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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八子爲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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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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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q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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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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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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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맛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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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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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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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안에게분비하는 성스러고하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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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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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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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언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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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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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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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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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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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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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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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이 타란티노한테 성상납 했다는거 아녀.. 충격이네
몸도 마음도 모두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바쳤다더라
쿠엔틴이 타란티노한테 성상납 했다는거 아녀.. 충격이네
PC2
몸도 마음도 모두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바쳤다더라
둘이 밥도 같이먹고 잠도 자고 샤워도 같이 한다더라
부모님도 공유한다던데
탑건1도 게이물이라는 평을 자세히 설명해줬지!
쿠엔틴의 격렬한 요구에도 어쩔 수 없이 몸을 주는..
타란티노 영화들을 보면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진짜 못 만든거 같으면서도 진짜 잘 만들었어...? 작가 여려명한테 외주 주고 그걸 그냥 이어 붙인건가 영화 대충 만든거 같은데 다시 보면 어째 짜임새가 좋다고 느껴진단 말이죠
그걸 키치한 매력이라고 하더라ㅋㅋㅋ 촌스러운데 멋있고, 이상한데 잘어울리고 그런거
급식대가 요리처럼 그냥 평범하고 투박한 급식요리(상업영화)인데 맛있는 그런 느낌
황혼에서 새벽까지 찍을 때 이 장면 찍고 싶어서 각본가한테도 상납한 시키임
엩.. 데드풀1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