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56
토코♡유미♡사치코
|
12:56
정의의 버섯돌
|
12:56
메카펭귄MK.2
|
12:56
샤크드레이크
|
12:56
직업있음
|
12:55
말랑말랑말랑
|
12:55
하즈키료2
|
12:55
미디어벤처스
|
12:55
자폭머신
|
12:55
ump45의 샌드백
|
12:55
옆집변신수
|
12:55
친친과망고
|
12:55
kimmc
|
12:55
흑강진유
|
12:55
유사자본주의
|
12:55
바코드닉네임
|
12:55
근로자
|
12:54
아슈와간다
|
12:54
noom
|
12:54
커피우유
|
12:54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12:54
이누가미 소라🥐🍙🐻🔥
|
12:54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2:54
ubdop
|
12:54
Hybrid Theory
|
12:54
fernix
|
12:54
루리웹-5504711144
|
치매겠네
치매겠네
최소한 봉사활동하며 스스로에게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어야함 근데 묘사가 그꼴인건 작가가 자기 지쳤다고 시위한거지
원포올 미도리야한테는 애정이 없었다는 루머도 있긴한데 그건 설마 아무리그래도 아니겠지?
그 정도 팔아먹은 작가가 왕도 엔딩을 몰랐을리도 없고 힙스터 추구하다 망한거지머
굳이 이야기하면 주인공은 항상 누군가를 구하려고 달려왔고, 마지막엔 친구들이 주인공을 구해주는 거로 마무리 하려고 한 거 같긴 한데. 묘사 방식나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