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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하고 일 그만두는거 까진 이해하는데 그럴거면 본인이 육아 거의 다 할생각으로 해야지 육아 나만하냐는 식으로 지1랄하지말고.
어디서 들었는데, 사랑은 존중과 배려라고 하더라
지금은 남자가 어지간하게 잘난게 아닌이상 외벌이로는 수입이 부족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이기적인거지
아빠를 필요로했나
은근이 아니라 일단 이혼사유에서 상위권 차지할정도로 많을거같은데
남자도 가정주부가 되고싶지..
어디서 들었는데, 사랑은 존중과 배려라고 하더라
이기적인거지
아빠를 필요로했나
ㅇㅇ 자기 밥 멕일 ATM이 필요한겨
보호자니까.....맞는말인...가..?
남편이 아니라 늙은 아버지를 대신할 새 아빠를 찾는 느낌도 많이 듬
난 결혼하고 일 그만두는거 까진 이해하는데 그럴거면 본인이 육아 거의 다 할생각으로 해야지 육아 나만하냐는 식으로 지1랄하지말고.
프로페셔널한 가정주부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지
어디까지 협상할 수 있을지 간 보려고 일부러 무리수까지 두면서 들이대는 거임. 상대방을 얕보니까 뻔뻔한 수작부리는 건데 현실에서 굉장히 흔히 보이는 저렴한 술수인데 그것을 가족에게 쓰는 시점에서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 맞음
에이 걔네는 맞벌이겠지 설마 그러겠어
남자도 가정주부가 되고싶지..
할수있다면 말이지
은근이 아니라 일단 이혼사유에서 상위권 차지할정도로 많을거같은데
지금은 남자가 어지간하게 잘난게 아닌이상 외벌이로는 수입이 부족해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애꿏은 남자인생 씹1창내지 말고 니들 먹고살돈은 니들이 알아서 버세요 좀
같이 인생을 사는 동반자가 아닌 자길 키워주는 새로운 아빠를 찾는 사람
설사 일 관두더라고 그만큼 집안일 살림 잘할생각 하면되는데 내조할 생각 전혀 없는게 대부분이니
독 박 육 아 ㅋㅋㅋㅋ
나도 만수르 남첩으로 들어가서 무상의행복을 누리고 싶지만 참고있거늘
줄서봅니다
예전에 일하는 현장에 만수르 온 적 있는데 넘어질때 붙잡아주면 일억은 받을수 있을거같다고 다들 눈에 불을 켜고
와 그런 생각까지 한다고? 기발하게 천박하네
세상살기 참 힘들다
저걸 싱크족이라고도 함 (single income no kids) 평등을 부르짖는 사회분위기에 맞지않는 행동들이라고 생각함 남성에겐 전통적인 남성성과 역할을 기대하는 모순
하지만 그 모순을 견디는게 그들의 사상이라고
근데 요즘은 맞벌이가 기본아님?
애없는데 주부선언은 선넘지 ㅋㅋㅋ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라 인생의 부양자를 찾는게 요즘 트렌드인듯
새 아빠 찾아요
남자는 동료를 찿고 여자는 버스태워줄 사람을 찿음 일부라 생각하고 싶음
지금은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지만 결혼한 후에는 현모양처로 내조에 집중하고자 불가피하게 전업주부를 지망합니다 ...적어놓고 보니까 라노벨 제목같네
독박육아는 맞벌이면 합당한 말인데, 한쪽이 독박근로 한다면 말도 안되지.
독박근로 말 좋네
가장이 경제적 책임을 다 떠안을 거면 과거 전업주부들이 그러듯 가장을 모시는 삶을 살아야 함. ㅋㅋ
요리도 못하고 집청소도 못하는 여자애들 대체 무슨 양심으로 결혼히겠다는건지 모르겠더라
요즘 가전들이 장난도 아니고, 살림 혼자해도 개이득이지. 근데 현실은 전업이래놓고도 독박거림
전업이 육아하는게 독박육아면 남자도 독박노동이라고 해야되는데 특이하게 남자는 여자를 뭐 내무부장관이니뭐니 떠받드는경우가 많아서 안그러더라
외벌이가 힘들어서 맞벌이를 하고 지금은 맞벌이도 힘든 시대가 왔는데 안하겠다는건 좀;
2000녀대 초반에도 여성공무원이 40대 이전에 60% 이상이 퇴사한다는 통계도 있었지. 지들 입맛과 안 맞았는지 그 뒤 통계는 찾아도 안 나오지만
그럴꺼면 내조를 진짜 뒤지게 잘해줘야한다고 생각함 내가 돈벌기 힘든만큼 남편도 돈벌기 힘들다는거 알아야지
퐁트릭스 ㅋㅋㅋㅋ
대부분의 화목한 가정은 어느 한사람이 좀더 양보하고 포기해야 유지되는거더라
그걸 떠나서 저런 생활을 가능하게 할만한 능력의 남자가 능력남이 아니라 평범남이라고 여성들의 인식이라고 박혀지고 있는게 제일 큰 문제지 남녀 통틀어 대기업에 일할 수 있는 능력자가 10%가 채 안되는데 여성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몸성하면 평범녀지만 남자는 대기업에 키는 최소 175에 부모님 노후대비니 하는 둥 평범남의 기준이 너무 높거든
결정사 대표도 유툽 채널서 관련해서 자주 얘기하는거지 "불공정 거래"
유게에서도 저런 여성계의 움직임을 그냥 두자라는 식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 여성쪽에서도 저런 기준을 가져서는 차지 할수 있는 비중이 소수다 될수밖에 없는데 출생율 X박는거 뻔히 보고 있으면서도 자기 정치적 성향이 저런 분위기를 만드는 여성계를 민다고 그냥 입다물라는 사람들이 많지 거기에 의문을 제기 하면 "여성혐오" 주의자로 만들면서 말이지
가끔은 웹소나 드라마에서20대 중후반에 대기업 중견이나 임원, 혹은 재벌3세가 넘쳐나니까 그정도가 정말 기준선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남성에 대한 커트라인이 너무 높게 잡혀있는 기분이 들기도 함.
