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처음 관심 갖게 된게 밴디부라서 웬만하면 뽑고 싶긴 한데 이번에 나기사 가챠 살짝 맛만 보려다가 눈 돌아가는 바람에....ㅋㅋㅋㅋ
밴디부 들어가면 수로코, 수즈나 못 뽑아가니 이게 고민
1. 밴디부 or 수로코, 수즈나
2. 3.5 페스때 청휘석 모은거 + 트럭 박아서라도 가챠 최대한 많이 돌릴 생각. 임시노&시로코 테러는 물론 최대한 많은 통상 애들 뽑는게 목적. 선택권은 캠하레
3. 수리우스 100연차 돌려보고 상황봐서 더 돌릴지 판단
4. 수우이, 키사키
가챠 미래시 보고 계획 짠 게 이건데, 혹시 더 조언해줄거 있음?
애정캐면 데려가는것도 추천은함
난 어지간하면 한정은 먹는거 추천함
게임 편하게 점수 잘 ㅡ 무조건 수로코 애정이 최고 ㅡ 애정캐
한정은 왠만하면 명함이라도 챙겨가는걸 추천
무소과금이면 진지하게 다 스킵하는게 최선의 선택임 설령 밴디부를 뽑는다 해도 밴즈사는 쓸 수야 있다만 밴시미는 직접 전무3성 찍어줄 거 아니면 쓰기 애매함. 게다가 제결전에서밖에 안씀. 범용성이 거의 제로임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그냥 3.5 페스 때 꼴박하는게 좋긴한데 아코, 수로코 뽑을 여유가 있으면 데려가는게 나을지도 모름
아코는 있고, 수로코는 통상이라 3.5 페스때 통언뜬 하지 않을까 희망은 하지만 너무 행복회로라서 ㅋㅋㅋ
과금 할 생각있으면 패스때 초회 청휘석 다 살아나니 초회 청휘석만 사도 2천장 나올걸?
레벨보면 거르라고 하고싶은데 밴디부 보고 입문한사람보고 밴디부 거르라는건 본만전도라 돈조금 모아서 3.5주년때 조금 쓰는것도 생각해보셈
정확히는 일섭 밴디부 보고 관심 가졌다가 100연 + 드히나때 시작하기 최적이라 해서 시작한건 그때
애정캐면 뒤도 보지말고 풀매수들어가고 아니면 스킵도 고민해도 좋음. 용도가 너무 한정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