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같은 관리직이면 저거 존나 대단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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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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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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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몇푼에 자발적 노예착취를 이해하고..?? 그게 직장에요 선생님.ㅠ.
부장이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잘하는 사람 밑에서 크고 싶은 부하 직원이면 불만 가질 수도 있겠지 사람이 제각각인 거잖아 한잔해~
무능한게 아니라 졸1라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임 저건
가야 하는 자리 / 안 가도 되는 자리 파악해서 요령껏 뺑이치고 부장이라는 자리에서 나아가지도, 빠지지도 않을 만큼 적당히 일하고 살짝은 나서야 하지만 하청이 가능하면 돈으로 알아서 해결하게 시키고
저정도면 진짜 대단한건데? 자기 욕심이 없자나
업무 +-제로에 돈뿌려주면 존나게 ++++++++++++지 업무 -에 공빼돌리기 당해볼래?
불만이 있을만은 해.
저정도면 진짜 대단한건데? 자기 욕심이 없자나
최소한 본인이 뿌리 내리고 자리잡기까진 자기사람부터 만들어야하는데 제일 쉬운 방법은 돈으로 후려치기지 ㅋㅋㅋ
"돈몇문에 자발적 노예 노동착취를 이해하고 정당성을 부여하는사람이 많네" ...이게 회사가 직원들에게 하는 일 아님? 매달 돈 몇푼 쥐어줄태니까 회사를 위해 노동하는거, 자본주의를 정면으로 거부하려드네
해석 : 내가 부장할래
무능한게 아니라 졸1라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임 저건
深く暗い 幻想
가야 하는 자리 / 안 가도 되는 자리 파악해서 요령껏 뺑이치고 부장이라는 자리에서 나아가지도, 빠지지도 않을 만큼 적당히 일하고 살짝은 나서야 하지만 하청이 가능하면 돈으로 알아서 해결하게 시키고
진짜 무능력한 사람이었으면 낄끼빠빠 못하고 어버버하다 벌써 잘리고도 남았지 능력이 안되는데 쓸데없이 부지런한 상사만 안 들어오면 인생이 편함
삼국지 방통 일화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게으르지만 똑똑한 리더 느낌. 솔직히 위로 갈 수록 업무 보다는 인력 조율이 능력으로 평가되는데, 1명 빼고 다 만족하는 상사면 뭐....
보스는 똑똑한데, 게으른 사람이 최고야.
돈몇푼에 자발적 노예착취를 이해하고..?? 그게 직장에요 선생님.ㅠ.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저 새1끼는 뭐지? 회사오타쿠인가? ㅋㅋㅋㅋ
스타트업급 중소는 모르겠다만, 관리직이 교섭말고 할일 있나? 연구직인가?
저런 부장이면 부서간 조율때문에 넣어둔거 아님? 말그대로 부서 관리만을 해서 있는거
근데 저런것도 나중에 문제 터질 수 있어서 작성자가 이해 안되는건 아님. 그럴듯하게 굴러가는듯 하다가 계속 곪다가 터질 수 있어서
부장이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잘하는 사람 밑에서 크고 싶은 부하 직원이면 불만 가질 수도 있겠지 사람이 제각각인 거잖아 한잔해~
나도 이건거 같고, 이해감 상사가 무능력하면 정작 중요할때 도움을 구할 사람이 없음... 물론 돈도 좋다만...
낙하산 성격도 중요하지만 낙하산이 착륙한 동네 분위기도 중요함 ㅋㅋㅋㅋ 날 세우고 잘 안알려주고 '이것도 모르세요?' 이러면서 꼽주는 분위기면 자기가 낙하산인거 인지하고 좀 잘 해볼려던 사람도 흑화하더라니까...
불만이 있을만은 해.
헬싱 국장인가 그 짤 나와라
부장이 애초에 일을 잘 하면 좋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의 최선은 맞지...
업무 +-제로에 돈뿌려주면 존나게 ++++++++++++지 업무 -에 공빼돌리기 당해볼래?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더 전문적이고 이끌어줄 진취적인 리더를 원하는 사람인가보지 뭐 ...
저번에 본 참된 낙하산 썰 가지고 비틀어 쓴거 같은데
관리자 탑티어잖아
저거 저 낙하산 아니면 내가 저자리 였을탠데. 뭐 이런 부류인가? 글보니까 급이 안되시는데.....
돈 뿌리는건 좋은데 배울게 없는 선임이나 팀장도 좀 그렇긴 해
성과금, 연말 상여금 죄다 뿌린다는게 주작같은데.. 아니면 오너 지분 들고 있는 숨겨진 회사 창업 멤버급임. 아무리 무능력해도 자기가 받은 돈을 뱉는 사람이 어딨어?
