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문 그리고 불타는 시계 그리고 약속
이걸 엿봤다는건
0장에서 단테가 본 거대한 지옥문을 동키 본인도 미래에 같이 본다는건데
지옥편의 마지막 즈음엔 그 거대한 문에 모두가 가게 된다는 이야기겠지??
단테도 아니면서 단테의 미래를 엿보는건 이상하고
동키 본인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건데....
거대한 문 그리고 불타는 시계 그리고 약속
이걸 엿봤다는건
0장에서 단테가 본 거대한 지옥문을 동키 본인도 미래에 같이 본다는건데
지옥편의 마지막 즈음엔 그 거대한 문에 모두가 가게 된다는 이야기겠지??
단테도 아니면서 단테의 미래를 엿보는건 이상하고
동키 본인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건데....
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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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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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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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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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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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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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얘기도 있는거 보면 1권속이 갇혀있던 문 말하는듯
흠....근데 이상하잖아 말 그대로 거대한 문이고 중편에서 보면 풍차 입구의 작은 문일 뿐이고 동키가 망각의 물을 먹기도 전인데 그걸 모를 수 없잖아
풍차입구의 작은 문이라는건 너무 단정짓는거 같은데? 사슬이 있다는것 말고는 제대로 묘사된적이 없음
하편을 보면 정확히 알게되겠지만 너무 포인트가 단테에 초점이 맞춰져 있잖아 말한데로 그 장소가 7장의 장소면 망각의 물을 먹기도 전인데 동키가 모를 수도 없고
그리고 산쵸가 언제 라만차랜드를 떠낫는지, 저 문은 언제 생겼는지도 당장 알수없음
그냥 중편 마지막 문을보면 거대한 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함 그 외에 거대한 문이 있는지는 하편을 봐야 알겠지만 그런건 없을 것 같음 다시 말하지만 하편을 보면 알게되겠지 근데 말했듯 너무 포인트가 단테에 맞춰져 있음 불타는 시계 약속 거대한 문 봐도 모르겠다하는건 라만차 랜드를 언제 떠났건 그 라만차 랜드인가? 하는 느낌은 없을 수 없엇을 것 같은데... 뭐 하편 나오면 알게되겠지 ㅋㅋ
거대한 문이 걍 중장 마지막에 봉인된 문 풀고 찐돈키 마주하게된 그장면의 문 일수도
7장 하편을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불타는 시계와 거대한 문 그리고 약속의 시계 이건 너무 그 지옥문인데
세밑강 특수성 때문에 미래미래강이 진짜 미래인지 거울세계속 비슷한 나인지도 중요할거라 봄
사슬 ㅡ 단테랑 수감자들 첫 만남 당시 사슬이 심장 관통하며 계약함. 거대한 문 ㅡ 단테가 수감자들 부활시킬 때 보는 문. 문 너머에 죽은 수감자가 있어서 열어서 끄집어냄 불타는 시계 ㅡ 단테 약속 ㅡ 베르길리우스 목소리로 언급된 약속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