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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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는 느낌이 개좋음
저 무거움이 뭔가 안정감을 줘서 잠이 잘옴.
이거 무겁고 따듯해서 잠옴 ㅋㅋㅋㅋ
저거 졸라 무거움 ㅋㅋㅋㅋ
연구팀은 무거운 이불이 몸에 압박을 가하면 피부감각 신경을 활성화해 뇌 고립로핵(NTS, 뇌 감각핵)과 뇌하수체를 자극하는데, 이때 두려움, 스트레스, 고통 등이 감소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낯설음만 극복되면 효과는 이미 검증됨
집에서 저거 쓰고싶은데 솜 틀면서 관리하는 거 힘들어서 선뜻 못 쓰겠음 ㅋㅋㅋ
눌러주는 느낌이 개좋음
어릴때 장롱 속 저 사이로 들어감
저거 졸라 무거움 ㅋㅋㅋㅋ
전기장판이랑 쓰면 따뜻함 130%
저 무거움이 뭔가 안정감을 줘서 잠이 잘옴.
근데 저 이불보다 편한건 또 없음ㅋㅋ
이거 무겁고 따듯해서 잠옴 ㅋㅋㅋㅋ
무겁고 따뜻한데 또 첨에 들어갈때 피부에 닿는 느낌은 기분좋게 시원함 ㅋㅋㅋ
솜이 엄청 무거움
할무이!
너무 가벼우면 잠이 잘 안오는듯..
따땃하고 적당한 압박감이 안정감을 줘서 눕자마자 매우 기분좋아지고 잠 잘오지
이불이 좀 무거워야 잠 잘오ㅓ
무거운 이불 최고지?
아 우리집에 있던거하고 똑같이 생긴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 공통이구나...
밟아주는게 기분 좋은거라는걸 알려줌
저거 솜 터면 이불이 몃채가 나오더라 정말 솜이 압축 되어 꽉꽉차 있지
뭘까 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인정 ㅋㅋㅋ
어릴 때 시골가서 저거 쓰고. 이불이란 것이 이렇게 무거운 것이었나...? 하는 충격 받은 기억이 ㅋㅋㅋㅋ
할머니집 이불.... 무거워서 좋다는 사람도 있구나... 나는 적응못하겠던데...
고삐풀린 증기생명체
연구팀은 무거운 이불이 몸에 압박을 가하면 피부감각 신경을 활성화해 뇌 고립로핵(NTS, 뇌 감각핵)과 뇌하수체를 자극하는데, 이때 두려움, 스트레스, 고통 등이 감소하면서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낯설음만 극복되면 효과는 이미 검증됨
이거 보고 이불에 모래주머니 넣기로 했다
누가 안아주는 기분이라 그런듯
이거 완전좋음 나가기 싫엉
이불이었어? 바닥에 까는 용도로 썼는데??
저기에 아궁이 떼면 이불안은 너무 덥고 이불바깥은 너무 춥고...
적당히 무거우면 잠이 더 잘 온대
따뜻함은 미쳤는데 무거워거 일어나기 빡센
집에서 저거 쓰고싶은데 솜 틀면서 관리하는 거 힘들어서 선뜻 못 쓰겠음 ㅋㅋㅋ
잔다고 까불면 2개를 더 얹어주자.
엉덩이는 뜨겁고, 몸은 무겁고. 이발 차면 춥고 ㅋㅋㅋ
요즘 구하기 힘들더라.. 하나 구하고 싶은데
규모좀 되는 의류다루는 시장바닥에 솜이불 틀어주는집 하나쯤은 있드라 그런데서 구할수있음
넘 더워
늦가을 아침에 쌀쌀한 기운 돌 때 선잠 깨서 뒤척이는데 최적인 이불
저게있어서 어렸을때 추위를 버틴것같아
찐 시골집 아랫목에 저거 위아래로 감싸고 낮잠 자고 일어나면 뻥 좀 보태서 뉴 버전이 된 거 같음 걷으면 스뎅 밥그릇이.. ㅋㅋ 넘 뜨거워서 수건에 싸서 들고 식탁 가면 소고기 무국이랑 합체
나도 겨울엔 적당히 무거운 이불이 좋음 ㅋㅋㅋ
솜트는게 어려워서 못쓰는 이불 엄마집에만 있음 ㅋㅋㅋ
저 이불 위에서 하는 베개싸움이 그렇게 재밌었지
요즘은 솜탑니다 붙어있는 가게 찾으려면 지방 어딘가나 지방 재래시장 구석을 뒤져봐야할 느낌이니.;;; 세탁도 힘들고, 건조하다가 솜 터지는 경우도 잦아서 세탁방에서 거절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경기도에 잇어
무겁고 두꺼운데 너무 뜨거운상태로 만들진 않음 딱 좋아
저 무게감이 좋아
혼수이불 ㅋㅋㅋ 빨래는 자주 못하고 일광건조를 연 3회했나? 그랬었음 무거워서 옥상까지 가져가기 넘 빡세고 기둥 넘어갈라 그래서 힘들었음 ㅋㅋㅋ
묵직한 맛이 일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