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친구따위 필요없습니다」라는 작문을 썼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5:50:44.50 ID:J6Dy03h10
시력 좋은데 공갈안경으로 지성파 기분내기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5:52:14.16 ID:yuf8vqWb0
고교 입학 첫날, 어째선지 간사이 사투리로 말했다.
이튿날부터 표준어가 되었다. 떠올리는 것 만으로 죽겠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5:52:43.64 ID:R9P3RiE00
바다에 빠진 척 허우적 댔더니 처음보는 아찌에게 엄청난 기세로 구조당했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5:55:54.80 ID:wcL7hO/P0
어느 상사에 취직했다.
사채회사가 간판만 바꿨을 뿐인 악질기업이었다.
두세달 지나니까 내가 고참이 되었다.
전혀 기억에 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두들겨맞았다.
탈주했다.
손가락 하나 없는 총괄과장인가 하는 인간이 집까지 찾아왔다.
그 이후, 거기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
그 반년은 실로 나의 흑역사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5:57:56.75 ID:sgxCD5obO
중딩 무렵, 무지 좋아하던 그 아이에게, 한밤중에 이상한 텐션으로
지금 떠올려도 온몸의 털이 곤두설 듯한 내용의 러브레터를 쓰고는, 그 텐션 그대로
밤중에 논둑길을 자전거로 폭주해서, 그 애의 집 우편함에 in
그 뒤의 일은 묻지 말아줘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6:08:14.02 ID:lRqh70Tp0
철봉에 오를 때의 쾌감에 재미가 들려서, 길가에 있는 철기둥에 기어 오르던 초4 무렵의 나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6:09:19.35 ID:yuf8vqWb0
>>24
난 공원의 굵은 쇠기둥에 올라갔는데, 어느덧 전라로 해보고 싶어져서……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6:13:26.50 ID:IRnxt+TTO
그 무슨 폴 댄서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6:59:15.28 ID:WaSkhCq0O
머리카락이 길었을 떄 거울 봤더니 여자같길래
여성복을 사와서 집에 돌아와서 입어봤더니 거울 앞에 못생긴 오카마가…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23:25.50 ID:BB6fuBLbO
검정코트에 후드 쓰고 목도 들고
워크맨으로 LUNA SEA(초기)들으면서
한밤중에 거리(밤 8시에는 캄캄해지는 지방도시)를 홀로 배회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보거나 했다.
보도되지 않은게 기적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26:55.37 ID:q8myltdL0
왼손에 화상 자국이 있다는 설정으로 언제나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34:28.08 ID:wPkO4B/10
중학교시절을 일곱개의 인격을 가진 사나이라는 설정으로 보냈다.
죽고잡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38:06.95 ID:9YWrBriv0
스카우터를 만들어 모두의 전투능력을 재고 다녔다.
유급했다.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46:18.90 ID:3MlnaMMHO
자 가지고 필적이 들키지 않게
글자 그려서 좋아하는 애에게 협박장.
가까운 공원에 불러내서 그늘에 숨어 보고 있었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50:12.22 ID:uiqoUT1F0
학교갈 때 교복 상의 소매에 팔 안끼우고
키리야마 style로 등하교 했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50:41.08 ID:CqhStg1mO
보라색이나 파란색의 볼펜을 손가락에 끼워 입가에 바르고
「어제 싸움하고 왔다구, 한 방 때리게하고 조졌다ㅋㅋㅋ」
라고 지껄였다…떠올리면 죽고 싶어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7:55:01.43 ID:f00LSI+7O
초4 때 똥 지렸다
처음엔 방귀 꼈다고 선생님에게 변명했지만 양호실에 끌려갔다.
알몸이되어 젖은 수건으로 하반신을 막 닦아줬다.
아쉽게도 닦아준 선생님은 40대 아줌마 였지만
고마워요 아줌마
잊지 않을게 아줌마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07:53.27 ID:7TfhknpX0
중2까지 여자애의 가슴 슬쩍 훔쳐봐도 눈치채지 못할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 대놓고 봤더랬습니다 ><
이젠 못만나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09:38.44 ID:YlSZJTgC0
온라인게임으로 알게된 좋아하는 사람을 비행기타고 만나러 갔다.
