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스포, 이 장면 PV 볼때랑 지금이랑 감상차이가 확실하구먼

[거유폭유감별사]

PV로 봤을때 : 티파티의 스트레스로 광기의 롤케잌 술사가 되었구나 의심암귀여....

본편 스토리 보고난 후 : 어흑흑 그래 한명의 학생으로 노는게 더 중요하지...그래도 미카가 잘 챙겨주는구먼....

[묻지말아줘요]

첫인상은 나기사 광기의 전시회 같은거였는데
실상은 '티파티로서가 아닌 학생으로서의 전시회를 열고 싶었던 나기사'와 '그런 나기사를 챙겨주는 티파티의 우정'이 합쳐진 감동 스토리였음 ㅋㅋㅋ

[거유폭유감별사]

심지어 등장이 희귀한 세이야도 등장~☆

[녜녜치(넷코)]

근데 솔까 스토리 다 보고도 저 롤케이크 백룸은 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