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렌탈여친전도자
|
01:16
명함정 피카츄
|
01:16
뉴
|
01:16
디올리
|
01:16
고추참치마요
|
01:16
나루가백점프
|
01:16
치르47
|
01:16
토코♡유미♡사치코
|
01:16
키사라기_치하야
|
01:15
쁠랙빤서
|
01:15
루리웹-1543023300
|
01:15
'인사이트'
|
01:15
루리웹-3151914405
|
01:15
바즈테일
|
01:15
えㅣ云ト八ト豆
|
01:15
당황한 고양이
|
01:15
토코♡유미♡사치코
|
01:15
리버티시티경찰국
|
01:14
달밤고냥이
|
01:14
새해첫날
|
01:14
남극맹수
|
01:14
병장리아무
|
01:14
????
|
01:14
미소녀충혹마
|
01:14
후방 츠육댕탕
|
01:1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1:14
Harace Whiney
|
01:14
레식시즈의정상화
|
최면 딸깍!
내 의견으론 최면물 자체가 복잡한 서사를 생략하고 본방으로 가려는 장르 자체가 근본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 기떡떡결은 아름답지 않다!
ㅇㅇ 중간을 빼먹으면 최면물이 아님.
맞다! 최소한 수상한 노인과 어깨를 부딪히고 노인이 최면어플을 준다던가 주인공이 최면어플을 의심하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못 이겨 실패시의 위험을 생각하더라도 최면어플을 사용하는 정도의 성의는 보이라고!
어차피 딸 칠 건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본방 빨리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음? 소신발언~
결론은 이게 현실임. 이상과 현실의 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