그랬더니 피곤에 찌든 듯한 아줌마였다.
딥키스까지 했다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13:03.99 ID:9vblQZ0d0
>>9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13:39.06 ID:tZLsjKge0
>>92
우승 ㅋㅋㅋㅋㅋ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14:59.45 ID:VtQbJZwRO
>>92이건…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16:10.36 ID:occZM7zd0
>>92
눈물 닦으라구
1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20:41.44 ID:Fso74Vz90
정자를 잼 병에 모았다.
매일 계속했는데 건조되는 스피드가 빨라서
3개월 지나도 바닥에서 1cm정도밖에 모이지 않았다.
냄새는 한달쯤 지나니 어째선지 카츠오부시 비슷한 냄새로 변했다.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학교에 가져갔더니, 어째선지 체육 수업 뒤에
가방안에 있던 병이 없어졌다.
그날 저녁 1학년 신발장 위에 어째선지 뚜껑이 열린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누가 훔쳐간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불가사의한 좀 좋은 이야기^^
덧붙여 병 안에는 모래와 먼지가 섞여 있었기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뚜껑도 없었고
115 !omikuji!dama 投稿日:2009/01/04(日) 18:28:56.07 ID:mWKatm2a0
>>107
재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35:36.19 ID:8H4XuDW9O
>>107
이거 이지메 도구로 쓰였구만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22:13.01 ID:VA+pP/h6O
원인은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을 뽑는데 빠져서 머리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뽑았더니 멋들어지게 대머리가 된 중3의 겨울
별명은 물론 10엔 대머리
1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28:45.93 ID:J2PITPuaO
>>108
나도 머리카락 마구 뽑았더랬지
모근째로 뽑는것에 쾌감을 느꼈다.
그 덕에 가늘고 살랑대던 머리카락은 지금와선 철사로…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37:00.46 ID:TPJG+CDo0
전차에서 내리니 성실해 보이는 여자애의 스커트에
하얀 액체가 묻어 있었다.
알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르쳐 준 사람은 없는 듯 했다.
화사하고 얌전해 보이는 여자애였다.
뒤에서 살짝 가르쳐 줬다.
울고짜는 얼굴이 정말 불쌍했지만, 가련했더랬지....
JR역에서 같이 내려서 닦아 줬다. 딱히 더럽다는 생각은 안했다.
내 정자니까
7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8:20:03.95 ID:di066lDV0
>>129
이건 글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43:31.80 ID:a3DchsKhO
좋아하던 남자애에게 중2병 러브레터를 보냈다.
다음날부터 무시당했다.
잊고싶었건만 아까 방청소 하다보니 복사한게 튀어나왔다.
기세 타서「우리 둘의 시작의 기념이야♪」따위 생각하며 복사하는게 아니었다. 죽고싶다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44:50.91 ID:JWsJkDqR0
>>134
물론 내용 까발리겠지?
1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56:16.17 ID:a3DchsKhO
>>135
○○○○군에게
이 편지를 본다는 것은 그 자리에 난 없는거겠지.
사실은 직접 토해내고 싶었지만, 여기에 남깁니다.
저는 ○○군을 줄곧 좋아했습니닷 v
○○군과 수업중 눈이 마주칠 때 마다 두근거린다구요? 맘에 잠도 못잔다구요?
요즘 쉬는 시간에 함께잖아!
○○군이 날 좋아한다면,
우리 둘의 사이는 보이지 않는 붉은 전파가 흐르고 있으니까 즉 운명인거야!
사귀어 준다면 내일 대답을 해주세요!(단 둘이 말야!)
이 편지가 우리 둘의 시작이야!
