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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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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할거면 차문을 잠갔겠죠...
그냥 병1신아님? 요리사가 칼들고 요리하는거 보고 뛰처나간건데?
이건 그냥 좀 다치고 끝나지않았나 포항대학생은 이거랑 비슷한데 사망했고..
이때 아니면 언제 긴급탈출 해보겠어
이거 말고도 코로나 때 마스크 쓰고 웅얼거리는 목소리 잘못 알아들은 기사가 다른 대학 쪽으로 가는 걸 납치로 오해해서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렸다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사고당해서 죽은 사건도 있었잖아.
술 처먹었나;;
저러다 사망한 사례도 있지 않았나..ㄷㄷ
술 처먹었나;;
불신 - 화염신 - 불의군주 - 불의군주 라그나로스
이때 아니면 언제 긴급탈출 해보겠어
슬러그컨트롤!
미친....
납치할거면 차문을 잠갔겠죠...
위험하니까 차 문을 잠가도 납치할 거라고 생각했겠지 이야 답답하네 이렇게보니 어우
? 이미 십수년전부터 차는 일정속도 이상 달리면 자동으로 차문 잠김..
차문 자동으로 잠겨서 뭐야 왜 잠가요? 하니 60킬로 넘어서 잠겼다니깐 저 60킬로 안 넘거든요?한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
차문 잠겨도 열려요 기계식 잠금장치라 주행중에도 손가락 힘만으로 잠금 열리게 만들 수 있음 안열리게하려면 차일드락으로 아예 안쪽에서 문이 안열리게 해야함
차문은 자동잠김아님?
시간대에 따라선 동호대교 보다 성수 대교가 나을텐데.... 한번도 저쪽으로 간적없나보군 아가씨가
저러다 사망한 사례도 있지 않았나..ㄷㄷ
있음
ㅇㅇ 예전 포항에서 저러다 사망한사람 있었음
이건 그냥 좀 다치고 끝나지않았나 포항대학생은 이거랑 비슷한데 사망했고..
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만.... 그래도
이래서 사회적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거. 저 여자도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목숨에 위협을 느껴서 저런 거니까.
루리웹-4485269759
그냥 병1신아님? 요리사가 칼들고 요리하는거 보고 뛰처나간건데?
이 비유가 적절하다고 봄 그냥 왜 이렇게 가세요 하고 묻거나 지랄한거면 이해라도 하지ㅋㅋㅋㅋ
지능이슈 아님?? 몰라서 뮬어봄
경찰도 ㄱㄱ하고 다니는 세상인데 사회적 신뢰도 ㅇㅈㄹ
망상장애를 가지고 사회 신뢰를 운운하다니 ㅋㅋㅋㅋ
뭐여 이거여?
"망상장애"
그 위협을 어디서 보고배운걸까 생각하면... 어...
그 사회적 신뢰도가 여성계, 페미쪽에서 실컷 선동, 유언비어 날린 탓이 클텐데
남성혐오가 아니고?
'요리사가 칼을 들면 요리를 한다' 고 믿는게 사회적 신뢰임 조조마냥 돼지 멱따는 소리만 들려도 자기 멱 따이는거 아닌가 걱정하는게 사회적 신뢰가 낮아서 생기는 일이고 조조가 여백사 죽이는거 보고 '지능 이슈 아님?' 하고 묻는 사람이 어딨음 후한 말기가 서로 죽고 죽이는 개차반 사회였는데 성격도 개차반이었던 조조가 급발진해서 생긴 비극이네 하고 넘어가지 시대와 공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격 개차반인 애들은 차고 넘치니 최소한 사회적 신뢰는 쌓여 있어야 저런 비극을 줄일수 있는거고 우리가 접근해야 하는 방향이 개인이 ㅂㅅ이네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어떻게 정책이나 시민의식을 바꿔서 사회적 물의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건데 그냥 페미탓하고 저년 망상병이네 하고 넘어가는건 애초에 세상에 아무 도움도 안됨
페마년들이 사회적 물의를 알아서 만들어내고 있는데 뭐하러 고민함
조조가 개차반 성격이니까 일어났다고 한거에서 그게 지능 이슈가 아닌가 예시가 뭔가 이상한데 그리고 단순 페미탓이 아니라 그 사회적 신뢰를 쌓는걸 방해하는 세력들을 뭐라 하는거지
이거 말고도 코로나 때 마스크 쓰고 웅얼거리는 목소리 잘못 알아들은 기사가 다른 대학 쪽으로 가는 걸 납치로 오해해서 고속도로에서 뛰어내렸다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사고당해서 죽은 사건도 있었잖아.
그냥 여자가 지능이 낮은건데
부산에는 저렇게 말도 안되는 도로가 꽤 있는 편이라서 부산 택시 괴담에는 꼭 있는 내용이지 하지만 전부 정상적인 도로였고.........
아 댓글 실수했다 오해받을만한 도로가 부산에 상당수 있음
모르면 당황하는 대표적 예시가 전포 2동 산복도로, 서면-부전동-연산동 방면이 지독하게 막히는 길이라 가끔 저기가 너무 막히면 서면역에서 전포동 고개로 올라가서 동의과학대 앞쪽으로 쭉 나가면 연산교차로까지 밀리는거 없이 갈 수 있음...
시내가 막힌다 > 산을 탄다 > 해결
밝은약국.....고작 약국인데 지도에 큼지막하게 나오는 이유가 있지...
참...
청멍
내 여동생도 20살 초반에 술마시고 카카오톡 택시를 불렀는데 기사명함? 이라고 하나 그거랑 생긴게 완전히 다르더래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문고리 잡고 '기사님.. 사진이랑 다르신데..' 라고 하니까 기사가 조용히 있다가.. 아.. 30대 초반에 갑자기 탈모가 와서.. 라고..
무서운 괴담이야
영화랑 드라마를 너무 봤나
저럴때는 지도앱으로 체크하거나 정 못믿겠음 타기전에 번호판 외우고 경찰에 문자로 신고하면 되는건데 무슨생각임? 보통은 다른길로 가면 납치보다도 기사가 요금 더 받을려고 돌아가는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
납치, 살인은 전세계 안전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데..
이게 중범죄만 대서특필 하고 그러다보니 범죄비율하고 체감비율 차이가 크다고함
뭐 그럼 답 있나 자기가 면허증 따서 직접 차 몰고 다녀야지 근데 생각할 수록 웃기네 ㅋㅋㅋ 아니 지가 뭐라고 납치 중일거라 생각함? 뭐 되나? 자의식 과잉이야
커뮤니티와 언론에서 혐오장사를 너무 많이 해서 생긴 참극아닐까
저 아저씨는 졸지에 누명쓴거네?
그 와중에 납치라고 확정했잖아ㅋㅋㅋㅋ
남성혐오가 만연하니 저런일도 터지는구만
안전하기로는 선진국들도 한 수 접을 만큼 치안 좋은 나라에서 무슨 ㅋㅋㅋ 치안 관련은 복 받은 줄 알아라 ㅋㅋ
능지 문제임
저런 지능을 가지고 있는데 택시를 타네 도망갈 지능이있으면 택시를.타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