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600원 아낄수 있겠네요 이지1랄 하는 새1끼는 ㅋㅋㅋㅋㅋㅋ
[유머] 전설의 30살 면사무소 신규 직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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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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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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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없던 기관 잘못이지 신규한테 유도리 강요할수는없지
그 유도리가 허용범위인지 아닌지 판단하라는데 그걸 신규가 어케하냐고ㅋㅋ 빵하나훔쳐도 절도 버스 한명 공짜로태워도 횡령인데
뻔뻔한 노인네들한테는 아낄려고 5만원 들고 가면 되는거 맞는데?
다른업무들 보고 있었고 그쪽에 신경을 쓰지 못한 상태라면 저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할머니가 나간 다음 신입 잘했나 확인차 물어봤는데 잔돈 없어서 보냈음요 라고 들었으면 부랴부랴 뛰어 나가서 처리 해줬을수도 있긴하겠지..
댓글 시발 환장 하겠네
뻔뻔하신 분들때문에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이 고통받으면 안되잖아
신규가 유도리로 ㅅㅂ 600원 관에서 내줄게요 어떻게 함 ㅋㅋㅋ
뻔뻔한 노인네들한테는 아낄려고 5만원 들고 가면 되는거 맞는데?
정확히는 서비스 준비 안했으니 이쪽이 손해본거니 준비만 하면 몬다이나이 조아쓰!
촉촉한초코코
뻔뻔하신 분들때문에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들이 고통받으면 안되잖아
거스름돈 얘기는 공문에 안적혀있잖음
진짜 머리돌아가는게 어휴...
아니 거스름돈 준비 안된게 더 잘못 아님? 계좌이체도 가능한 시대인데 거스름돈 계좌 알려주시면 거기로 쏘겠다도 되고
거스름을 준비하면 끝나는 일인데 저걸 위한 시재금 준비보다 대납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한거 일테고 저 정도 시골에서 서류뗄일 얼마나 있다고 600원 복지금 쓰는거에 뻔뻔한 노인네들 어쩌구까지 할일인가 싶다
... 이걸 썸접을 준 빡꼴통들이 지금 62명이구나 ...
68명 됬다. 루리웹이 답없는 이유
ㅁㅊ
댓글 시발 환장 하겠네
근데 폐지 줍는다면서 10원 이런것들 받는거 모으는 애들한테는 혹할 돈 맞는듯
저걸 신입이 유도리없을수있니마니 사수한테 한번물어보는건 생각안드나? 세상이 소시오패스들만모여사는곳이되가는줄 알것음.
공무원애들 근데 진짜 방어적인 건 맞다. 규정에서 토씨 하나 틀리면 유두리고 뭐고 나몰랑 식으로 하는 애들 진짜 많아.
그게 옳게 된 공무원 시스템이야...
님 말이 맞음. 다만 좀 아쉬운게 있어서 그런거지. 동사무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껏 근무 중이거나 또는 힘들게 연차 내고 시간 내서 갔더니 어떤 곳은 사람 미어터지는거 참아가며 긴 시간 기다렸는데 저렇게 유두리 없이 나와버려서 내 용무를 끝마치지 못하게 되면, 그 때는 정말 속 터질 때가 많았거든.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믹미미미미믹믹
원래 공무원쪽이 내 업무나 라인아니면 노터치하는 문화가 심한가봄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청사쪽 받을때 얼핏 들었던거같음
미믹미미미미믹믹
군청소속이 면사무소얘기를 건너건너 전해들은거니 뭐 디테일에서 어긋날수도있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믹미미미미믹믹
다른업무들 보고 있었고 그쪽에 신경을 쓰지 못한 상태라면 저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할머니가 나간 다음 신입 잘했나 확인차 물어봤는데 잔돈 없어서 보냈음요 라고 들었으면 부랴부랴 뛰어 나가서 처리 해줬을수도 있긴하겠지..
뭔지 알거 같다
미믹미미미미믹믹
다들 자기일 하는거라 못봄 -> 밖에서 할머니 기다리던걸 부면장이 돌아다니다 봄 -> 이차저차 해서 저렇게 된거라는걸 알게됨 딱히 이상한건 없는거 같은데...
미믹미미미미믹믹
사실 사람 없는 지역이라도 동사무소 진짜 업무 밀리기 시작하면 다들 바빠서 자기 라인에 집중하느라 다른 라인 신경 못쓰는 경우가 대부분임. 저 경우에 사람도 없는 지역이라 좀 널럴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뭐 현장 상황을 모르는 이상 검증할 방법이 없긴 하지.
