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601131431181
무려 미국 부통령이 아들 뇌종양 치료비와 생활비를 대지 못해서 집을 팔 뻔하다가
대통령이 돈 빌려줘서 생활고를 벗어남(...)
변호사 출신으로 상원의원을 7선 하고 공직자 생활만 45년 했는데
암 치료비를 댈 수 없는 수준의 미국 의료비
(※ 그만큼 바이든이 청렴하게 살아왔다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암 치료비가 없어서 집을 팔아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 )
ps 저기서 뇌종양 걸린 아들은 바이든의 장남 보 바이든.
자타공인 바이든의 후계자로 여겨진 뛰어난 인재였는데 뇌종양으로 죽고
지금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 막장 아들은 둘째인 헌터 바이든
맹장수술하는데 5000~7000만원 들어간다니 뭐 말 다했지.......
병원비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는 점에서 좀 그럼... 보험사가 하는 일도 네고 하는 거고 보험 없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깎는 것도 가능하단 소리 듣고는 참...
장남이 진짜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쩔고 인품도 완벽한 엄친아였다던데
심지어 어린 아들도 아니고, 나름 주 법무부 장관까지 한 장년의 아들이었다. 나름 번게 있을건데도 저랬다.
질병이 군 복무 후유증이라고 했던가..?
부통령급도 응급의료비를 부담하지 못하는나라면 언제든지 부정부패의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막장 아들놈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재산날린거도 있지않을까
맹장수술하는데 5000~7000만원 들어간다니 뭐 말 다했지.......
이짜슥
병원비 네고가 가능하다고 하는 점에서 좀 그럼... 보험사가 하는 일도 네고 하는 거고 보험 없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깎는 것도 가능하단 소리 듣고는 참...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난 한 10번 인생 리세마라 해도 한국 이상의 나라에서 태어날 확률이 적다고 생각해서 인생 스타팅 포인트 꽤 잘잡았다고 만족스러움
질병이 군 복무 후유증이라고 했던가..?
장남이 진짜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쩔고 인품도 완벽한 엄친아였다던데
카더라로 바이든이 대선 나오는게 조 바이든이 아니라 보 바이든이 대선에 나왓어야됫엇다나 그러던데
막장 아들놈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재산날린거도 있지않을까
막장 아들놈은 브로커일 하면서 로비 받거나 하고 다녀서 쟈산을 늘리면 늘렸지 날릴 수는 없음.
부통령급도 응급의료비를 부담하지 못하는나라면 언제든지 부정부패의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로비가 합법이니 로비받으라 이거지
그렇긴하겠다. '공무원 월급이 박봉이다.' '의료비가 너무 비싸다.' 두가지중 한가지 혹은 두가지 모두 의미할테니.
의료 환경이 저렇게 개막장인데 사람이 어떻게 사나 모르겠음
심지어 어린 아들도 아니고, 나름 주 법무부 장관까지 한 장년의 아들이었다. 나름 번게 있을건데도 저랬다.
의룡인들 월급 좀 깎아야하는데...
첫째가 살아있었으면 나았을텐데
이빨 레진 때우는거 국내에서 비보험으로 한번만해도 비행기값 번다.
그나마 오바마 변호사 시절 번 돈이 있어서 도와줬다지
암 걸리면 우리도 경우에 따라 집안이 날아가는데 그게 2~3억 이면 저기는 10억~30억 이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