이런 느낌으로 3장 이어짐
사라지고 싶어 그만 용서해줘
1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59:15.24 ID:Abh0Akq80
>>149
감동했다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06:49.80 ID:JWsJkDqR0
>>149
붉은 전파가 어쩌니 하는게 아니라 단순한 전파 윙윙이군요^^
4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51:49.44 ID:nhTMiun00
>>149
이제 됐어
그만 쉬어라
1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8:59:40.78 ID:zx8imY57O
작문 대회에서, 친구따위 쓸데없다, 친한척 따위 저속 같은 내용의 작문을 썼더니 반에서 어째선지 우승해서 그 후 체육관에서 전교생 앞에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05:54.95 ID:zx8imY57O
초등학교 무렵, 호모놀이란게 유행해서 클래스 남자 전원과 키스한 것. 진짜로 진짜
3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16:20.04 ID:VMigSP+fO
>>171
호모놀이 ㅋㅋㅋ 우리 반에도 유행했어 ㅋㅋㅋ
2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16:25.06 ID:hek8nU3G0
대학 식당에서 국제정세 뉴스를 볼 때마다(주로 전쟁관련)
「그것이 세계의 선택인가・・・」라고 쓸쓸한 듯 중얼대고,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척 하며
「나다, ○○(대통령 등의 이름)은 아무래도 우리와 해보려는 것 같다・・・」따위를 지껄이고는
「아아, 알고있어. 녀석 나름대로 생각한거겠지. 라・요다소우・스티아나(이별의 말. 의미는 없음)」
라고 전화를 끊고, 쓸쓸한 듯 밥을 먹는다. 라는 주변 놈들에게 위협을 주는 짓을 했다.
2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18:52.62 ID:1bq4n0t+0
중학교 시절,
네리마구에서 전학 왔건만 미국에서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하다 하다 이브라히모비치라는 가공의 친구까지 꾸며내 버렸다.
2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20:17.95 ID:q/GA5i9Y0
중학교때 꽤나 심한 이지메를 당하던 여자(은근히 이쁨)가 있어서,
어느날 화장실에 갔더니 그 애가 얼간이 몇명에게 둘러싸여 팬티 한장 남기고 벗겨져 있었다.
ㅁㅁ으로 발전할 것 같은 분위기라, 당시 메시아 신드롬 전개중이던 나는 울부짖었다.
「뭐하는거야?」
「아아? 상관없잖아! 해치워버리는 수가 있어 잣샤!」
「훗, 쓰레기들…와보라구? 갈아버려주겠어!」
나는 구급차로 옮겨져 입원했다.
괴롭힘 당하던 애는 문병을 와 주었다. 앞니와 코가 부러진 나는 안면 미이라로, 그녀는 울면서 나의 손을 잡았다.
「미안…미안해…!나같은거 때문에…」
「상관없다구. 무사해서 다행이야」
나는 딴 맘 품으면서도 폼을 잡았다.
목발을 짚으며 학교에 돌아오니 그녀에 대한 괴롭힘은 없어져있었다.
나를 발견한 그녀가 웃으며 다가왔다.
「안녕! 몸은 이제 괜찮아?」
「딱히 아무렇지도 않아. 의사란 것들은 호들갑스러워서 말이지」
「있잖아!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
남친이 생겨있었습니다.
나는 2차원의 방향으로 나아가 누구와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3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40:17.29 ID:c7i3wOWkO
>>234
전 내가 울었다
2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27:26.49 ID:mWKatm2a0
사무라이 말투를 학교에서 사용
2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29:03.02 ID:1bq4n0t+0
물건빌려오기 경주에서 빌려올 물건이 『독신 여성』이길래 초1 여자애 끌고 골인했다.
다음 날 부터 별명이 로리콘이 되었다.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31:54.67 ID:v7Nk9DmIO
친구에게「0.1%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거기에 걸어봐」라고 진심으로 말한 일이랄까
3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41:16.18 ID:Vw7IJpzQO
혼자 살면서 처음 친구 여자애가 집에 왔을 때.
들떠서 과음해서 내 방에서 화장실까지 구토로 길을 만들었다.
더구나 그 처리를 해주게 한데다 돌아가는 길은 집에서 역까지 30분 혼자서 걸어 돌아가게 했다.
3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54:22.21 ID:sApc50T7O
모 라이트 노벨 캐릭터에게 영향받아, 어지간한건 껍질채 먹던 시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귤이나 콩을 껍질채 먹거나 땅콩을 껍질채 먹거나 했다.
