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둘 있는데
하나는 뚜앗빌런이라고 알려진 양반이고
하나는 어느날부터 vr챗에 엄청 빠진 것 같더니 사라진 사람이고...
전자는 나한테 컵라면 한박스 보내줘서 기억하는데
컨셉질 어그로 끌려서 쫓겨나다시피 했다던가 아마??나도 유게서 들은거라...
후자는 자주 댓 주고 받았었어서 기억남...
그냥 평범하게 버튜버 얘기 자주 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vr챗얘기만 하더니 안 옴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글 다 지웠던 것 같은데 닉네임이 기억 안 나네
맨날 체스 1대1 뜨자며 온라인 링크걸었던 유게이 맞냐
노인네 말투쓰면서 체스 덤비라고 하던 사람있음 꽤 강한지 유게이들 상대로 승률90퍼때 유지하더라
뚜앗 진짜 개꼴보기 싫었는데 난 그 병철이 휴지심 빌런 정도? 걘 아직도 돌아다니는 거 같더라
내가 기억하는 유게이는 백신무용론 설파하던 사람. 나보고 문과라서 백신 믿는거라 하더라.
암컷타락의 길로..
Vr 챗이란....
지금와서는 나중에 쓰던 브얄챗 글 내용도 잘 기억 안 나고 확인도 어렵긴 한데 몬가몬가 암타를 암시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어렴풋하게...
내가 기억하는 유게이는 백신무용론 설파하던 사람. 나보고 문과라서 백신 믿는거라 하더라.
미친...문과 밑 이과...인가...
그래서 내가 야생동물용 광견병 백신먹이 뿌리자 광견병 발병 줄어든건 뭐냐고 하니 더는 댓글 안달더라. 그러다 언젠가 사라짐.
행복할까...?
글쎄.....
알 바 아니긴 하지만...
암컷타락의 길로..
가능성이 꽤나...
난 옛날에 톡방에서 같이 야짤주고받던 애들이 생각나네 그중 90퍼는 접었고 한명은 아직도 유게에 상주중이고 몇명은 가끔가다보임
모모코 꾸준글러는 가끔 생각나는뎅
봤던 것 같긴 한데 인상적으로 남진 않았나??잘 기억 안 나는군...
우웅 모모코 글 매번 올리던 유게이 있었엉
아 그 로스트아크 녹색 캐릭터랑 헷갈렸다 그넘 기억나는 것 같음...
능지 떡상이라는 마지막 글만 남기고 접었더라
혹시 그 고소인지 고발인지 당한 사람 중 하나인가...
ㄴㄴ 글 쓰는 분위기는 되게 유한 편에 속했다고 해야되나 어그로 잘 안끌고 꽤 친절한 편이었어서 걍 접은듯
로리짤달리다 고소당한 사람 중 하난가 했는데 그건 아닌갑네...
갔는가 유게이...
두번 다시 그를 본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아래는 누구냐
난 체스마스터
그건 누구지ㅋㅋㅋㅋㅋㅋ
마룡공 뷰네이
맨날 체스 1대1 뜨자며 온라인 링크걸었던 유게이 맞냐
뭔 ㅁㅁ야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빛도끼☄️⚒️
노인네 말투쓰면서 체스 덤비라고 하던 사람있음 꽤 강한지 유게이들 상대로 승률90퍼때 유지하더라
한명밖에 못 봐서 아마 맞을껄 ㅋㅋ
유게에 평상시에 체스 룰 아는 사람 비율이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평소에 즐기는 사람이 유게에서 랜덤으로 걸면 그 정도 유지 될 것 같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
살아남은 유게이들의 승리 는 무슨 망했지 ㅠ
유게를 접은 이들의 승리...
분명 전부 봤는데 왜 내 기억엔 없지? 나 기억력 왜 이런거야
컵라면 못 받아서 그래...
뚜앗 진짜 개꼴보기 싫었는데 난 그 병철이 휴지심 빌런 정도? 걘 아직도 돌아다니는 거 같더라
난 남 긁는 놈이나 일ㅁㅁ 아니면 엥간해선 그러려니 하는 편이라 별 생각 없었던 듯ㅋㅋㅋㅋㅋㅋ 병철이 휴지심은 누구지? 그 휴지심 존나게 모으는??
전 luxury건달이라는 사람이... 양자역학 대첩의...
그건 또 무슨 대첩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저역학은 과학이 아닌 통계다! 라는 어그로로 수천 개의 리플을 불타오르게 했던 대첩이었죠...
역시 예전 유게는 무섭네요 그걸로 수천개가...
https://m.ruliweb.com/ps/board/300170/read/25454217#cmt 대첩은 유게 말고 과학오컬트게시판에서..
반 이상은 유게에서 건너갔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옛날 글유머 빌런 중에 남의 사진 도용해서 걸린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삠삠삠 ...
ㅁㅊㄴ인가?...하기사 나도 그런 사람 본 적 있긴 한데...
상의탈의하고 운동하는 남자 사진을 도용했었는데 합성물이 엄청 올라왔었음 벌써 10년 정도 지났네
뭔가 비교적 최근에 비슷한 얘길 들은 것 같...
긍정적인 빌런은 나기사 카오루 프사에 동영상을 봇마냥 꾸준히 올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뭔가 내가 모르는 빌런도 많았구만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