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똥꼬털 제모하다가 피났다는 게이랑, 어제 퐁퐁으로 딸친 게이도 그렇고, 왜 다들 자지랑 똥구멍을 가만히 안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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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방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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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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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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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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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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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목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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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베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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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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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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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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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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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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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미 시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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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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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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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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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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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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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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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미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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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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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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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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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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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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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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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법으로 ㄸ치다가 고추 죽어버린 썰 같은 것도 올라오더랑
아, 그 푸른거탑. 나도 실시간으로 봄
이과두주에 꼬추 담군애도 있는데 그정도야 뭐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장난감을 안 가지고 놀 이유가 있을까요?
전엔 지 불알에 다이얼 자물쇠 잠군놈도 있었지 물론 번호는 까먹었엇고
자연선택은... 어쩌면 생존이나 번식경쟁에서 밀리는 개체가 유전자를 남기지 못해 도태되는 수동적인 형태가 아니라... 오랜시간 번식 가능성이 없는 개체들이... 쥬지랑 ㄸㄲ에 이상한 짓 해서 도태되게 만드는 능동적인 거시 아닐까?!!!
미지의 영역으로의 모험
지 꼬추에 자물쇠 잠근놈도 나오던데
여기가 아니라 어디든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