미믹미미미미믹믹
할머니 뭐라 그러시는데? 빈손으로 가신댜? 아 서류 때러 왔는데 5만원짜리 들고와서요 잔돈 없어서 보냈어요 ... ㅋ ... 잘했죠? 여기 버스 몇대있는줄 알아? 그걸 제가 어케 아나요?
미믹미미미미믹믹
시골안살아서 그런거 아님? 면소재지면 노인분은 어지간해선 얼굴도 아는편임 그리고 위에 설명한대로 추후에 무슨 업무였냐고 확인해볼 가능성도 큼 "저 분 무슨 업무로 오셨어요? 왜 빈손으로 나가요?" 이런식
미믹미미미미믹믹
짬밥으로 뭔가 쎄해서 그럴수도 있고. 선배가 일 잘 차리한지 확인하느라 물어보고 알 수도 있고
미믹미미미미믹믹
부면장이 그냥 돌아다니다 본걸 수도 있고 인구 ㅈ도 없는 면이라 일면식 있을 수도 있는거지 뭐... 밑에 공문에 5만원권, 6백원 까지 금액 딱맞게 대납 내용도 나와 있으니 딱히 개구라 주작썰은 아니라고 생각함
미믹미미미미믹믹
이걸 여직원 꼽주려고 그랬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도 얼탱이가 없는데 심지어 베댓
여튼 ㅂㅅ새끼들 많음 신규도 글코 댓글도 글코
특히 인프라가 안좋은 지역에선 관공서가 얼마 없는 인프라라서....
제도없던 기관 잘못이지 신규한테 유도리 강요할수는없지
루리웹-7562952128
그 유도리가 허용범위인지 아닌지 판단하라는데 그걸 신규가 어케하냐고ㅋㅋ 빵하나훔쳐도 절도 버스 한명 공짜로태워도 횡령인데
제도가 아니라 잔돈이 없던거겟지 식당이라 치고 잔돈 없음 그냥 돌려 보낼거임? 사장한테 물어보고 잔돈이 따로 있는지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지 물어봐야지 아 몰라 난 시키는 일만 할거야 잔돈 미리 채워놓던가 내 알빠아님 이런 태도를 뭐라 하는거지
잔돈관리 매뉴얼이 없던 기관잘못이라니까 먼소리하는거지
... 잔돈 주는 게 매뉴얼이 필요함? ... 숨은 어케 쉬심? ...
역시 찐따들과 흔히 말하는 mz마인드인 애들이 많은곳 답다 ㅋㅋㅋ ㅋㅋㅋㅋ 댓글상태 어마어마 하네. 제발 이런 놈들 사업해서 본인 같은 새끼들만 직원으로 뽑혀라. 그때도 잘한다 잘한다 이러겠지? 욕하면 본인 욕하는 상등신과 다를바 없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은 매뉴얼에 없는 행동 하면 안됨 숨도 못쉬는거 맞음
님 혹시 춘추가 어찌되십니까
그 .. 1원 한톨도 감사걸림ㅈ대는게 공무원임 그리 쉽게 볼문제가 아님 이게 일반 사업장이나 자영업이면 유도리 없는거지만 공무원은 다름
다른이야기긴 한데 지인이 개인 usb를 모르고 놔뒀다가 꽃으면 안될곳에 누가 가져다 꽃아서 책임을물림 분명 본인없을때였고 다른사람이 꽃은게 분명하지만 과실이 아무튼있다는 이유에서였음 공무원은 이렇게 돌아감
지능이 낮으면 그런소리 할수있음
나이로는 나도 mz세대인데 저런 흔히 말하는 mz 마인드인 애들 극혐하는 하는 사람. 그쪽은 사업하면 저런사람들 쓰고 싶음? 궁금하네.
저거하나보고 글쓸정도로 무당이면 사업을 왜합니까 그냥 주식하면되지
개인사업장이 아니라 공무원이라니까
돈이 오가는걸 하면 돈통도 체워두라고...
매일매일 수수료를 수납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해놓는게 어렵긴 함 개인돈으로 준비하는 수 밖에 없으려나
대한민국에서 자칭 연봉 1위 커뮤가 왜 600원 가지고 질척거려
저 닉네임 여기도 비슷한 놈 봤는데 소름돋네
거스름돈을 준비하라는 건 안 적혀있고 관에서 대납하라는 내용만 있는게 코메디 ㅋㅋㅋㅋ
거스름돈 준비는 제안이 아니라 그냥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 없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거스름돈 준비가 어려워. 한국은 이미 거의 현금 없는 시대 진입 중인데 그러면 와서 현금 쓰는 사람보다 카드 쓰는 사람이 많음. 그러니 저 노인분도 가끔 쓰는 현금으로 5만 같은 걸 들고 다니시는 거고. 잔돈이란 게 풍족하려면 말 그대로 지폐 등이 활발하게 오고가야 그거도 가능한 거.
