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뷰라하면 그 게임의 게임성 같은것들을 얘기하는데
김실장은 게임이 유저들을 어떻게 과금하도록하는지
개발진들이 어떤 생각을하고 이렇게 설계했는지
그 BM을 유저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런느낌?
특히 리니지 영상에서 이런게 돋보임
보통 리뷰라하면 그 게임의 게임성 같은것들을 얘기하는데
김실장은 게임이 유저들을 어떻게 과금하도록하는지
개발진들이 어떤 생각을하고 이렇게 설계했는지
그 BM을 유저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런느낌?
특히 리니지 영상에서 이런게 돋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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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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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bo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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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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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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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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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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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요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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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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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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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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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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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473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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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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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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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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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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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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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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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ka Mik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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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9426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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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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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리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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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s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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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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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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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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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쓰기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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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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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도 게임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가 되었다는거겠지
업계인이 분석한 게임리뷰라서 더그런거같기도함 비즈니스 적으로 해체하는
BM도 게임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가 되었다는거겠지
업계인이 분석한 게임리뷰라서 더그런거같기도함 비즈니스 적으로 해체하는
과금요소가 있는 게임 리뷰면 그렇지 없는 게임은 다르게 리뷰 하잖아
BM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드는 세상이니까
BM만 분석하는건 아니잖아
그렇지 근데 저게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