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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나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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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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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부먹이지
부먹이라고도 못 할 걸요 애초에 있는 상태로 볶아진 요리라
볶먹도 사실 소스가 부어져 있는거니 비슷한거지 않을까여!
부먹은 붓는다/안 붓는다는 선택지가 있는 거에서 나오는 얘기고 애초에 소스로 볶는 요리면 그런 말도 없잖아요 제육에 부먹이라는 말 안 쓰잖아요
붓는 것과 볶는 것이 같다면. 기름부음(기독교)와 인간 볶음이 같은거자너.
꿔바로우가 원조 아니었어?
탕수육은 중국엔 없어?
꽈바로우는 동북음식, 탕수육 원조가 광동(동남)에 살던 외국인들 주려고 개발한 음식
음잘알
바삭함을 먹고 싶으면 튀김을 먹어라~
예전에 탕수육대가?가 TV에서 말했지 잘만든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도 바삭함이 유지된다. 찍먹이 생긴건 못만든 놈들이 지들 실력 숨길려고 만든거다.라고
밑에서 두번째 짤, 깐풍시리즈가 원래 저렇게 국물이 있어? 난 깐풍육은 안먹어봤고 깐풍기는 많이 먹어봤는데 국물있는 건 처음 본다
바삭한거 찾을거면 덴뿌라 먹으라고 ㅋㅋㅋ
그래서 왜 한국엔 탕수육 파스타 같은거 없음?
현대한국인이 묘하게 튀긴건 바삭해야 한다는 명제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히고
배달을 근거로 제시하는 순간 의미가 없지. 찍먹이 생긴 이유가 배달인데 라조육이나 깐풍기는 탕수육만큼 자주 팔리는 레벨의 메뉴가 아니니까 그냥 저 상태로 배달하는거고... 그기고 안성재가 왜 소스를 붓는지 모르겠다고 이미 검증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