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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용자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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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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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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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이제 니가 내 딸이다
악마 : 그냥 나갈게요
- 크헤헤헤 니 딸년의 마음을 죄악으로 채울 것이야 이제부터 밤에 떡볶이 먹기! 한달에 용돈 만원 더 가져가기! 성적 2등으로 떨어지기를 해주마! - (오열)
가짜 딸이 더 딸 같구나
반 15명중에 15등하던애를 2등이나 시켜준다니..!
미안한 소리지만 난 네가 자식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단다. 차라리 악마가 더 내 자식 같구나!
악마? 네놈들이 아직 '페미니스트'에 대해 모르는군.
악마... 이제 니가 내 딸이다
죄송합니다, 나갈게요. 나간다고요.
(침대에 쓰러뜨리며) 너는 지금부터 내 딸이 아니다
퇴마(성폭행) 미쳤냐고...;;
가짜 딸이 더 딸 같구나
대리충 네이놈!
- 크헤헤헤 니 딸년의 마음을 죄악으로 채울 것이야 이제부터 밤에 떡볶이 먹기! 한달에 용돈 만원 더 가져가기! 성적 2등으로 떨어지기를 해주마! - (오열)
DDOG+
반 15명중에 15등하던애를 2등이나 시켜준다니..!
밤에 몰래일어나서 김치찌개 고기 골라빼먹기 아빠먹으려고 사온 콜라 마시고 뚜껑 덜닫아서 김빠지게 하기!
아버지 : 30살이 되면 밤에 먹고싶어도 속쓰려서 못먹을테니 지금 먹어두렴
악마 : 그냥 나갈게요
하나 더 시켜서 드려
와..... 저거 글 원본한번 보고 싶네;;;
아오 야발...진짜
저거 여초에서도 욕 쳐먹었던걸로 아는데
물론 비추와 쌍욕을 존나 쳐먹고 댓글로 존나 두들겨맞음.
조회14000, 댓글68에 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 소리지만 난 네가 자식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단다. 차라리 악마가 더 내 자식 같구나!
바뀐거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 하는 건 클리세에 자주 나오긴 해.
ㅇㅇ 일본 TS소설에도 종종 나오지 ㅋㅋ
사위 대신 악마가 딸을 가져갔다
근데 진짜 악마라면 저럴거같긴 해 어차피 속이면 장땡이니까
악마:
악마? 네놈들이 아직 '페미니스트'에 대해 모르는군.
한남이네 비혼이네 하던 애들 중에 외모가 나쁘지 않은데 조건 괜찮으면 다 시집 가더라 심지어는 저렇게 욕하던 아빠세대들에 대해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와 그래도 책임은 질줄 아는 세대네 뭐네 하면서
존나 부러운 년들이네 실컷 남자욕하고 카타르시스 느끼다 때되니 얼굴 반반하고 스펙 그냥 저냥되고 집안 되면 결혼하는거여 그런 기만자 사기꾼 같은년들 ㅆㅂ 나랑 인생 바꿔살면안되나 ㅈ같네
그 사이에 진짜 성추행 당해서 저런애들도 있어서 모두 그렇다고 보기도 힘든면이 있기도 함 문제는 여성운동이네 하면서 권리랑 요구만 가르쳤지 책임은 안 가르치다 보니 능력있는 여자야 상황이 어떨지 몰라도 능력없는 여자쪽에서 난리 났지 고사이 남자들 쪽에서도 나이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생겨서 그때까지 못갔으면 아예 결혼 안할라고 하거나 국결 노리니까 그래서 갑자기 아버지 세대들이 책임질줄 아는 세대네 하는 옹호 여론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라구
나도 모솔인거 존나 억울한데 하... ㅅㅂ 사기꾼들이 더 잘사는 대한민국
다그런건 아니면 다행이여 그 채임질줄 아는 세대 드립은 스윗드립 말하는거임?? 정확히 그게 뭐임??
