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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3이면 물론 작은건 맞는데 키 저렇다고 저렇게까지 듣기도 쉽지 않겠는데......... 주작 아니면 진짜 ㅈㄴ 인성 개같은 사람만 주위에 있나
난 이거 주작이라고봄.. 사람들 주변에 의외로 관심없음
이거는 주작인 것 같어...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아니 그 이상으로 주변사람들한테 무관심함 본인이 피해망상 등으로 똘똘 뭉쳐있는 경우라면 저럴 수 있긴하지
팩트 랍시고 사실을 방패 막이 삼는 애들이 있더라. 다들 그걸 모르는건 아닌대 입에 담지 않는건 그것이 무례함이라는걸 알기 때문인대도.
이건 주작 느낌나는디..
적어도 저사람이 만난것들 중에서는 인간은 없는듯... 해도 되는 말 안되는말 구분을 못하는듯...
너무 주작같은데 인터넷 썰들 한곳에 모아놓은 그런거
팩트 랍시고 사실을 방패 막이 삼는 애들이 있더라. 다들 그걸 모르는건 아닌대 입에 담지 않는건 그것이 무례함이라는걸 알기 때문인대도.
사실도 맹인모상 같은거임. 각자 코끼리를 만지고 느낀건 진실이고 사실이나 부분적이지. 근데 서로 느낀게 다르다고 전부 틀린게 아닌데.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본거랑 다르다는 이유로 그걸 틀렸다 말하는게 문제.
저건 팩트가 아니라 고의로 상대 약점을 박살내려고 하는 말임 팩트는 저딴게 팩트가 아니지 저건 그냥 팩트 흉내를 내는 인신공격일 뿐인거고
키 163이면 물론 작은건 맞는데 키 저렇다고 저렇게까지 듣기도 쉽지 않겠는데......... 주작 아니면 진짜 ㅈㄴ 인성 개같은 사람만 주위에 있나
나무심는 빌런
난 이거 주작이라고봄.. 사람들 주변에 의외로 관심없음
나도 여기 한표인데 키로 저런소리를 만나는 사람마다 들었다면 그건 키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큼
교도소에서도 저런소리만 듣고 있기는 힘들거임 님 말처럼 키가 문제가 아닐거임 ㅋㅋ
평생 살면서 들은말 다 모았다면 저럴수도 있지 싶긴 한데 아니 아무리 그래도 회사에 빌런만 있는데 왜 안그만둠??
내 친구 중에 162cm인 놈이 있는데, 그놈이 언젠가 술먹으면서 그러더라? 내가 유일하게 키 관련으로 ‘수치만’ 물어보고 끝냈다고. 저거 물어본 것도 옷만들어야해서 물었었음. 우리가 모르는거지, 생각보다 고충이 많았던것 같았음.
사람들 주변에 의외로 관심없는것도 맞는데 의외로 인성터진 애들도 많고 자기 주둥이 조절 못하는 애들도 많더라구
당연히 맞는말인데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야 ㅋㅋㅋㅋ 세상이 저런 소리를 심심찮게 듣는 세상이었다면 교도소가 아파트처럼 많았을거야 ㅋㅋㅋ
시1발련들
말참 뭐같이하네
160인데 몇개만 들어봄
적어도 저사람이 만난것들 중에서는 인간은 없는듯... 해도 되는 말 안되는말 구분을 못하는듯...
왜저러지 이해가 안 된다
오전에 저 글 보고 진짜 보는 내가 가슴이 다 아파서 먹먹해지더라 시발... 키 작은게 저 사람 잘못은 아닌데...
이거는 주작인 것 같어...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아니 그 이상으로 주변사람들한테 무관심함 본인이 피해망상 등으로 똘똘 뭉쳐있는 경우라면 저럴 수 있긴하지
이건 주작 느낌나는디..
사람 말하는 짐승들을 만났네..
