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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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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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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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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아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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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진짜 없어요.
"이것이 당신의 뭐야 쉬바 돌려줘요 입니다" "혈관!"
혈관 진짜 안나오면 발등이나 목에도 놓더라 알고싶지 않았음...
신기하네
이럴때 레덱스가 필요한거구나
어우 혈관 도저히 못찾아서 손등에다가 했나보네 아팠을텐대
https://youtu.be/sYH0Rwkytbc?si=3Qx_ejc2JL0SHhoV
신기하네
뭐에요 진짜 없어요.
이럴때 레덱스가 필요한거구나
독자74
https://youtu.be/sYH0Rwkytbc?si=3Qx_ejc2JL0SHhoV
와...탈콥에서만 보던게 이거구나, 비쌀만하네
실재로도 비쌈 고가임 저거 싼건 몇십부터 비싸면 백까지도 ㅋㅋ
뭐에요 혈관 어디있어요?
"이것이 당신의 뭐야 쉬바 돌려줘요 입니다" "혈관!"
어우 혈관 도저히 못찾아서 손등에다가 했나보네 아팠을텐대
근데 심지어 손등도 안보임. 팔꿈치 안쪽도 안보이는 사람은 처음이네. 사진 보기전에는 살찐줄알고 돼지라고 놀리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 개신기
혈관은 어짼겨
살쪄서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뭐냐...
껍데기 두꺼운갑네
피부가 두꺼운건?가 뭐다냐?
흠... 사실 안 보이면 만져서 찌르기는 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되시는 분인강?
운동해서 요구하는 혈액량을 많아지게해 혈관을 발달시킬 수밖에 없겠네
씹돼지인 나도 보이는건데 ㄷㄷ
혈관 진짜 안나오면 발등이나 목에도 놓더라 알고싶지 않았음...
목 ㄷㄷ
혈관 잘 나와도 수술할때 목에 놓기도 함. 항암할때는 경우에 따라 쇄골 아래에 캐모포트라고 기구를 몸에 심어서 거기에 놓기도 함.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ㅠㅠ
아프지마요..
걍 '정맥이 존재하는 곳'에는 보이면 족족 놓음. 발가락, 발등, 발목, 손가락, 손목, 허벅지, 무릎, 어디든 ㅋㅋ
이런팔 처음봤어
인체연성의 대가로 혈관을 뺏겼구나
우리아버지 당뇨로 혈액투석할때 인공혈관 팔뚝에 하나 수술했는데 저분도 나중에 사고로 수열이나 수술하기위해서 만들어야하나?
혈액투석할때 쓰려고 만든 혈관은 AV fistula라고 동정맥을 같이 묶어놓은거라서 신장투석할때만 쓸수있데용
나도 혈관 잘 안나오긴 하는데 이 분에 비하면 양반이었네
밀도있는 지방. 이런분 만져보면 온몸이 딴딴함 근육이랑은 또 다른 느낌
저정도면 만져도안느꼊는거맞다.. 와씨..쪼인트가도 못찾겠는데
겨울에 특히 혈관 안 보인다고 헌혈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 여기저기 찰싹 때리며 찾다가 결국 안된다고
운동하면 튀어나올까 그래도 잘안보일까?
ㄷㄷ
저 같은 경우도 혈관을 잘 못잡는데 그래도 큰병원가면 흡혈귀(하루종일 채혈 하시는)분들이 간단하게 뽑아줍니다. 다만 입원해서 병실에 올라가면 그쪽 간호사 분들은 피 뽑는 경험이 현저히 부족하셔서 발등에서도 뽑아가고 손가락 관절 쪽에서도 뽑아가고 함
큰병원 채혈실은 임상병리사임. 피 뽑는 프로페셔널이라는 거. 병동은 간호사라 이것저것 할게 많기도 하고, 하루종일 혈관 찾는 사람들이 스킬이 더 좋겠죠? 본문은 내시경하러 간거면 아마 간호조무사였지 않나 싶음 최악은 의외로 의사인데, 군대있을때 군의관이 IV 자기가 한번 해본다고 하더니만 바늘을 쑤시고 비틀고 한참을 찾더니 결국 실패함... 보통 한번에 찔러서 실패하면 빼고 다시 찌르는데, 의사들은 실패해도 바늘 안 빼고 안에서 후비고 꾸역꾸역 혈관을 찾음(물론 케바케일수 있지만 내가 경험한 의사들은 그랬음)
아 바늘 안에서 후비는거 진짜 최악인데 이쪽으로 돌렸다 저쪽으로 돌렸다
살쪄서 그럴줄알았는데 딱히 살쪄보이지도 않네 첫짤은 무슨 ㄹㅇ돌 질감같음 ㄷㄷㄷ
백 슬라임이세요?
뭐야 이거... 진짜 없네
살이라도 겁나 찐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
백옥피부
신기하다 난 퍼런 혈관이 그물처럼 보여서 징그러운데....
나도 혈관 찾기 힘들어서 탱크냐고 했는데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 모기도 안 물렸나... 상처가 없어
피부가 하나도 안좋은데 그냥 좋게 말한거지... 전형적으로 아파보이는 피부임
와 피부 하얀거봐
저거 피하지방이 엄청나게 많은거임.. 내가 저런 팔뚝을 가지고 말랐었는데 운동하고 잘먹고 하다보니까 혈관이 올라오고 보이기 시작함 저런 팔이면 무조건 운동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