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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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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저러면 화도 못내...
반대로 민폐지만 자폐환자니까 택배기사 본인도 납득하신거고
자폐환자든 아니든 민폐지
애 교육은 똑바로 해야지… 더 안좋은짓해도 노마크로 놔둘건가
그래봐야 민폐야. 장애가 면죄부냐.
오늘도 택배기사님은 한 아이의 기쁨을 위해서 친절하게 택배를 합니다..
하 진짜 저러면 화도 못내...
화가 올라와도 이성이 말리지......
저런사람이 증식하면?
그런 생각이 당신이 아직 아름답다는 증거
음료수 챙겨주는 좋은 고객도 늘어날거라 믿어봐
오늘도 택배기사님은 한 아이의 기쁨을 위해서 친절하게 택배를 합니다..
자폐환자든 아니든 민폐지
마비침
반대로 민폐지만 자폐환자니까 택배기사 본인도 납득하신거고
T
본인이 괜찮다는데 뭔상관
이건 저 분이 정말 대단한거네...
열받긴할텐데 화낼수도없네
흠..
애 교육은 똑바로 해야지… 더 안좋은짓해도 노마크로 놔둘건가
교육이 쉽게 되면 자폐가 아니지...
애야 어쩔수없다 쳐도 부모가 택배기사한테 빨리오라고 하는건 아니지
그래봐야 민폐야. 장애가 면죄부냐.
저런케이스 아니고 급한 사람은 그냥 택배기사님 위치 물어보고 직접 찾아가는게
사실 그것도 민폐임. 일단 수령인이 맞는지 확인도 해야되고, 택배를 배달 순서에 맞춰서 정리해놨는데 그것도 뒤집어야 됨.
아 그런가요? 내가 가면 한 집 줄겠지 했는데 그게 또 아닌가보네요
어머니가 전화했을때 설명을 해주지 같이 왜안받았냐 닦달해버리면
이건 부모가 잘 케어해야하는 문제인데
언제부터 사회적약자면 남에게 피해를 줘도 된다고 합의 본거냐?
여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듯 ㅋㅋ
어머님이 제지하셔야죠.. 화나셨어도 무방한데 기사님 맘이 너무 여리신듯
휴대폰 번호를 눌러서 전화를 걸 수 있는 지능수준이면 충분히 교육이 가능할거라 보는데...흠
딸이 저러는건 어쩔 수 없지만 에미까지 저러면 안된다. 딸의 장애가 집안 벼슬인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