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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서 나오는 기름때 같은것들은 그때그때 안닦으면 닦는데 수고가 3배이상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
셰프들도 옛날에는 주방에서 접시 닦았으니까...
흑백요리사도 보면 애드워드 리가 주방기기들 닦고 있던데
오래 쓰면 조금 더 빨리 망가진다는거지 수십번 정도로는 큰 차이 없지. 그리고 프라이팬 자주 바꿔줘야 함. 오래 쓰고 싶으면 코팅 없는 무쇠로 된 거 그런 거 써야지
ㄹㅇ 트리플스타가 광기였음
근데 프라이팬 코팅된건 뜨끈한 상태에 물로 씻으려하면 코팅 다 낳아간다는데 저게 어케 하는거지..?
그래서 무슨일을 하던지 좋은건 습관화 시켜야되는거같아 귀찮아도 몸에 밴 습관이라 자연스럽게 할수있도록
요리하면서 나오는 기름때 같은것들은 그때그때 안닦으면 닦는데 수고가 3배이상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
셰프들도 옛날에는 주방에서 접시 닦았으니까...
뉴비때부터 몸에 밴 습관이지
흑백요리사도 보면 애드워드 리가 주방기기들 닦고 있던데
다른 요리사들도 만드는 중간 수시로 계속 그릇닦고 행주로 싱크대쪽 물기 다 닦고 그러더라
근데 프라이팬 코팅된건 뜨끈한 상태에 물로 씻으려하면 코팅 다 낳아간다는데 저게 어케 하는거지..?
수세미 부드러운 거 쓰고 쓰다 새걸로 바꿔 줌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거나
새거로 바꾸는건 후라이팬
보통 조리 끝내고 음식 담고 서빙 하려는 타이밍이 닦는데 그정도는 괜찮 코팅 날아가는 수준은 팬프라잉 끝내고난 정도의 수준임 그리고 저런 코팅팬은 얇아서 진짜 금방 식음
베이커베이커
오래 쓰면 조금 더 빨리 망가진다는거지 수십번 정도로는 큰 차이 없지. 그리고 프라이팬 자주 바꿔줘야 함. 오래 쓰고 싶으면 코팅 없는 무쇠로 된 거 그런 거 써야지
코팅팬은 자주 바꾸는 게 좋아
아하
코팅 날아가는 제일 큰 이유는 염분임 그냥 무조건 빨리 닦아버리는게 제일 좋고 그다음이 그냥 3~4개월 쓰고 교체
코팅 프라이팬은 소모품임 코팅 벗겨지면 새로 사는거야
구래서 음식 점에서 저런 코팅팬말거 무쇠팬이나 스텐팬 써야함.
어차피 주방기구들도 소모품이고 위생이 더 중요함. 집에서 어쩌다 만들어 먹는 기구야 소중히 다루겠지만 매일 수십, 수백번씩 써먹는 업장에서는 아무리 곱게 써도 금방 교체해야됨.
간단합니다 프라이팬을 뒤로 돌려서 물을 뿌리면 빠르게 식습니다 그리고 닦으면 됩니다
헐...후라이팬을 3~4개월에 교체 해야 되는 거임?
ㄴㄴ 저건 업소일때고 가정에선 그냥 쓰다 너무 붙거나 해서 불편하면 갈면됨
아하! 업소
물보다 염분에 의해 날아가는게 큼
그렇게 한다고 바로 코팅이 나가는게 아니고, 코팅 다 나가면 그냥 바꾸면 되지.
솔직히 요리 실력보다 저런데서 더 신뢰가 감
진짜 습관임 요리 끝나고 정리 안되있거나 더러운거 있으면 불편함 어느정도냐면 불끄고 나가려는데 더러운거 보이면 청소하고 갈정도
ㄹㅇ 트리플스타가 광기였음
비하인드 보니까, 춘권피 잘라서 냉장고에 보관할때마저 칼각잡아서 층별로 진열해놨다더라 그거 듣고보니 무섭더라
진짜 깔끔하다 못해 광기라고 부를정도로 청결했다고봄 주변정리 진짜 깔끔하게 하던
셰프출신 유튜버들 쿡방하는거보면 자기도 모르게 중간중간 닦고있더라 ㅋㅋ
무협의 기본은 가장 근본적인부분에서 나오니까
정창욱은 시켰겠지
목에 칼 들이밀음.
요리 좋아하는 자취생들도 빨리 안치우면 뒷감당이 더 힘들어지는거 아니까 바로바로 치우는 습관 생기는데 하물며 셰프들이야 뭐 ㅋㅋㅋㅋ
그래서 무슨일을 하던지 좋은건 습관화 시켜야되는거같아 귀찮아도 몸에 밴 습관이라 자연스럽게 할수있도록
사실 바로 치우는게 더 효율적이고 좋음.. 미뤄봤자 고생만 더하지..
그 정도는 해야 그 위치에 까지 갈 수 있지
기름 요리는 금방금방 안 닦으면 내가 힘들어져.
그런데 코팅팬은 뜨거울때 닦으면 또 코팅 잘 벗겨진다는 말도 하고 식으면 양념이랑 같이 떨어져서 뜨거울때 닦으라고 하는데 어쩌란 건지 잘 아는 사람이 알려줄거임
그냥 바로 바로 닦거나 나중에 뜨거운 물 틀거나 불려서 닦어 코팅팬은 쓰다 바꾸니까
뜨겁게 달궈져 있다가 차가운 물 닿으면, 금속이 팽창된 상태에서 급수축하면서 코팅층이 미세하게 갈라지기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업장에서는 빨리 빨리 씻어둬야 하니 그렇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팬이 좀 식고 나면 물에 담궈 불려서 씻으면 양념도 깨끗하게 지우면서 코팅도 좀 덜 까짐 그래도 코팅팬은 소모품이라 쓰다보면 벗겨짐. 이건 피할 수 없음. 아무리 좋은 코팅팬이라도.
집에서도 직접 음식많이하고 군대 훈련소 취사병으로 다녀오니까 자연스럽게 몸에 배서 항상 요리한 식기들은 그자리에서 다 처리해야 직성이 풀림 귀찮아서 방치하면 나중에 귀찮음이 10배이상으로 돌아온다... 자기가 특히 요리를 많이 안해보거나 잘 태우면 그때그때 안하고 방치하면 스스로 재앙 불러오게됨
대충 골목식당에 나온 양념묻은 후라이팬 비닐씌워놓고 계속 쓰는 장면
물 채워놓고 나중에 불려서 설거지하거나 바로 닦거나 해야 됨 주방일 하는 사람이면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주변 청소랑 하는 게 몸에 익어야 하는 게 맞음 그게 전체적인 위생이랑도 연결되니까
나중에 쌓이면 하기 싫어지니까임 청결은 묻어가는거고
나도 요리하면서 나오는 설거지 바로 세척하는데, 이게 강박이 좀 있어서 요리 다 끝나고 먹기 전에도 설거지 나온거 바로 해놔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