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2
묻지말아줘요
|
|
20:32
책중독자改
|
|
20:32
스피드왜놈
|
|
20:32
EVAGREEN
|
|
20:32
사격중지
|
|
20:32
그리니드1
|
|
20:32
나루가백점프
|
|
20:32
달콤쌉쌀한 추억
|
|
20:32
Pierre Auguste
|
|
20:32
삼각차기
|
|
20:32
🕯불켬🕯
|
|
20:31
'니케'와'블소NEO'합니다.
|
|
20:31
13번째닉네임
|
|
20:31
비냄돌곱
|
|
20:31
휴먼닥터
|
|
20:31
한판의여유
|
|
20:31
올마인드
|
|
20:31
루리웹-9933504257
|
|
20:31
나혼자싼다
|
|
20:31
미친멘헤라박이
|
|
20:31
맨하탄 카페
|
|
20:30
라랄랄랑
|
|
20:30
simpsons012
|
|
20:30
탈모온똥겜유저
|
|
20:30
게으른 일개미
|
|
20:30
벵야
|
|
20:30
용들의왕
|
|
20:30
오카룽
|
온갖 전투 기술을 갖춘 기사가 저런 것 입고 달려 오면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릴 듯
왕이랑 근위대가 돌격해 오는 데 당연한 일인듯
프린스 오브 웨일스, 즉 왕세자용 갑옷이니 의장용이겠죠.
의장용 갑옷이라 저거 입고 싸우는 놈도 없고. 만약에 있으면 황금고블린 취급임.
황금 고블린 취급은 맞는데 의외로 소중히 여겨야될 황금 고블린 취급임. 의장용 갑옷 이외에도 지휘관이나 왕족들 갑옷이 삐까번쩍한게....... 나 살려서 보네면 몸값 확실하게 쳐줄수 있는 높은 신분이라는걸 보여주는 용도도 있어서.
실전용 갑옷도 있었지만 저런 의장용 갑옷도 있던 풀플레이트의 시대
의장용이겠지?
온갖 전투 기술을 갖춘 기사가 저런 것 입고 달려 오면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릴 듯
너무 멋있어서?
산아루
왕이랑 근위대가 돌격해 오는 데 당연한 일인듯
사인해줘요?
그치만 잘하면 저거 벗겨다 성 한 개 값 벌 수 있잖아 완전 럭키비키잖아
산아루
의장용 갑옷이라 저거 입고 싸우는 놈도 없고. 만약에 있으면 황금고블린 취급임.
끼얏호우! 저 새끼 잡아다 벗겨!
이런.. 역할이 반대였다니
레식시즈의정상화
황금 고블린 취급은 맞는데 의외로 소중히 여겨야될 황금 고블린 취급임. 의장용 갑옷 이외에도 지휘관이나 왕족들 갑옷이 삐까번쩍한게....... 나 살려서 보네면 몸값 확실하게 쳐줄수 있는 높은 신분이라는걸 보여주는 용도도 있어서.
아, 그것도 맞지.
반대로 그러고도 살아있다면 전장에 강림한 죽음 그 자체
성이 그렇게 싸지는 않음 https://www.rct.uk/collection/72831/armour-garniture-of-henry-future-prince-of-wales-for-the-field-tourney-tilt-and https://www.nationalarchives.gov.uk/currency-converter/#currency-result 대충 저 당시 기준으로 말 24마리 값이라고 전해짐.
실전용 갑옷도 있었지만 저런 의장용 갑옷도 있던 풀플레이트의 시대
https://www.rct.uk/collection/72831/armour-garniture-of-henry-future-prince-of-wales-for-the-field-tourney-tilt-and 일단은 실전용임. 야전용을 기본으로 토너먼트용 추가 파트가 포함된 물건이고 틸트나 배리어 경기 등에 이걸 그대로 입고 나갔다고 함.
Hp써진거보니 체력옵션갑옷이네
의장용이겠지?
고간보호대도 보여줘!!
그냥 최후방에 지휘나 했을듯
저거 장식용 아닐까
400년전이면 1600년도라 거의 의장용으로 많이 사용 했겠네.
소유주가 너무 명확해서 노획해서 쓰지도 못할..
근데 저정도로 화려하고 비싸보이면 어떻게든 흠집 안내고 잡아서 팔고 싶긴 할 듯 즉 상대한테 디버프 걸긴 하겠네
프린스 오브 웨일스, 즉 왕세자용 갑옷이니 의장용이겠죠.
https://www.rct.uk/collection/72831/armour-garniture-of-henry-future-prince-of-wales-for-the-field-tourney-tilt-and 기본적으로 실전용입니다. 토너먼트에도 저걸 그대로 경기에 입고 갔고요.
토너먼트용은 실전용이랑 다르다고 알긴 하는데, 필드에서도 입었다고 하니...
다크소울 생각나네 ㄷㄷ
와 너무 멋있다
용병 : 금화 주머니다! 저새끼 산채로 잡아!
비싸보인다... 정말.
왕족이 컬렉션으로 모은 갑옷인가본데
금장갑옷 귀금속거래 +3
상감세공갑옷?
개멋있다
방어력이 몇인지 궁금하군 잡템이면 상점에 팔아버려
이제 이게 40k로 가면 여캐들 비키니아머마냥 버프 붙어서 챕터마스터 전용 파워아머 같은 디자인으로 나옴. 그리고 도색하면서 카오스로 귀의하는거지.
저거팔면 성하나값나올려나 ㄷㄷ
1600년 제작? 사수들 준비!
진지 빨자면 저정도로 삐까번적한 갑옷이면 생포할 대상이면 대상이지 왠만해서는 죽일 대상이 아님. 남에나라 높은 나리를 보네버렸다가 전장이 얼마나 개판날지까지 고려해서 싸우던게 중세 후반~근대 전장이라.
"웬"만해서는 남"의"_나라 보"내"버렸다가 크아아아아악!!!
국립 중앙박물관 특별 전시회 가서 비슷한거 봤는데 멋지더라
첫번째건 마상경기용갑옷임
똑같은 갑옷임. 세트에 포함된 마상용 파트를 착용했냐 아니냐의 차이.
하프 문양이 눈에 띄어서 아일랜드쪽인가 했는데 연합왕국이었구만
저때는 동군 연합이었어도 연합 왕국은 아니지. 100년 정도 차이가 있음.
상채기 날까 못입것다... 분명 의전이나 행진용과 전장에서 입는 실전용을 따로있겄지...금장식안한 튼튼한걸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