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27
LVCIVS BRVTVS
|
|
00:27
흑강진유
|
|
00:27
아론다이트
|
|
00:27
Le_Olis
|
|
00:27
루리웹-6087329254
|
|
00:27
돌고래스핀
|
|
00:27
아이고정남아!
|
|
00:27
Zoltan
|
|
00:27
루리웹-8805864990
|
|
00:27
도황진짜쌉간지네
|
|
00:27
마늘맛리스테린
|
|
00:27
DTS펑크
|
|
00:27
민트파인애플피자
|
|
00:27
뭄멤맘몸
|
|
00:27
Phenex
|
|
00:27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
00:27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
00:27
골든로드
|
|
00:27
미키P
|
|
00:27
김캐리어
|
|
00:27
えㅣ云ト八ト豆
|
|
00:27
슈가슈가슈가
|
|
00:27
실버백
|
|
00:27
하나미 사키
|
|
00:27
NTR의 악마
|
|
00:27
벵야
|
|
00:27
발톱의 드루이드
|
|
00:26
루근l웹-1234567890
|
아버지도 어리숙했다..
여름이였으면 아버지랑 h씬으로 이어지는 루트였는데 하필 겨울이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20분 넘게 듣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담당한테 영어를 말하다니 관심이 없군
수포자인 나한테는 수학을 6등급에서 3등급으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역시 서울대다...
여름이었다....자매품...겨울이었다.
어디서 말대꾸야!
아버지도 어리숙했다..
유전...
여름이었다....자매품...겨울이었다.
봄이었다와 가을이었다는 기후변화에 따라 단종되었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20분 넘게 듣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안주는데는 한마디면 충분햇으니까
분명 엄청난 래퍼일 것임
아버님 기세가 무시무시했나봐
중간에 끊을 수 없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 ㅋㅋㅋㅋ
말 끊으면 말끊었다고 40분 얘기함
티키타카를 못견디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이 있지
나도 거래처한테 저런 경험있어서 공감은 감ㅋㅋㅋㅋㅋㅋ말을 도저히 못끊게 해 내가 사장님~ 사장님~ 하면서 말할려고 해도 내 말 무시하고 계속 지 할말만함
마지막 치명적인 한방을 위한 인내의 시간임
길어질수록 카운터가 강해지거든.
어디서 말대꾸야!
여름이였으면 아버지랑 h씬으로 이어지는 루트였는데 하필 겨울이라...
수학담당한테 영어를 말하다니 관심이 없군
유이P
아버지의 국어 선생...? 이해력 향상을 위해......?
ㅋㅋㅋ 짧고 간결하게 웃기네 ㅋㅋ 수학샘 맞는듯
?? : 아씨 그럼 누구지
수포자인 나한테는 수학을 6등급에서 3등급으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역시 서울대다...
3등급은 학교 공부만 잘 따라가도 맞을 수 있는 등급이라면서 수업이나 잘 들으라는 수학 선생님이 있엇는데. 근데 3등급도 상위 11~23%야 ㅋㅋ
...지잡대인 나도 수학 30점 받던애를 80점까진 끌어올려줬어!
3등급 못넘어도 그려려니 하쇼 아버님
대부분 글만 있는건 주작의심이 드는데 아주 없지는 않더라고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대학생때 교수들 잡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오더니 자기 자식이 그 대학에 가도되는지 상담을 해달라더라 좀 어이가 없더라고
음 일단 아버님의 빡대가리가 유전된 탓이 가장 크다는건 알겠구요
겨울이었다..
뭐하는 아빠야...
아들한테 관심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처음엔 아마 영어가 성장 못하는 거에 대해 상담이라도 하려나 해서 듣다가, 포커스가 자신을 영어쌤으로 알고 말하는 걸 깨닫은 거 같네 ㅋㅋㅋ
와, 과목별로 다 과외선생을 붙여줘? ㄷㄷㄷ
언제 다시봐도 참 ㅋㅋㅋㅋㅋㅋ
번호 저장할때 과외1 과외2 이런식으로 해놨나
아버님 상태가 제일 문제네
그럼 이제 수학을 영어로 가르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