낙하산으로 부장에 꽂힌거 보면 진짜 그럴지도
공을 자기한테 돌리거나 실적 노리는게 전혀 없고 자기 라인조차 안만드는데 집안에서 일하라고 보낸거 같음.
그럼 니가 사장해 그냥
몰라서 공부함 ㅈ도 아닌걸로 ㅈㄹ안함 일 열심히한 진원한테 돈줌 이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
응? 존나 좋은 부장인데
매번 느끼는건데 밑에 사원은 관리직이 뭐하는지 잘 모름, 실무 잘하라고 관리직 뽑는거 아니라니깐 실무는 니들이 하는거고 관리직은 조직 잘 돌아가게끔 조율하고 타부서하고 소통해주는거지
저런새끼특) 지가 부장되면 발끝도 못 따라함 ㅋㅋㅋㅋㅋ
자기가 낙하산이라고 자각해서 괜히 나대면서 일 만들지도 않고 부하직원들에게 업무 맡기는 대신에 성과도 부하직원에게 돌려주고 있으면 이미 중간이 아니라 상위급 상사인데....?
높은 사람은 둘중 하나만 하면 됨 능력발휘해서 선장이 되든가 능력있는 사람들 믿어주고 방패 되주거나 능력없는데 선장노릇하거나 능력있는 사람들 찍어누르거나만 안하면 됨
실무는 니가 해야지
저게 바로 그거지 개가 오냐오냐 하니깐 지가 사람인줄 알고 밥상에서 겸상 하려 한다고. 부장도 나름 부의 장이고 그걸 꼽아준 사람에게 민폐 없이 굴러가게 하려고 욕심도 내려놓고 하는데 저걸 "아~ 이거 내가 먹을 수 있겠네, 완전 실력 없는 새끼네, 하극상간다" 이러고 있으니.. 저러다가 터지면 어쩌려는 건지
본인이 잡아먹고 탈 안날 능력이 있으면 해도 돼 근데 아니면 순응하고 짜져있어야지
부장흑화해서 뿌리던 상여금 다시 정상화 당하면 존나게 공공의적이되서 퇴사해야겠지 ㅋㅋㅋㅋ
사회나가면 연줄도 실력이고 인맥도 실력임... 아니꼬와도 어쩔수 없음 뭐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순응하던가 아니면 본인이 능력있으면 갈아엎던가 그것도 아니면 중이 떠나던가 해야지
참리더를 모르네 ㅎㅎ
복에겨운 소리 하는거보니까 인생 되게 평탄하게 살았나보다
사람 면역체계가 무너지도록 갈리는데 돈, 실적은 혼자 다 빨아먹고 영전해서 가는 사람한테 한 번 걸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욕심이 너무 많네!
부장 자리 뺏고 나중엔 사장도 되고 싶은 직원인듯
근데 자기도 부장이 뿌린돈 받았을거 아녀ㅋㅋ 그돈은 자기가 안쓰고 어디 기부했나
그 회사는 결론적으로는 돈벌러 다니는건데 일안하는만큼 자기돈 주는데 뭔;
일 1년만 해봐도 저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텐데ㅋㅋㅋ
밑사람들 하는 일에 터치를 안한다면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거 마음대로 해볼 수 있는 거 아님? 막상 본인은 하라고 자리 펴주니까 안 하는 주제에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네.
내가 ㅈㄴ 바쁜데 옆에 놀고 있으면 짜증날수는 있다고 봄. 근데 본인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호의적인거보면 높은 확률로 본인이 꼬인게 아닐까 싶긴 함
부서 사람들까지 다 싸잡아서 까는 거 보면 걍 쟤 혼자 이상한 애 맞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부장이나 임원에게 저 부장 짜르라고 하던지.. 본인도 암말 않고 다니면서 뭔 깨어있고 자존심 있는척..
근데 꼬우면 지가 나가는 게 맞지 않음???? 회사에서 위에 꽂았는데 그걸 밀어낼 실력이나 정치질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상황이랑 상사가 꼬우면 지가 나가야지
sssr 상사님인데? 심지어 성과금도 본인은 안 가져가고 싹 뿌린다고? 우와....
저게 관리직에서는 상위 몇%안에 드는 능력있는 사람인건데? 본인이 맡은 팀의 업무를 전혀 이해를 못하니 철저하게 그 업무를 이해하는 팀장들한테 자율권주고, 자기가 얼굴마담하면서 타부서 만나야하는 업무에는 쇼부보러 나가면서 부서 휘하의 직원들 업무능력 인정해주고 성과급 다뿌리는거 관리직에선 신 아님?
