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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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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창작의 고통을 두배로 주면 됨
2024년 수상자의 국적도 후진국인가보네
2024년에 수상받은 작품의 시대 배경이 1970년대니까 후진국 맞지
(떠오르는 블랙리스트의 기억) 아 뭐 맞는듯
아직도 이나라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짓 하잖아
전자는 선진국이 하고 후자는 후진국이 하는거겠지
착작은 고통이다 고로 고통을 주면 창작이 발전한다 고통! 더 큰 고통!
전자는 선진국이 하고 후자는 후진국이 하는거겠지
brengun
2024년 수상자의 국적도 후진국인가보네
루리웹-9035360070
아직도 이나라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짓 하잖아
90년도에 대학생이었으니 아니라곤 할 수 없음
루리웹-9035360070
2024년에 수상받은 작품의 시대 배경이 1970년대니까 후진국 맞지
작품->작품 중 하나
루리웹-9035360070
(떠오르는 블랙리스트의 기억) 아 뭐 맞는듯
2024년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도 수상자가 고등학교 재학까지 후자가 맞았지
국가가 직접 작가를 탄압했으니까 후진국 맞음
한강 작가 소설 중 우리나라 독재때 이야기를 쓴게 많은데 생각 좀 해봐라
작가에게 창작의 고통을 두배로 주면 됨
그렇군..!!! 근처 작가에게 물장군을 던져야지
(작가 사망)
사망하면 어뜨케!! 내가 저거 잡는다고 그 고생을 했는데
니가 작가를 죽였어 ㅋ
으악 천연기념물이다 (사망)
엉엉 작가님 미아네오!!
ㄹㅇ 어려운 길 가려들려 하지 않는 꼰대 특이지 본인들 선조들은 그렇지 않았던가
착작은 고통이다 고로 고통을 주면 창작이 발전한다 고통! 더 큰 고통!
그러고보니 한국 노벨상 수상자 두분이 직 간접적으로 독재정권과 연관있네
노벨문학상 언어 정리. 1개짜리는 뺌.
유럽권 아니면 진짜 중국 일본 정도 되는 경제 체급이어야 대우 받는다는 뜻.... 이래더 언어장벽이 무관하다는 소리 하는 애들이 있는게 신기하지...
뭐 한강작가 작품도 유리나라가 독재정권 시절 벌어진 비극들을 다룬거라 아주 틀린말은 또 아니네. 물론 그런걸 자유롭게 소재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는 증거기도 하지만... 4.3을 먼저 다룬 현기영작가는 78년에 해당 작품 내놓았다가 보안사에 끌려가서 고초당하다 나왔으니
한강 작가도 멀리 안가도 불과 몇년전까지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탄압받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