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돈이 많지만 어렸을적 걸레짝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랐고
그로 인해 성격이 뒤틀려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삶
(성격은 무슨짓을 하든 바뀌지 않음)
vs
가정소득 하위 1퍼센트의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한 환경에서 자라 성격 모난점 없고 긍정적인 삶
(무슨 노력을 하든 평생 연봉 1800을 넘지 못함)
뭐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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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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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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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희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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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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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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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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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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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돈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데 돈 없으면 무조건 불행함
연봉 1800이면 하위 1%가 될수가 없음
전자 돈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데 돈 없으면 무조건 불행함
가족이 화목한것도 초반이지 가족 아프기 시작하고 니가 가장되서 가족들 달라붙고 하는 순간 아무리 긍정적인 사람도 우울해진다
연봉 1800이면 하위 1%가 될수가 없음
1퍼센트의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1800을 못넘긴다는 말이야
내가 전긍정이라고 해서 세상이 날 전긍정 해주는건 아니라서...
전자
이미 망한 성격 돈이라도 많아야지
집없이 1800이면 일상생활 불가능이야
돈이있음 땜빵이라도 하는데 없으면 주사위굴림 한방에 불행으로 굴러떨어진다구
행복이 관리비 공과금내줄거아니면 불행하더라도 연체없이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