덤으로 낙하산으로 온 이유도 쓸대없이 안깝치고 철저하게 관리업무만 할거라서 낙하산으로 내려온공수부대일 가능성도 있네 낙하산하면 보통 이미지 안좋은데, 오히려 철저하게 관리업무만 하러 내려보낸 공수부대도 종종 있음 ㅋㅋㅋ
애초에 첫문장부터 낙하산이라고 써놨네 그럼 빽있다는 소리고 인성이나 일 능률은 둘째치고 밉보여서 나쁠거 없는데 일은 안하지만 대신 귀찮게도 안하잖아 돈도 뿌리고 무능한데 열심히인 사람을 못격어봐서 저런 소리 나오지
ㄹㅇ 괜히 지랄했다가 부장한테 밉보이면 부장이 아니고 그 부장빽이 직접 조지려고 들텐데 진짜멍청한듯
'관리직'이 막 않아서 서류질하고 막 망치질하고 코딩하고 해야 일하는 건줄 아는 애들이 많드라.. 관리직의 일은 관리하기, 이기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일을 잘 하고 윗사람들이랑 연결을 잘 시켜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그게 할일 다 하는거임.. 마치 임원들이 '의전'하는게 놀고먹는게 아니라 몇십 몇백억짜리 계약 성사를 위한 일인 것처럼
그러니까 저걸보고 '빌런보다는 무능한게 나은데?' 라고 하는것조차 사실 왜곡된거다.. 저건 잘 하는거임..
1.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2. 똑똑한데 게으른 사람 3.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 4.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 부장은 2번같은데 원글쓴이는 뭘까?
4
부장급이 저정도로 자기 객관화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자기가 기존 시스템에 적응하라는 것 자체가 상위 0.1% 이내인데??? 찐을 만난다면 오히려 기존 사람들에게 자기만의 시스템에 맞추라고 ㅇㅈㄹ 해서 직원들 이직러시가 나옴 ㅋㅋㅋㅋ
저 시스템에 불만이 있으면 이직 외는 방법이 없음 근데 부장은 나이는 모르겠지만 저 직급으로 경험없는 타 업계에 성공적으로 이직 성공했는데 원 글쓴이는 알 수가 없으니...
애초에 자기빼고 다른 직원들이 다 호의적으로 대하면 먼저 본인이 꼬인게 아닌가 하고 돌아 볼 만 하지않나 ㅋㅋㅋ
꼬우면 이직하라지 이직 못하고 불평하는 거 보면 본인도 유능한 건 아닌 듯
부서에 위기가 찾아오면 저런 사람이 방패 역할하겠지.
전략 숫사자 ㅋㅋ
돈을 주는 상사라고? 죽을때까지 따라다녀야지
부장급 인사에 성과급+상여금이면 부서 인원수에 n분의일 해도 꽤 크지않나? 그깟 돈 몇푼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거같은디
무슨 일을 하길래 저러는 걸까?
돈도 뿌리고 총대까지 매고 다니면 충성충성 해야지 ㅋㅋㅋ
실적 스틸하는 부장을 만나봐야 "아 전 부장이 성인군자님이셨구나" 하지 ㅋㅋㅋㅋㅋㅋ
좃도 모르는 부장이 되도않는 식으로 일 꼬아놓고 터지니까 그때 반대안한 니때문이야 씨-발아 하면서 뒤집어 씌워줘야 만족하려나
세상에 자기수준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멍청하고 무능력한 병쉰이 능력있고 현명한 부장을 욕하는 글이군.
ㅈ같은 새끼를 아직 안만나봤군ㅋㅋㅋㅋㅋㅋㅋ
저 배부른놈이 나한테 상사 내놓든가
업무 개 못하는데 욕심은 많아서 일벌리고 책임 안지는 상사를 안만나놨구나
뭣같지만 관리직은 저래도 됨 꼬우면 실무 버티고 버텨서 니도 관리직하던가~~~
부장 본인 사무실에서 나오지 않는다? 실무자는 모르는 중간관리자의 직무 때문에 ㅈㄴ 바쁜 상태일거임
오히려 가장위험한건 저 글쓴이 같은데 회사를 위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회사의 장인 사장의 판단에 의문을 품음. 반대로보면 지가 사장인줄 아는거라 언제 사고치면 큰 사고 칠놈이라
낙하산 치고는 매우 개념있군 보통은 성과급도 내꺼라고 다 쳐먹을텐데 ㅋㅋ
부장급이나 되는데 대놓고 월급루팡질하면 짜증나긴할듯
그럼 회사가 돈주고 노동하는곳인데 더주는사람 있으면 개꿀이지 븅신인가
저사람하고 정 반대되는 개시124ㅅ발럼하고 일한번하면 그런생각 잘 안들걸?
부장이 뿌린돈 안 받고 저런 글 쓰는거면 인정한다 ㅋㅋ
원래 아는 만큼 보이는거임 낙하산은 머 아무나 시켜주는지 아나..
성과금을 아랫직원에게 뿌린다 <- 인류 상위 0.1% 리더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