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개쩌는데 심리전까지 거는 06년생 미드가 미쳐서 아리로 극극극극딜 빌드를 감
누구든 매혹 맞으면 뒤지는 상황이다보니 다들 미친듯이 빡집중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기인의 크랙이 터지면서 순간 맥이 탁 풀려버린거임.
텐션 유지가 될 수가 없지. 이제 죽을 일이 없다! 이겼다! 이 생각이 드는게 인지상정인거임.
그걸 뛰어넘는게 경험이고.
세체미끼를 하도 많이 겪다보니 남은 네놈은 아 졌다가 아니라 어? 죽메터졌넼ㅋㅋㅋ하고 들어가버림ㅋㅋㅋㅋ
애쉬가 아리 잡는랴 살짝 깊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 살짝 깊은 걸 스카너가 잘 꿰뚫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