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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웃... 그윽한 베이직 향기 ....
괜시리 양념을 더하겠다고 드리프트 치는 쪽이 더 싫어.
있어야 할 곳에서 함깨해야할 사람과 같이 해야할 일을 한다는 그 기분
뻔한 전개는 그게 맛있다는 게 증명됐기 때문에 뻔해진 것이다
순애룰 보다보면 미움도 시기도 사라진다고.. 그저 행복하길....
누우웃... 그윽한 베이직 향기 ....
쾌감9배
순애룰 보다보면 미움도 시기도 사라진다고.. 그저 행복하길....
기타 베이스처럼 꼭 필요한 존재지
있어야 할 곳에서 함깨해야할 사람과 같이 해야할 일을 한다는 그 기분
뻔한 전개는 그게 맛있다는 게 증명됐기 때문에 뻔해진 것이다
왕도라는 두글자의.무게감
이별후 재결합 정도면 순애의 맛을 느낄 수 있소
사도!!!!!!
떨어지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재결합이라니... 이 또한 정파 순애...
아늑함은 엄마품에 안기는게 더 아늑한거라고! 그러므로 근!친!짱!
괜시리 양념을 더하겠다고 드리프트 치는 쪽이 더 싫어.
드리프트를 치는건 좋은데 그러고 납득 가는 결말까지 몰고 가기 힘들어 소수의 명작만이 도달하는 경지거나, 그냥 지리멸렬한 결말이어도 괜찮은 장르거나...
스릴 배덕감은 상업지에서나 느끼라고
클리셰가 먹히는데는 이유가있지
하지만 다른 닌자들은 실제 퍽&사요나라 중점 초고속강X을 실천하는 붓다의 암흑선문답 만큽이나 순애와 먼 자들이다! 나무삼!
우라라카야 왜 인상을 쓰니?
순애가 싫다고? 나히아를 봐라
순애의 장점은 처음 도입에서 기대한 그 코스대로 맛보는 코스요리이기 때문이다. 피자에 파인애플같은거 얹는건 거절한다
그래서 제육이 싫다는거냐...?
ntr 미리 알고보면 재밌긴 하더라. 드리프트는 싫지만
일반적으로는 의외가 아니라고!!!!
밍밍한 바닐라맛이 왜 누구나 선호하는 맛인지 아나 자극적인 민초가 왜 극도의 호불호가 갈리는 맛인지 아나
자극...부족하지 않아?
도파민에 절어버린 것인가
현실에는 순애가 거의 없거든
늘 구수한 집밥같은 맛
힝 매콤얼큰 짬뽕은 너무 자극적이야 이젠 잠봉이 좋아
아 저 그림체 익숙한데 무슨 만화에서 봤더라
닌자 슬레이어
아.. 닌자 슬레이어 만화판 작가 이름 검색해보니 마징가 제로 그렸던 그 사람이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했던건 마징가 제로였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순애가 너무 똑같다는 애들은 미초제육이나 먹으라지. 익숙한게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