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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볼 때 마다 진짜 남편 대가리 후두려 패고 싶어
저 아내가 상처받을까봐 험한 말은 참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한테 저 정도 짝이 생겼을까 생각이 들지ㅋㅋㅋ
남편 : 아이 숨기고 사기 결혼 전 아내 : 자기 삶 살고 싶다고 자기 아이 짬 때림 시댁 : 자기 손주인데 눈칫밥 주면서 정서적 학대 현 아내 말고는 사람이 없음
작성자 기레기 제목 렉카
전남편 재혼소식 듣자마자 애를 보내버린 게 전남편 엿먹어보라는 악의까지 느껴진다. 부모 양쪽에게 짐덩이 + 새로 꾸린 가정 부수는 도구 취급당한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저런 집안에 너무 아까운 부인이지만 아이에게 제대로 된 부모가 생겨서 잘됐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 글은 볼 때 마다 진짜 남편 대가리 후두려 패고 싶어
루리웹-0813029974
저 아내가 상처받을까봐 험한 말은 참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한테 저 정도 짝이 생겼을까 생각이 들지ㅋㅋㅋ
작성자 기레기 제목 렉카
부인이 너무 대인배
남편 : 아이 숨기고 사기 결혼 전 아내 : 자기 삶 살고 싶다고 자기 아이 짬 때림 시댁 : 자기 손주인데 눈칫밥 주면서 정서적 학대 현 아내 말고는 사람이 없음
전남편 재혼소식 듣자마자 애를 보내버린 게 전남편 엿먹어보라는 악의까지 느껴진다. 부모 양쪽에게 짐덩이 + 새로 꾸린 가정 부수는 도구 취급당한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저런 집안에 너무 아까운 부인이지만 아이에게 제대로 된 부모가 생겨서 잘됐다고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