어느날, 저녁으로 게가 나왔다.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껍질을 씹어, 그 부분 먹을 수 있어? 라는 부분을 먹었다.
나는 게를 평정하고, 이제 앞길에 적은 없다 상태가 되어 있었다.
후일, 저녁으로 바지락 된장국이 나왔다.
나는 젊은 나이에 턱 관절염이 되었다.
3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19:56:51.33 ID:QWZQ1IzB0
5살 정도일 때
누나「**는 정말 엉큼하네~」
라는 소리를 들으며 누나의 (검열삭제)를 핥은 것
지금 생각하면 괴롭다
3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01:29.21 ID:GwbSRv2W0
초6 무렵 중2병 전성기였다(웹상에서만 해서 망정이지)
닉네임은 내가 생각한 적당한 카타카나
노엘 반 드 셀레리온(ノエル・ヴァン・ド・セレリオン)같은 느낌으로
홈피도 만들었다.
「십자계(十字界)」라면서 배경이 십자가고, 어서오세요 십자계에 라고 적어놓은거야
채팅도 자주 했어
아이콘달린 채팅에서 꽃미남 아이콘 만들어서 떠받들어지고는 좋다고 싱글벙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06:32.22 ID:9g1yVpvw0
최근 아는 사람의 결혼식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박상철이라는 가수의「무조건」이라는 노래를
친구랑 셋이서 바보같은 춤과 함께 있는 힘껏 불렀다
다들 엄청 웃었지만 기뻐하진 않았다고 생각해
3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11:37.78 ID:yYz6KTVS0
친구 집에 얹혀살때 어째선지 잘 때는 싱글침대에 둘이 함께
더욱이 서로 곧휴를 만져주게 되었던 일 이랄까
4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35:37.87 ID:SH8rNwnQO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똥을 지려서, 체육관 전체에 들킴. 해산할 때까지 똥냄새나는 바지로 보냄.
→중학교 입학식에서 또 똥을 지리다. 해산까지 똥냄새(생략
→또 다른 원인으로 장대한 괴롭힘
→고교에서 또 똥을 지리다
4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40:15.83 ID:9wj8zwszO
무지 가난한 우리 가정.
중학생 때까지 누나랑
「초밥의 밥알 맛이 나!」라고 말하면서 발바닥을 서로 낼름낼름했다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0:56:49.61 ID:CNYS29Lj0
어릴 때 짱구의 시체놀이에 감화되어 다함께 했다.
며칠 후, 시체놀이 하던 친구중에 한명이 그만두자길래
왜그러냐니까 엄마에게 혼났다고 했다.
그리하여 사흘정도 상담한 결과 다들 죽는건 싫다고 해서 도랑에서 일열로 시체놀이를 했다.
몇시간이나 했으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한 광경이었으리라 생각한다.
4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12:46.76 ID:rY1UTeweO
심장병인 척 했다. 떠올리면 지금도 오한이 든다. 내 흑역사는 미스기군 탓
4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20:31.00 ID:hCC6C2vU0
처음 고백한 여자애에게 차여서
친구에게 메일로 센척하면서
「○○는 기분나빠서 차버렸다구」라고 메일 보냈더니
송신 상대가 그 여자애였다orz
물론 졸업할 때까지 눈도 안마주쳤다.
여자애들에게도 그 일이 퍼져서 상대해 주지 않았다
4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30:10.90 ID:HULd7Zv9O
>>490
이건 죽갔네
5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34:13.35 ID:tnntnU7jO
초3때 아버지랑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이 아니라
「곧휴걸고 약속」을 했다
상세한건 말 안하는게 좋겠지
5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35:16.92 ID:P5GbqORk0
>>501
그 부친이 대단하다
5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1:38:30.24 ID:tnntnU7jO
>>504 한 건 욕실이거든 일단….
약속 내용은 내일도 「곧휴걸고 약속」하자
였다
5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2:05:02.03 ID:YuNf/xpy0
중딩때 다들 보는 앞에서 엄마와 키스했다
5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4(日) 22:10:06.85 ID:ra6GDKU0O
>>543 보고 떠올랐다.
