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둥글둥글하다고 해야하나 나긋나긋한 말투인데 끝부분이 말려들어간 것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독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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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안말려들어가면 와타메
아슬아슬하게 나쁘지 않은 목소리인가..
둥글다가 끝으로가면 뾰족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