내가 알기론 매일 수수료를 입금해야 하기 때문에 거스름돈 준비하라는건 개인돈으로 마련해 놓으라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공무원한테 돈 삥뜯는건 좀...
주민센서 가끔 가서 기다릴때 보면 어르신들 현금 내시는 분들 많다. 그리고 잔돈 준비가 왜 힘들어 돈을 쌓아둔다고 닳는 것고 아니고 5만원 거슬러 줄 돈도 준비 안하는건 좀 오바지 뭔 100만원 수표를 냈다면 이해 하겠다만은
버스타고 온 할매를 거스름돈 없다고 빠꾸멕여서 돌려보내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부터 애초 관공서면 서류 떼는거 때문에 잔돈 있어야할 곳인데 잔돈이 없다고 민원인 빠꾸먹인거부터가 관공서가 책잡힐 일이지
잔돈이 없단거 자체가 이상함
잔돈 챙기기가 일이긴 한데 귀찮더라도 있을건 잏어야지
잔돈이 없는게 당연함 예산을 현금 인출하는 것도 안되고 당일 받은 수수료도 다음날 입금해야함 보통 잔돈은 전날 받은 수수료가지고 변통하는건데 작은 면에서 하루 4만9천원이나 수수료가 나오기는 힘듬
신규가 유도리로 ㅅㅂ 600원 관에서 내줄게요 어떻게 함 ㅋㅋㅋ
기다려보라고 윗사람한테 얘기하는 유도리는 할수있지
만약 600원 내줬으면? 그 여직원 꼬운 일 생겼을 때 100퍼 이걸로 문책함
이상적인건 이건데, 그 조직문화의 영향도 있을 수 있어서, 전반적인 상황 확인이 필요할듯
자기 판단이 안 될 때는 상사에게 물어본다 ㅇㅋ?
질문은 사라짐? 요즘 참 희안하네
공공기관 상사=물어봐도 답변안주는 새키덜
물어는 봐야지
신규한테 유도리를 바란다는 자체가 에바라고 생각함 내 돈이면 나중에 주세요 하는거지 내 돈도 아니고 막 할인해줘도 되는거냐고 ㅋㅋㅋ 미리 알려주던가 저렇게 조리돌림하는게 더 븅신같음
아니 유도리가 아니고... 교통도 불편한 동네에서 거동도 어려운 어르신이 부득불 와가지고 민원서비스 받는데 그거 600원 없다고 돌려보내야겠나...???
굳이 가설을 만들어보자면 본인도 거스름돈 할만한 현금이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까 자기 사수한테나 주변 사람한테라도 야기 해가지고 어쩌냐 해야지 신입이 뭐라고 혼자서 일 다 처리하냐 사수가 없냐 면에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듣기로는 공무원은 걍 꼴박해서 보내고 끝내잖아
역시 찐따들과 흔히 말하는 mz마인드인 애들이 많은곳 답다 ㅋㅋㅋ ㅋㅋㅋㅋ 댓글상태 어마어마 하네. 제발 이런 놈들 사업해서 본인 같은 새끼들만 직원으로 뽑혀라. 그때도 잘한다 잘한다 이러겠지? 욕하면 본인 욕하는 상등신과 다를바 없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자나 동료에게 물어는 봐야지 면 단위라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기엔 보고 쫓아간 상급자가 있네
한 사람 정도야 저렇게 처리해줄수 있지. 예외를 봐주면 자꾸 여러사람을 봐줘야하는 부분 아님? 저 위에도 잘 써있네 5만원 들고가면 그냥 해주는 거 아니냐고. 이런거는 생각해봄? 그냥 화난다고 여러 편가르기, 혐오발언우로 급발진 밟는 니도 썩 좋은 직원은 못될거 같은데? 한명 딱 잡아놓고 조져놓는 정치질만 하고 돌아다닐 거 같은건 왜일까?
걍 상사한테 물어보라는 애들은 잘 생각해봐라 질문을 많이하는 직원 싫어하는 경우가 특히 많음 많이 물어보면 짜증 졸라리내면서 아 ㅆㅂ 내가 하고 말지 요딴식으로 하는 애들 진짜 많이 보여서 하는 말임 그쪽 사업장 분위기는 생각도 안하는 것도 그렇고 저 디시유저가 사수로써 참 곱게 잘말하겠다 안그래도 공무원 개빡세서 나가는 사람 많던데 저 여직원이 백프로 잘못한거지 암요
글에 저 사람은 혼자 처리하려말고 윗사람한테 물어는 볼수 있는 지능은 없는걸까요?