결정사 들 유튜브나 여기저기서 말하는 게 한결 같음 180cm를 바란게 아니고 전문직을 바란게 아니고 그저 대기업 직원에 175cm 라고 했는데 이게 눈이 높은 거냐고 따진다고.. 참고로 그 나이대 남자 평균키는 173cm이고 대기업에 들어가 있는 남성 %자체가 10%가 채 안됨
솔직히 혼자 일하는 걸로 결혼하라면 그냥 혼자살지...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인간들이 결혼하고, 애를 낳아 기르면 안되는 인간들이 애를 낳아 기르는게 이 사회의 불행의 시발점이 아닌가 싶음
전업주부로 남편 케어 졸라 잘 해줄 거면 뭐 그렇다 치는데 주로 저런 소리 하는 여자들 보면 딱히 그럴 생각도 없어서 문제 인 거지... 남편 혼자서 돈 벌게 할 거면 적어도 남편이 집안일에 대해선 아예 생각도 못하고 주말엔 편히 쉬어도 아무 말 안 할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주말엔 왜 집안일 안 돕냐고 박박 긁고 돈 관리도 자기 혼자서 하려고 하고... 어디서 부터 잘못 된 문제 인지 모르겠다...
참피야?
애도 없고 집에서 살림만 하겠다는건 걍 놀겠다는 소리지. 요즘 생활가전제품도 잘 나와서 몇개 구비해두면 집안일은 진짜 금방 끝나는거 뻔히 다 아는데.
저건 너무 갈라치기 만땅이다.. 요즘처럼 물가나 자산대비 가계소득이 바닥치는 때가 어디있다고 외벌이 드립을 침? 요즘은 그럼 가계소득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결혼부터 덜컥해버리나? 저건 너무 갈라치기야.. 당연히 누가 대신 벌어다 주면 세상 편한건 맞는데, 내가 안 벌면 당장 전세빚 차 할부 생활비 막 쏟아지는데 그거 보면서 일을 쉰다고? ㅋ 만약에 그거 다 알고도 그런다면 그냥 철이 없는거지.. 아니면 외벌이 해도 소득이 빵빵하데 넘쳐나거나.. 근데 연봉 2억가까이 돼서 월8백이상을 가져와도 빠듯한게 4인가족 월소득임. 전세자금대출, 차 할부, 애까지 있음 교육비 이거 다 합치면 못해도 4,5백 훌쩍 넘는데..
놀랍게도 그렇게 일을 쉬는 여자가 생각보다 많다 그 왜 남자들 용돈 빡빡하게 통제하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 잘보면 집에서 노는 부류 꽤있어 그래도 모자르다? 여성 전용 대출 받음 나중에 그게 모여서 남편한테 원기옥 터짐
1차 패턴이 회사애서 있었던 일 풀어놓는거고 귓등으로 들으면 사람이 왜 그러냐며 불만 터트리고 공감해주면 휴 회사 그만둘게 이럼
편할라면 능력갖춰서 그래도 되는 능력남 만나야지. 저건 그냥 지능낮은 능력 낮은 참피잖아
본문은 결혼이 아니라 연애 단계에서 헤어졌다는 말 아닌가?? 본문 같은 남자 분이 현명한 거지 결혼 하고 나서 아내가 어쩌구 하며 불평하는 사람은 불쌍하게 볼 거 없음
내가 저것때문에 이혼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임신하고 결혼하면 해결인가..?
글은 주작일 수 있으나, 저거는 사회문제임. 우리나라 이제 평균적으로 애 한명도 안키워. 애 하나 키우면서 독박육아도 4~5살 까지만임. 우리 아파트 애 하나 있는 육아 맘들도 애10시까지 어린이집 보내고 , 바로 커피 타임부터 시작해서 필라테스 다니고 맛집 찾아다니고 한다. 애 아빠 일할때. 문제는 애가 크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육아 할 것이 없어져서 돈을 버는사람과 육아하는 사람의 노동시간이 너무나도 불공평하게 기운다는 거지. 그런거 둘다 뻔히 아는데 " 난 육아하잖아!! " 이지랄 떨면 바로 이혼 생각 나는거지 특별한게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