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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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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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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물질이름이 폴로늄임-- 폴란드 이름따서 만들었다는게 아이러니 하지
호텔도 ㅈ된거 같지만 정적 하나 담구는데 호텔 하나면 싸다고 생각한건가
워킹 라디에이션
이레디에이트...
와 그럼 저거 당사자가 아니라 방사능 유출로죽은사람들은 국가가 자기 죽였다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운 나쁘게 병걸렸다고 생각한거야?
홍차 안마시면 우산으로 찔렀음. 우산 끝 부분 쇠에 얇은 바늘이 있고, 저 폴로늄을 주입할 수 있게 되어있음. 버스 정류장에 서있던 피해자는 누가 우산으로 다리를 치는 느낌이 들었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