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어?
팀에 의지하는 GEN을 두려워할까?
그가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순간부터 4,000일이 넘었고, 이 게임은 그동안 250번 이상 패치되었어.
네가 알고 있는 경기, 모르는 경기까지 그는 다 치렀어. 물불 가리지 않고 수천 번의 전장에서 싸워온, 강철 같은 사람이야.
네가 생각하는 이상혁이 어떤 사람일 것 같아?
네가 본 적 없는, 그리고 본 적 있는 모든 순간을 그는 이미 겪어왔어.
설령 오늘 지더라도, 그의 찬란한 인생의 한 장이 넘겨질 뿐이야.
“이게 고작 바람이 거칠 뿐이지.”
그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어? 우습지 않나.
대륙의 문과는 강하다
으아아 전 아직 두려워여! 런던 가기 전까지 계속 의심할 꺼에여!
와 중국애들이 이런거 빨아주는건 또 진짜 존내게 맛있게 잘 말아요 ㄹㅇ
런던 가기 전까지? 아니 우승컵 들때까지 의심할거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중국주접을 다른 사람들이 이길수가 없음 ㅋㅋ
ㅈㄴ 심한 검열이 있어도 노벨문학상이 나오는 나라
대륙의 필력은 클라쓰가 달러~
문 풍 당 당
바람이 얼마나 거세게 불든 그는 강철이다
문 풍 당 당
으아아 전 아직 두려워여! 런던 가기 전까지 계속 의심할 꺼에여!
절대의심해
허니넛 후레이크
런던 가기 전까지? 아니 우승컵 들때까지 의심할거야!
와 중국애들이 이런거 빨아주는건 또 진짜 존내게 맛있게 잘 말아요 ㄹㅇ
티원이랑 blg 붙어도 페이커 땜에 티원 응원할 중국팬들 많을듯
이색과 두보의 나라임
진짜 검열만 아니면 중국 개같이 날아오를듯 ㅋㅋㅋㅋㅋ
이백과 두보의 나라 ㄷㄷ
이백과 두보는 커뮤질을 하고 있다
대륙의 필력은 클라쓰가 달러~
"티원은 과거, 현재, 미래입니다."
두보의 나라 봐봐 쩐다
필력 미쳤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중국주접을 다른 사람들이 이길수가 없음 ㅋㅋ
ㅈㄴ 심한 검열이 있어도 노벨문학상이 나오는 나라
99번 패배하더라도 마지막 한번의 승부를 이긴다면 그것이 바로 승자다
창업군주 서사시냐고 ㅋㅋ
재들은 키보드로 붓질을하네 ;
ㅋㅋㅋㅋ존나맛있네 진짜
크으윽 이것이 대륙의 필력인가
두보와 이백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