초5년 쯤까지 엄마가 곧휴 만졌다.
키스도 했다.
처음엔 싫지 않았지만 털이 날 무렵부터 반항했다.
중1 2학기무렵 적은 일기가 튀어 나왔을때는 창피해 죽을뻔 했지. ㅋㅋ
검은 노트에 하루에 한페이지, 노트 한가운데 한마디 적어놨을 뿐으로,
일기라고 할 수 있을지 미묘하지만 나름 일기인 셈이었다.
다가오는 "암흑의 그림자"
라던가
누구도 "it"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라던가
나 만이…나 만이 놈들의 "Gicheok"을 느낀다…
같은게 줄줄이 이어졌다 ㅋ
학교나 남들앞에서는 그런 짓은 안했지만서도
6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1:18:42.86 ID:iWepNSuZO
학교 발표회에서 건담 소설의 기렌과 샤아의 연설을 섞어서 발표했다.
6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1:27:40.81 ID:bi1j4u/SO
초4무렵, 반의 학예회에서 우리 조는 퀴즈 대회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일, 어째선지 나는 퀴즈란건 이름뿐인 말장난을 기관총마냥 연사했다.
누군가에게 퀴즈를 내는 것도 아니고 그저 홀로 말장난을 계속했다.
그 후 분위기는 최악으로.
퀴즈대회가 끝난 후 나는 실의에 빠지는게 아니라 어쨰선지 자랑스레 해냈다는 충실감에 가득했다.
흑역사라기보다 당시의 나의 하트의 강함에 깜놀입니다
6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2:00:11.11 ID:YFupkhrvO
중학교 시절. 국어 수업으로【자신의 보물】이라는 작문을 발표. 보물 지참으로.
나는 애니DVD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그 애니에 대한 마음을 뜨겁게 설파했다.
고등학교 시절
【장래의 자신】이라는 테마로 작문 발표
나는 애니 관계의 일을 하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논했다
죽고잡다
6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2:09:06.71 ID:qKVqRlFLO
중학교 졸업식에서 지휘자로 뽑혔다.
졸업식 전에 연습할 때 학년 전원 체육복으로 난 지휘자니까 남들보다 높은 눈에 띄는 곳에 이동.
어째선지 모르지만 풀 발기.
지적당해 학년 전원에게 보여져 널리 퍼져서 인생이 종료
6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3:44:32.87 ID:kABRB0Y+0
이 놈이고 저 놈이고 레벨이 낮구만・・・라고 생각하며 남을 깔봤던 일
7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4:20:03.28 ID:uAeFhssX0
초등학생 때 만화에서 본 주문을 외우는 수행같은 것을
쉬는 시간에 교정에서 마법진 비슷한걸 지면에 그리고 혼자 앉아서 했다
7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8:21:42.42 ID:+vS3AOiIO
중학교 1학년때
당신 성욕 왕성했던 나는 수영교실에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몰래 야한책을 보고 있었는데 이대로는 점원에게 들켜버리므로,
그 야한 책을 몰래 옷 안에 넣어 화장실에 가져갔다.
그리고 그 야한책으로 탁탁탁
아니나 다를까 점원에게 들켜 까딱하면 부모님 부를 뻔 했지만 무릎꿇고 빌어서 용서받았다.
7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7:01:55.34 ID:B/+YfMb40
성인식 2차에서 기역을 잃을 정도로 술이 떡이 되어서 정신차리고 보니 호박이랑 호텔에 있었던 일.
7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8:51:03.95 ID:bSNH3fvy0
수업중에
「하늘이 날 부르고 있어…」라고 말 한 직후에
베란다에서 다이브
2층이라 그리 큰 부상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서 이딴 짓을 한겨…(´д`)
7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09:30:39.65 ID:CHTENgO40
고등학교 무렵 과자가게에서 300엔 정도로 팔던 장난감 칼을 친구들이랑 세명이서 전부 사버렸다.
그 칼 들고 공원에 가서 원피스의 조로 흉내내서 3도류 오의를 작렬했다.
