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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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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의망령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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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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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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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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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겠네
치매겠네
최소한 봉사활동하며 스스로에게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어야함 근데 묘사가 그꼴인건 작가가 자기 지쳤다고 시위한거지
원포올 미도리야한테는 애정이 없었다는 루머도 있긴한데 그건 설마 아무리그래도 아니겠지?
그 정도 팔아먹은 작가가 왕도 엔딩을 몰랐을리도 없고 힙스터 추구하다 망한거지머
굳이 이야기하면 주인공은 항상 누군가를 구하려고 달려왔고, 마지막엔 친구들이 주인공을 구해주는 거로 마무리 하려고 한 거 같긴 한데. 묘사 방식나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