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분후에 전화와서 내려감 이때까지는 별느낌 없었음
내려와보니 배달기사분이 인도나 파키스탄 쪽 출신 외노자이신거같았음
카드 줬는데 문제가 생긴건지 결제가 안되고 쩔쩔매시길래 계시길래 매점에 전화해서 계자이체로 결제하겠다고 함
알겠다고 한 후 계좌번호 기다릴동안 봉다리 안에 있던 코카콜라 캔 기사분 드림
고맙다고 하고 헤어진 훈훈한 결말
근데 치킨 좀 식었음
2024.10.26
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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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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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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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킨은 제가 먹겠습니다. 콜라는 형님 드십시오
배달기사 : 날도 추운데 코리안이 찬 음료를 마시라고 했다...
하지만 외노자의 마음은 따땃했을거야
우우우 작성자 갑질 우우웅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 린도 취킨
오늘 치킨은 제가 먹겠습니다. 콜라는 형님 드십시오
이벤용캐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 린도 취킨
하지만 외노자의 마음은 따땃했을거야
배달기사 : 날도 추운데 코리안이 찬 음료를 마시라고 했다...
우우우 작성자 갑질 우우웅
카페인과 당분은 노동자에게 큰힘이되지 작성자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