우오아아아아! 라고 외치며 진심으로 친구랑 싸웠다.
그걸 폰으로 찍어서 학교에 오덕들에게 보여줬다.
양아치가 폰 뺏아가서 여자애들한테도 보여줘서 폭소 당하고 통곡
그랬더니 선생님이 와서, 휴대폰 금지인 학교니까 휴대폰 압수해서 선생님들도 봤다.
어째선지 친척이나 부모님도 그 동영상에 대해 알고 있었다.
8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0:10:42.72 ID:L629lsnD0
중학교 졸업하기 조금 전에 같은 학년에서 꽤나 인기있던 여자애의 메일 주소를 친구 여자애를 통해 알게되어 메일을 주고받게 되었다.
말 한 번 섞은 적 없으면서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고백. 당연히 차임.
그 후로도 3번 고백했지만 전부 차임.
더구나 내용이 중2병이라거나 그런 차원이 아닐 정도로 심각.
1만자 정도로 얼마나 좋아한다던가 상대가 고민하던 거라던가 빼곡히 입력했다.
쓰는데 한시간 퇴고에 한시간은 기본이엇다.
솔직히 남이 보면 틀림없이 싸이코라고 생각할 레벨.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5번째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올해 안에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8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11:26.86 ID:pV+lQ8uXO
나 초등학생 무렵 드래곤볼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초반에 보면 거북이 등껍질 매고 다니는 수행 있었잖아.
그래서 흉내내서 책가방에 돌같은거 잔뜩 넣어서 매일 지냈다.
결국 집 안에서 돌이 넘쳐나와서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만 뒀고, 당연히 점프력도 오르지 않았다.
그거 안그만뒀으면 10미터 정도 뛸 수 있었을까
8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24:07.95 ID:MoQbay//O
나 직모인데 중학교때 천연파마를 동경했다. 자신이 실은 천연파마라고 인식시키고 싶어서 주변에는 나 스토퍼 쓰고 있다 라던가 돌아오고 있으니 다시 파마해야 된다던가 지껄였다.
그러던 어느날, 불에 살짝 지지면 파마처럼 된다고 들은 나는 얼른 시험해 보기로 했다. 전날부터 큰일났다 천연파마 복구되고 있어 존나 짱나네 같은 소리로 마구 어필했다. 집에 돌아오고나서, 난로에 불을 붙였다. 앞머리를 늘어뜨리며 살며시 머리를 접근시켰다.
인화했다. 앞머리 없어졌다. 모근 부근에 검은 재 같은것만 남았다. 눈썹도 없어졌다.
그 후 2달은 흑역사. 눈썹은 아직도 없다orz
8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35:11.27 ID:WA2G0i3UO
겨울철에 욕실에 오래있다 나오면 온몸에서 김이 나오잖아?
그게 멋지다고 생각해서, 욕실에서 나오면 동시에 콤보로 최종보스와 싸우기 전 같은 BGM(암흑 안셈 스러운)을 대음량으로 틀어놓고 검은 타올을 두르고 욕실에서 방까지의 길을
「여기 나타날지니…나의 모습이여」라고 낮은 목소리로 중얼대며 초속 7센티 정도의 스피트로 걸어
거울 앞에 도착함과 동시에 타올을 단숨에 벗어 던지며
「이것이 그대의 진정한 모습이다!」라고 말하며 김을 보면서 오라를 느끼며 실실 쪼갰다.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42:33.64 ID:fM7AeMF+O
초1때 시골에서 전학온 나는 불가사의한 아이가 귀엽다는 것을 습득했다.
출입금지인 옥상에 올라가, 펜스에 기어 올라가서 태양을 똑바로 보기.
말리는 선생님에게 「방해하지 말아요!! 고향을…고향의 하늘이 보고싶어…!!!」
라고, 방언 투성이인 지방 주제에 표준어로 외쳤다.
다음 날부터 학교의 나무에 귀를 대고, 안의 소리를 들으려고 필사적이었다. 나우시카처럼 안됐다.
그만둬으면 좋았을 것을, 그 모습을 만화로 그려 전학오기 전의 친구에게 편지로 부쳤다.
