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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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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지성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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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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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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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a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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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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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욕구 140% ㅋㅋㅋㅋㅋ
논산에서 야간에 논산 시내에 호텔 불빛 보일때 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 들면서 현타왔었는데 그거 생각나네
도심에 있는데도 건물외벽에 센서도배를 안했나??
논산은 훈련 받으러 갈때마다 고통이
건축가의 뜻을 이해한 범인들
자유 욕구가 그 자유 욕구였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느낌 알지 냄새나는 선임이랑 한공간에 있으면서 도시 불빛 보면 저기 면제받은 금수저남들은 클럽에서 여자들이랑 같이 있겠지 같은 그런거
탈옥욕구 140% ㅋㅋㅋㅋㅋ
도심에 있는데도 건물외벽에 센서도배를 안했나??
상시 있을 바이오 센서만 믿은듯?
저 창을 좀 더 좁게 만들었어야 했나...
논산에서 야간에 논산 시내에 호텔 불빛 보일때 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 들면서 현타왔었는데 그거 생각나네
루리웹-7131522764
아 그느낌 알지 냄새나는 선임이랑 한공간에 있으면서 도시 불빛 보면 저기 면제받은 금수저남들은 클럽에서 여자들이랑 같이 있겠지 같은 그런거
루리웹-7131522764
논산은 훈련 받으러 갈때마다 고통이
여기 하필 표지판에 내 고향 지명써있어서 걸어가며 보다가 육성으로 "여기서 뛰어내려서 달려가면 집나오는데" 를 조교옆에서 해버림
건축가의 뜻을 이해한 범인들
저걸 통과하네. 연체동물인가?
자유 욕구가 그 자유 욕구였냐 ㅋㅋㅋㅋㅋㅋㅋ
와치독스1에 나오는 그거네
15cm를 어케 지나갔지
의도 : "눈 앞에 자유가 있는데 죄를 지은 탓에 누리지 못하는구나, 출소하면 착하게 살아야겠다" 전달 : "히힛! 프리덤!!!!!!!!!"
15cm라니.. 일단 머리큰애들은 탈락이군..
춘천 파견근무 갔을 때 탄약고에서 춘천시 휘황찬란하게 잘 보였었음..
한국에도 송파구 문정동에 구치소있음
오 서울에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있었군...
동부 구치소. 분당 고속화도로 바로 옆에 있음. 구치소 바로 옆에 서울동부지검과 서울경찰 제3기동단도 같이 있음
수원 교도소도 월드컵경기장 코앞에 있지. 거기서 뭔 행사 하면 소리 다 들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