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가 고난이도 총력전의 대표로 꼽히면서
스트라이커 힐러의 필요성이 커져가는 시점에
현시점엔 아직 일섭에서도 코하루로 다 되긴 하는데
앞으로 더 필요로 하는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측이 좀 돌면서
운마리로 예로 고점이 찍히긴 하는데
범위가 좁아서 조절하기 졸라 힘든데다
방어력 기반이라 수시노 2스킬 10렙 찍으면 성유물에 힐 못넣는다
이런말 돌면서
여유되면 코코나 뽑아가는게 낫지 않나?
대충 이런 분위기였었던거같은데
한섭 코코나 나오기 직전쯔음에
일섭 예로 돌면서
운마리 사거리조절하고
힐 받을대상 방어력조절이 난해하다는 말 나온거로 기억함
코코나를 걸려? 이런이런 하다가 뒤에 일정 생각하면 코코나... 거를수도 있을듯? 이런 말도 있었던거 같음.
왠만하면 뽑으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만큼 티어가 높지는 않았지
적어도 한섭에서는 출시전부터 해서 저평가된적은 없었다고 기억함
운마리는 사거리도 사거리지만 셀프힐을 안한다는게 치명적이지 않나?
제가 운마리 있으면 된다고 해서 걸렀다가 피 본 케이스임. 나중에 통언뜬으로 구제 성공
그래서 운마리 거르고 코코나 뽑으라함
통상이라서 한정 챙기라는 애들 많았음
당시에 성물힐할때 수시노가 전2면? 코코나가 안들어간다고 운마리 써야한다는 뭐가 잇엇음 기억이 반대엿나 가물가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