8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43:48.25 ID:9b0UHkEi0
흑역사랄 것까진 없지만 중2때 데스노트 만들었다
8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46:47.53 ID:PlW88U11O
>>847
암만 봐도 흑역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8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58:45.39 ID:URszzTap0
>>847나도 중2때 데스노트 만들었어 ㅋㅋㅋ
친구의 사인이 변비였지 ㅋㅋㅋ
8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3:07:57.06 ID:a+zWhzTG0
>>847
나의 데스노트는
오다 노부나가
혼노지에서 누군가의 화공을 받아 사망
이라고 적혀있다. 죽고싶다
8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3:18:54.20 ID:APt9Wv7W0
>>847
나도 중2때 만들었어 ㅋ
학교에 가져가서 메모장으로 썼다.
중2치고는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함
8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1:48:08.24 ID:vzVopm5nO
당시 오리지널 캐릭터로 도저히 소설이라곤 못할 문장을 잔뜩 적었다.
더구나 자신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과격하고 에로에로한 내용이었다. 타이틀도 그런 느낌.
해서, 그 문장이 적힌 작문 용지를 학교에 가져가서, 한가할 때(주로 수업중)에
적었더니 뒷자리에 앉은 놈에게 타이틀이 보여져 버렸다.
당연하지만 폭소당하고「절대로 비밀이야! 절대 비밀이니깐!」이라고 초필사적으로 입막음.
그 때는 「알았어」라고 말해줬지만, 입이 싼 놈이니까 다음날이 되니 반 여자애들이 다 그걸 알고 있었다.
더구나 소설의 이미지를 노트에 정리한 낙서장(자칭 에로)같은 것을 도둑맞아, 여자 전원에게 조소당했다.
되찾을 기력도 없이 복도에서 헤메이고 있으니 선생님이 그 노트를 되찾아 주었다.
떠올리는 것 만으로 심장이 찌부러질 것 같다. 죽고싶다.
8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2:11:26.87 ID:shXCGh/zO
고1때 처음 미용실에 갔다.
담당 누나가 너무 이뻐서, 거울로 누나를 보면서 탁탁탁
팬티 안이 끈적끈적한 채로 돌아왔다.
8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3:38:52.36 ID:yljzWQJb0
vip에서 얼굴과 곧휴 인증까서 축제가 될 뻔 했다.
학교랑 시 교육 위원회에 통보되었지만 다행히 엄중주의로 그쳤다.
9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4:11:45.89 ID:e//i9SYsO
중학교 때, 뭐에 감화되었는지 잊었지만,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파파라치 흉내를 냈다.
팔에 가공의 신문사의 완장 달았더랬지.에구구구구…
9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4:16:13.33 ID:yljzWQJb0
>>916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4:54:27.68 ID:1UeRP0KWO
무슨 생각을 한건지 시험 도중에 주변에 충분히 들리는 속삭이는 소리로
창문을 향해
「뭐하러 온거야! 여긴 니가 올 곳이 아냐! 빨리 돌아가!」
라고 했습니다
9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5:22:29.15 ID:iV+wIJV10
흔한거지만 고등학생 시절 자주 일인전화 했더랬지.
북오프나 가까운 도서관같은 조용한 곳에서.
설정은 자신이 양아치 집단을 뒤에서 조종하는 존재로 미간에 주름을 잡으면서
전화를 향해 혼자서 화냈다
나「이봐・・・다음에도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겠지?」
나「앙? 혹시 너? 나한테 개겨볼 생각이냐?」
나「훗 알면 됐어. 나머진 맡긴다? 기대한다구?」
라고 매주 혼자서 했다.
랄까 지금도 하고 있음 도서관에 있는 사람 미안. 이제 밖에 안나갈게요.
9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9/01/05(月) 15:31:51.01 ID:rSF7Tf4rO
>>959
나는 그 도중에 알바하는데서 전화가 걸려왔다.
나도 주변도 쫄았다.
그러므로 나한테 우승을 주라
17번 해본 경험 있음
결혼식에서 박상철 노래를 부른 일본애는 또 뭐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