게 보기 불편해지는 점이기도 하고
그전에 퇴역 시켜버리면 되는것을..
ㅇㅇ 네 말대로 작중에서 전역하는게 논란 피하기 제일 좋긴 함
대충 나무위키 보니깐 귀족 직위도 자기 애비/할애비가 러일/청일전쟁에서 공을 세웠다는데 시발 결국 그거 조선에서 전쟁한 거잖아 ㅋㅋㅋㅋ
딱히 직위도 없던 군바리가 귀족 직위를 받을 정도의 공이면 암만 생각해봐도 청일 전쟁 때 경복궁 습격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말이지
한국인들의 피에 각인된 공포와 적의...
그 만화아님? 조선인 머리를 내리치는 느낌으로 대사 나오는거.
리바이인줄 알았네
그냥 로맨스 만화지만 시대배경이.. 아니 일단 주인공 와꾸가
다른 세계에선 비행청소년 병장 할 것 같은 관상이긴 함
이젠 뭐가 진짜인지도 모르것다
워낙 개드립과 밈이 많은지라 진짜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론은 쟤는 나쁜놈이야 착한놈이야?
작중역할은 그냥 서윗한 연상 엘리트 약혼남임
고마워요 작성자 웨건
아무리 봐도 어디 비국민이 귀한 홍차를 마시냐 라는 눈빛이잖아!!
설정때문에 그냥 내여자한테만 스윗남일가능성이 좀 높다더라 정황상 골든 쉽새끼일가능성이 높다고
저 캐릭의 설정을 알고 다시 보니 잦은 초과근무와 밤샘에 시달린 얼굴 같군...
식민지 수탈로 번영한 시대를 황금기라면서 물고빠는 다이쇼 로망이라는걸 보면 일본애들 머리가 얼마나 꽃밭인지 알수있지
벨에포크 걍 인간 본성이다
유럽에는 벨에포크에 대한 향수가 있음. 벨에포크 역시 식민지수탈로 이루어진 풍요를 기반으로 란 문화의 융성으로 낭만주의가 팽배했던 시절임. 다이쇼 로망이랑 별차이없음. 오히려 이쪽이 원조임.
너 똑같이 미국 유럽 혐오하면 ㅇㅈ한다. 걍 인간이 그런건데 일본인이 문제라고 인종차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