이미 그건 두번째 댓에 적어놨는데 선생님께서는 그걸 읽을 생각 조차 없는 거 아니신지요
잔돈 넣어두는게 신입이 하는거라면 신입잘못이 맞긴할거같은데... 그게 아니면 뭐라 하기가 힘들어보인다.
유도리 이전에 신입이 보고, 연락, 상담을 안 한다는 건 좀 하자있는 거 맞음 ㅇㅇ
근데 이게 내가 배배 꼬인 인성이라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상식적으로 600원 못 내줄거 없지, 없는데, 거스름돈 없으니까 그냥 드리기 -> 왜 나는 안 줘? 사람 차별해?! 사장(?)나와!!! 유게이씨, 집에 돈 많아? 앞으로 어르신들 버스비 다 내드릴거야? 자리 하나 만들어줄까? 뭐 이딴 식으로 흘러갈 것 같아서....
물어보면 댐 신입이면
1차적으로 수수료를 받는 관공서가 왜 거스름돈을 준비하지 않았는가가 문제였는데 거기서 잔돈이 없으면 상사한테 물은 다음 다른데서 거스름돈을 마련하던가 해야하는데 저기서 신입이 돌려보낸다 라는 대응은 잘못 된 것인 것 같음. 근데 공문으로 저 정도 돈은 대납한다가 되어버리면 나중에는 600원 가지고 악용하는 사람이 분명히 나오는 문제가 있으니... 신입이나 윗선이나 대처는 부적절 하다고 보임.
관공서에 거스름돈이 없는 이유는 매일 수납을 하기 때문에고 시골이라면 근처에 은행같은게 없을 가능성이 높음 직원중에 49400원을 들고 있는 사람이 없으면 돌려보내던가 대납해주는 수 밖에 없을든
신입이 혼자 내버린 경우 - 응 니돈 쓴건데 왜 그걸 경비집행으로 올리냐?
근데 잔돈 바꿔오라는 소리 듣고 나간 할매는 잔돈 안 바꾸고 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거?
잔돈 바꾸러 집에 가거나 집근처 슈퍼 가거나 하려고 했던 거지
관공서 근처에 은행하나 없나? 잘은 모르지만 관공서 근처가 그나마 읍내 아닌가?
면단위 지역은 없는경우도 많음
자기가 가는 은행 외엔 절대로 못가는 사람들이 많음
덧글이 역겹지만 저걸 진짜로 하는 악성 민원인이 있을 것 같다...
애초에 현금받는데 거스름돈이 없는게 문제 아니냐?
근데 저건 신규라서 모를 수도 있지 않음?? 저 직원은 원칙대로 처리한거 뿐이고, 신규니까 저걸 유도리있게 해야하는지 조차 몰랐을 수 있다고 생각함. 윗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신규인만큼 그럴 정신이 없었을 가능성도 높음.
인구수 3만따리에 군청 외곽지역이면 민원인도 별로 없겠네 일단 윗분에게 물어보고 그래도 답이없다? 나라면 그냥 융통성있게 내줄듯 저기 큰 동네나 fm대로 하는거지
일머리가 없긴한데 원래 공무원은 일머리 없는 애들이 하는 곳인거 맞긴함. 저런 대가리로 일반회사를 어떻게 감.
ㅋㅋㅋ 9급은 더 그렇지 7급 5급도 아니고
저걸 직원 욕하는 게 더 신기하다
공문원의 답답하고 빡빡한 규정들은 600백원 아낄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것
저건 제도가 없던 게 아님. 돈 받을 곳이 잔돈을 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 건 내규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사회 상규임. 근데 저걸 제도가 없다고 문제 삼을 게 아니라, 사회 상규에 대한 상식도 없고 할머니에 대한 배려도 없는 신입 문제를 삼는 건 맞음. 바꿔오라는 건 내규가 있어서 그대로 따른 거냐? 마음대로 판단한 거잖아. 근데 그러면 간단하게 그 신입을 꾸짖고, '이런 상황이면 네 맘대로 돌려보내지 말고 상급자한테 물어봐'라고 교육한 후 '잔돈 준비 철저'라고 하면 될 걸 상급자도 바보라서 제도 미비로 파악하고 '돈 받지 마'라는 이상한 제도를 덕지덕지 붙임. 미치고 환장할 상황인데, 다른 댓글을 보니 왜 저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겠다.
위에 앗흐트랄 댓글 참고하면 좋을 듯. 회계 자체가 저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구조야. 다 횡령 막으려고 저런 구조일 테고
ㅂㅅ같은 놈들 많네. 사람이면 사람답게 생각해라.
옆에 선배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그와중에 엠팍 아재 댓글 하 딱밤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