세상 참 무례한 새끼들 많아 뚝배기가 깨져야 정신차릴텐데
이제 뭐 화도 안남 이러는데 그럴리가. 속에서 계속 곪고있을거임. 저걸 어떻게 하냐 ㅠㅠ
개쓰래기같은 사람들이 있긴한데 보통 저딴소리하면 주변에서 걸러질거 걱정안하나
주변에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만 나오는게 좀 이해는 안가는데....? 대학 동기중 160애 한명있는데 성격좋고 사람들 많이 따르더만
군대 맞선임 키가 164cm 였는데 여친 없는 적이 없는 개쌉인싸였음 전역하고 자기 사업하고 있을 때 한 번 봤는데 6살 어린 분이랑 결혼 했다던가
너무 주작같은데 인터넷 썰들 한곳에 모아놓은 그런거
위에 말한놈들 사실이라면 몇놈은 밤에 누가 와서 해꼬지하면 그려려니 하고살어야것네;;;;;;
인성 개빻거나 진짜 못생겨도 저정도까지 듣기 쉽지 않은데 게다가 과정보면 몇개는 연애하다가 들을거고 걍 썰모아서 대충 지이야기인척 꾸민듯
호르몬 시술은 ㅈ나 위험한거 아님?? 그걸 주사놓는 양심 팔아 먹은 의사새끼가 진짜 존재함???
임상 같은것도 전혀 검증 안됐을꺼라 그냥 인체 실험 아님?? 양심 이전에 범죄 수준인거 같은데 임상 검증 안된 주사 놓는 매드닥터 아냐 완전?
잘 읽어보면 여친도 사귀고 모텔도 가고 할건 다 했다
나 168cm 인데 키 작은 편 이어도 키로 뭐라고 하는 사람 아직 한 번 도 못 봄 친구들이야 서로 비아냥 대면서 친분을 표현하는게 있으니 키 큰 친구가 나 아직 안왔냐면서 못본 척 할 땐 있지만 그건 그냥 친한 사이의 장난이니 나도 웃김 근데 저건 시발련놈들이 이빨을 모조리 무마취로 다 깨버려야지 십련들이네 아주
대충 30대 중반인데 키 작은 남자들도 다 결혼 잘 하고 180넘어도 결혼못하는 사람은 못함
주작일거임 나도 키 작은데 저런말 거의 들어본 적 없고 연애 잘 했고 기회도 많았음
나도 쟤랑 비슷한 키인데 저런 말 살면서 한 번도 안 들어봄 ㄹㅇ
나도 씹돼지였을때 저런말 못들어봄 걍 주작임 사람들 대부분 남 인생 별 관심없음
나 아는 사람 결혼 잘 만 했어 케바케
물론 작은 키지만 163이 인생 내내 빠짐없이 들을 소리는 아닌데 150대 아님?
망상소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키작인데 연애 할만큼 하고 남들 하는거 다하고 주변에서 키작이라고 저따위로 말후리는 사람 본적이없구만 무슨
동감, 대학 동기가 156cm 이었는데, 연애 잘만 하다가 30중반즘에 결혼도 잘 갔음. 뭔가 자기글이라고 하면서 사실은 키작은 사람 조롱하고 유머로 쓸려는 느낌이 듬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인생살면서 개같은놈만 만난다 수준 아니면 실제 저렇게 생각해오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 없다고 보면됨 심지어 다른 사람 있을때 저런 소리해봐야 말꺼낸 사람 인성만 ㅄ 취급받지 대인관계 경험해 본적 없는애가 망상소설 쓴느낌
https://youtube.com/shorts/NEQqc-AopYE?si=YEXpNpzQOg6Yt74R
150대도 아니고 163이면 그냥 좀 작은 평범한 남자키인데 저런소리를 어떻게 다 듣지
구라거나 키만 작은게 아니고 외모나 체형이나 좀 많이 안좋거나 그럴듯
지인중에 158센치 있는데 할 거 다하면서 잘만삼...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저건 너무 뇌절인데
이걸 진담으로 쓴거면 조현병 검사 받아봐야함
한두번은 모를까 저렇게 많으면 좀 주작인가 싶다가도 혹시 또 모르는데 너무 그러면 이것도 차별인가 싶고 에이씨
난 키 156인데 저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보고 살았는데
어우.. 진짜면 너무 힘들다
주작같은게 말 한마디 잘못하면 칼맞는 세상에 뭔
내 키가 163인데 저런 말 안 듣는다.... 저런 경우는 몇가지로 분류된다고 생각함. 하나는 피해망상, 둘째는 조현병. 키가 163이라는 이유만으로 저 정도의 평을 듣지는 않음. 나도 키가 162이라서 ㅈ같은 일 있었음. 소개팅 주선 가능하냐고 물어봤을 때 "아무리 그래도 키가 170은 되어야..." 이런 소리도 들었고 "키는 기본 조건이죠"라는 말도 들어봤음. 그렇지만 저 말들을 전부 들을 정도라면 키가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함.
