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문가가 아니라 ㅂㅅ 밀스퍼거라
틀릴 가능성이 높긴 한데
빨갱이 놈들이 러시아에 보낸 부대는
아마 경보병 놈들일거라 예상함.
얘내들은 교리가 전선 전체에 전면적 포격 날린 다음에
혼란을 틈타 도보침투한 이후 분탕 치는 걸로 알고 있음.
근데 이 새1끼들 지금까지는 씹거지여서
맨몸으로 들이박았다 쳐도.
이젠 리버스 불곰 사업으로 이 놈들이 러시아 지원 받아서
딱 자기네들 교리에 맞게
드론 운용 방법/드론 탐지 대처법 배우고
야간 투시경/열상장비 지원 받아서
야간 침투 방법 최신화하는 가능성이 작더라도 있음.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90% 정도 갈려서
대충 1000명 정도만 살아 북한으로 돌아왔다 쳐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총에 열상 달아서 야간 작전에서
말 그대로 인간 사냥하는 영상들 보면,
그 1000명으로 교리 최신화한 빨갱이 놈들이
우리나라 전선이나 후방에서 날뛴다고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씨1부럴 ㅈ같음.
결론은 정은이나 푸틴이나 개1씹ㅈ가튼 놈들임.
하지만 부칸애들이 그렇게 열심히 싸울까 ..?
그 말도 일리 있긴 한데, 이런 경우에순 일단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야 한다고 봄
당연히 작전 수행능력이나 운용 여러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게다가 단순히 잘 싸우고 뭐고 간에 단지 살아서 돌아오기만 한다면 실제 포탄이 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치는 실전을 경험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전투 투입 초반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경우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지
우리가 아파치 도입한 이유중에 하나가 특작부대를 상대하기위함도 있음, 강릉무장공비 이후에 산악지역에서의 특작부대 소탕이 존나 어렵다라는걸 알게된후 그때부터 아파치 도입을 추진을 했는데 야간에도 아파치의 체공능력과 열상능력으로 식별 가능 하기때문에 효과적으로 족칠수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