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윗세대들이 만든 세상은 지금 젊은세대들을 착취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피해의식이 생김
2.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이야기를 할 때, 나름대로 소소하지만 자신은 즐거웠던 일 들을 말하는데 윗세대들은 지금 젊은세대들이 들을때 범죄인 일들을 자랑스럽게 말하는게 대부분이라 거부감이 생김
3. 고도성장기의 노력론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해하려고 포장하더라도 인식 저변에 노오오력에대한 집착과, 성공못한사람에 대한 무시가 느껴짐
개인적으로 대부분 이런것같음
사람만나는 풀이 그런쪽인가보네. 나는 그런 사람 많이 못 만났는데
이전에 일반회사 사무직 다니다가 꽃뱀물린걸 계긴소 지금은 노가다, 배달, 고덕건설현장, 생산직 쪽으로 떨어져서 일하고있거든
사람만나는 풀이 그런쪽인가보네. 나는 그런 사람 많이 못 만났는데
ㄹㅇㅋㅋ 그것도 있는것같음 꽃뱀 물린 뒤 이전 회사다닐때보다 저학력인 사람들과 일하면서 훨씬 심해진듯
그냥 타인하고 소통 자체가 힘듬.
주변 사람들 수준을 좀 점검해봐. 저정도로 수준이 낮은데 같이 지낼수가 있나?
이전에 일반회사 사무직 다니다가 꽃뱀물린걸 계긴소 지금은 노가다, 배달, 고덕건설현장, 생산직 쪽으로 떨어져서 일하고있거든
근데, 솔직히 사장이 대학교수였던 연구실의 연구보조로 일할때 만났던 단체장이나 이사, 대표등도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비슷한듯
노가다 십장, 배달장이 못배운 꼰대라면 대학교수는 배운 꼰대임
ㅇㅇ단체장들도 비슷한사람이 대부분인듯...
나이불문 꼰대기준은 나처럼만 해라라고 하는사람이지 또 일해보면 자기에겐 무한 관대한 사람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