다 자격지심 헛소리임 내가 키 175 몸100키로 그냥 진짜 그냥 근돼가 아닌 걍 돼지에 대머리임 근데 회사에 7살 어린 신입 키 172에 진짜 예쁜 여직원 들어와서 회식자리에서 내 장점만 얘기하고 데이트 한번 하자고 해서 6개월만에 결혼해서 5년째 잘살고 있음.
잘씻고 잘입고 정상적인 대화만 하면 외모는 딱히? 라고 생각함. 난 항상 돼지에 못생김 투표 순위권이였는데 내가 맘에 든 여자랑은 항상 잘됐음. 걍 저건 키작은거를 핑계로 븅신이라서 여자 못만나는거라고 보면 됨
그리고 살면서 느끼는게 대부분 사람들은 진짜 싫은 사람 아니면 절대 남한테 싫은소리 잘 안함 저정도 말을 진짜 들었다면은 외모 특히 키가 아니라 뭔가 인간적으로 개 하자 있는거임.
보통 인간이라면, 저런말 들었으면 사건 냈어도 몇번은 냈을거 같은데...? 그리고 주변에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약점을 꼬집어 놀리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극히 드문 인성 개 빻은 케이스잖아 살면서 대놓고 상대의 장애를 꼬집어 놀리는 놈은 1놈도 못봤다 심지어 저건 장애도 아니야 근데도 저런수준으로 경멸을 당한다고? 왜? 모든 사람이 다 관심이 지대해서??? 흠... 이거
주작 같지만 한국여자들이면 충분히 저럴수 있음 남 비꼬는데는 천재적인 재능가졌으니
본문의 썰은 완전한 과장으로 보이는 거와 별개로, 저번에 유게 키작남 한탄글이 베스트 올라왔을때 금수저 노오오오력 타령 같은 댓글을 일침이랍시고 공감하는 개소리도 좀 보였었지.
키랑 별개로 진짜 인성쓰레기들만 꼬였거나, 키 외의 다른 원인이 있거나, 주작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본인 키 160 미만인데 키 관련으로 저런 취급 당해본적 아예 없음;; 진짜 사람운 없거나, 다른게 원인이거나, 주작이란 생각이 듦
163이면 작은편 맞긴해도 저정도로 어디 범죄자 취급당하면서 온세상에 조리돌림 당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심지어 몇몇 사례들은 길가다가 쌩판 남보고 다 들리게 욕하는거여서 주작이 좀 섞인거 같은데
심지어 군대에서 대대장이 쌩이등병이랑 면담하는데 키가 163이라고 군대에 어떻게 왔냐고 묻는게 ㄹㅇ 소설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인데
주작 같음. 누가 저런 말을 다들리게 대놓고함.
키가 아닌 다른 문제가 있거나 주작이지
2개월간 나만 썸타는줄알아서 고백했다 부분에서 범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