유효구인배율 ㅈ밖에서 다 먹고살기 힘들긴한데... 그렇게 ㅈㄹ하고도 저런 페미들도 그냥 저장 스펙되면 어떻게든 결혼하는구나 ㅅㅂ 그런 페미들 흑마술로 빙의못하나
페미하다 망한여자도 많은데 잘된여자도 많은거로구만... 그 와중에는 진짜 피해자라 페미하는 경우도 있는거고
잘된것은 결국 소수가 될수 밖에 없지 문제는 다수의 중간이 작살 나버린거지 평범함 남자의 기준이라고 돌아다니는 조건들이 사실 상위 3% 전후에 남자이고 이게 잘난남자가 아니라 평범한 남자의 조건이라고 돌아다니니 결정사들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게 결혼 못하는 남자는 이유가 몇가지라도 나뉘는데 여자들의 이유는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는게 거의 다를 차지할 정도라
좀 예쁘장 정도만 넘어가도 성추행 경험이 있는편이라. 범죄 반감에 페미 발들였다가 심연을 보고 도망친 애들도 종종 있긴함. 진짜 성범죄자들이 많긴 하더라. 일단 내동생도 내가 좋은 동네 아파트 구해서 같이 사는게 문 부수고 들어오려던 놈이 있어서임....
오호 그렇구만 덕분에 알아감 여자는 결국 본능적으로 본인보다 더 잘나가는 남자 찾는거고 남자는 무의식적으로 현실 타협해서 국결이라도 하는거고... 어쨌든 그 평범함도 나보다는 잘나가고 잘난 사람 찾다보니 헬되는거네 얼굴 멀쩡하면 여자들 진짜 당하고살긴하는구만 한국도 생각보다 살기힘들구만 역시
ㅁㅊㄴ이나 ㅁㅊㄴ이나 어디에나 있어 현재 문제점 이라고 하는건 그간 남성 문화가 참는 것이 미덕이고 책임감이 당연하다의 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게 문제지 결국 남자가 힘들어 하는 부분들은 잘 이야기되거나 알려지지 않은채 여자들이 힘든 부분만 돌아다니까 결국 여자들 사이에서 여자들만 힘들다 라는 인식으로 변형이 되어버리거든 거기다 책임감 부분에서도 여자들이 돈을 버니 기존에 돈벌던 남자들은 더 벌어야 된다로 변형되서 결국 타협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여자들 자신들도 만족을 못한채 꽤나 불행해하지
얼굴 멀쩡하면 여자들 진짜 당하고살긴하는구만 한국도 생각보다 살기힘들구만 역시
문제는 결국 여성의 자기 객관화가 무너지니까 본인 조차도 타협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현실적인 상황으로 어찌저찌 결혼하지만 거기에 만족 못한채 살아가게 된다는거지 애초에 남녀 갈등 자체가 예전 지역감정 조장처럼 정치적으로 국민여론을 분열시키기 위해 조장된 면이 커서 결과는 인구 작살로 나타나고 잇는거지
갑자기 조용히 그냥저냥 평소 처럼 아웅다웅 지냈는데 15-16년 기점으로 갑자기 남녀갈등이 격화된 상황이 의도된거지 자연스럽게 이뤄진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거든
정치권이 싸놓은 똥으로 갈라치기 하게된 영향도 크다는 거구만 내 생각은 그 유효구인배율 들어갈만한데는 0.2 이 ㅈㄹ나고 노동권 5등급 중국이랑 동급인거랑 임금체불률 일본 18배인거 이런 부분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도 크게 작용하겠네... 노인빈곤율 자살율 천정부지.... 그래서 출산율 일본 반토막 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 정치권에 노라나는 부분도 확실히 크겠구만
그렇구만 결국 고위층 판위에서 노라나는 거구만
