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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념통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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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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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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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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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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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키 코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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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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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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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없는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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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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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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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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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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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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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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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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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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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달... 푸흡.. 켁! 쿨럭!!
우이는 히나타를 잡을 힘이 없으니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자연스러울지도...?ㅋㅋㅋㅋ
우이는 히나타를 잡을 힘이 없으니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자연스러울지도...?ㅋㅋㅋㅋ
히나타 : 하긴 우이씨 몸에서 단맛이 날리가 없겠네요
달다.. 달... 푸흡.. 켁! 쿨럭!!
과일의 왕 두리안과 쌍벽을 이루는 꼴림의 여왕 우이다
고서가 습기에 훼손될때까지
"네?! 그럼 우이씨가 감히 저를 잡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신 거에요?!"
"...라고 생각했던 적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때의 우이 씨는 트리니티의 그 누구보다도 강하고 상냥하고 달콤했습니다." - 히나타의 일기장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