그리고 위에 스윗한 세대가 결국 거기에 반감을 가진 남자들 입장에서는 스윗하다 라고 표현 하는게 되는게 맞어 그 세대들은 페미를 경험하지 않았고 단지 여성들의 기가좀 세진 정도로 인지하거나 자기 딸이거든... 그런데 후배 남자들에게 자신들의 스타일을 강요하게 되니까 페미 이후 세대에는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스윗이네 뭐네 부르게 되는거지 남녀갈등이 진정이 되면 이젠 남자도변해서 남자들간의 세대 갈등도 이미 시작되고 있어 유게만 봐도
그걸 말하는거구만 본인 젊었을때는 여자 막대했고 그 페미들이 자기 아들들 등쳐먹으려는거 생각안하고 그저 스윗해서 까이는거기도하는거로군 그냥 성별갈등도 문제지만 유효구인배율 들어갈만한 곳은 0.2 되서 서로 뭐로든 트집잡아서 끌어내리고 본인이 그 자리 들어갈려고 하는것처럼 보이긴함
난 유효구인배율 ㅈ밖아서 세상 혐오가 가득해지지 않았나 생각하기도했음 일본은 들어갈만한곳도 1.5 이상인곳 수두룩하거든
여성을 막대했다는 인식도 위험해 확실히 남성의 권리가 강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내는 집안일을 하고 남편은 밖에 나가서 돈을 버는게 당연했으니 결국 역활에 따른 이유거든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니까.. 사회적인 권리가 크고 했던 것도 사실인데 치안이 안좋은 시기에는 아빠가 치안적인 부분 까지 어느정도 맡게 되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도 하고 괜히 남자들이 지켜줄게 라는 단어가 나오는게 아니지 지금이야 사회적 시스템이나 감시카메라등 굳이 남편들이 그런걸 할이유가 없어지니 여성의 인권이 커진거니 가끔 지금 페미욕한다고 아빠세대들 이네 하는데 아빠세대들은 뭐... 다 원하는대로 돈쓰고 살았나? 먹고 살기 바쁘고 자식 공부 시키는데 바빴지 지금 페미 욕한다고 아빠세대 들먹이는건 그때의 노력을 욕보이는 것이라고도 생각함... 문제는 지금 스윗하게 나오고도 있어서... 문제지
그러게 우리는 뭐 기성세대마냥 여자 막대한것도 아닌데 그냥 덤탱이는 우리들이 다쓰고 원죄의 십자가는 2030이 다지니 참 기가찰 노릇이긴하네 그냥 진짜 시대를 잘못태어난게 맞은듯
길게 답변 해줘서 ㄳ 덕분에 여러므로 알아감
악마: 딸의 영혼은 지옥에 보냈습니다 이 ㅅㅂ년 어휴
빙의된 악마는 착한 서큐버스였습니다
??? : 이게 진짜 딸이였던거야
신부: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딸을 구하셔야죠.. 갑자기 아버지가 딸의 인터넷 내역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신부:주님 한년올라갑니다.. 거악마분 어디부서에서 오셨죠 본사에 말할테니 이번생은 빙의한상태로 사시죠 저희가 다처리하겠습니다
아빠 : 날 아빠라 불러도 된단다. 악마 : 어... 아빠?
음... 악마의 아빠? 심상치 않은 호칭인데.
저정도면 악마도 역겨워서 나갈거 같은데
검은 사제들은 반즘은 박소담 혼자 캐리함 연기 미쳤음
옛날에 퇴마록 쓴 이우혁 단편 소설 중에서 이런거 있었지. 주인공이 악마에 빙의 당해서 평상시 악마가 자기 몸을 움직이는데 악마가 일도 잘하고 성격도 있어서 부당한 일 당하면 자기가 못했던 성질내면서 대들기도 해서 그냥 악마가 표면에 나와있는게 좋구나 하면서 끝나는 소설이었어.
악마..너 나오면 죽어.. 거기가 이제 니 집이야..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