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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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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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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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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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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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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72152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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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1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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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이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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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소름이었음
외쳐 EE!!
결말이 보통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느낌이라 좋았음.
난 너무 소름돋았던거 문 손톱으로 긁는거
공포영화에서 공포가 빠져나가는 순간은 공포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인데 그 순간이 상당히 흥미로웠지. 재난영화라기엔 예언의 연출이 상당히 강렬했고.
중간중간 재난 부분도 굉장히 사실적임 ㄷㄷ
용개 ㅋㅋ
이 장면 진짜 소름이었음
네리소나
외쳐 EE!!
외쳐?
대화하면뱃살전염됨
용개 ㅋㅋ
외쳐!
용개형 ㅠㅠㅠ
용개...?
야 이거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외쳐!
이해하면 딸피임..ㅋㅋㅋㅋ
이 밈(?)을 초딩 때 접했는데.. 아아... 옛날이어
외쳐?
이게 아마 Every Else 였던가?
결말이 보통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느낌이라 좋았음.
난 너무 소름돋았던거 문 손톱으로 긁는거
ㄹㅇ
재난? 영화? 인가
태양풍으로 지구 바삭바삭 튀겨주는 영화니 재난영화는 맞지 ㅋㅋㅋ
본지 하도 오래돼서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나도 보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남
분명 본 기억이 있는데 다 까먹었네
너무 기독교적인 영화였던 거 같다는 감상 밖에 기억 안 남...
ㄹㅇ 뭔가 분위기가 공포스럽긴 했음
중간중간 갑자기 온몸이 허연 남성이 자꾸 들이댐
중간중간 재난 부분도 굉장히 사실적임 ㄷㄷ
공포영화에서 공포가 빠져나가는 순간은 공포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인데 그 순간이 상당히 흥미로웠지. 재난영화라기엔 예언의 연출이 상당히 강렬했고.
이게 그건가 사람들 숨 못쉬고 눈 튀어나오려는 장면 나오던
그건 토탈리콜 구버전
그건 토탈리콜 같아요 이건 지구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예측한 숫자들을 주제로 한 영화
고마워오
땡큐애오
옛날 영화지만 당시치곤 재난들을 엄청 잘 연출한걸루 기억함 유치하고 화려하지 않고 정말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마냥, 미지의 힘에 대적하는 부분도 어느정도 공포스럽고 엔딩에서 흘러나오는 베토벤 노래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ㅎㅎ
사고들도 일상에서 겪을수 있는 사고들이라 무서웠지.
재?난 영화로서는 손색없는 재밋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데스티네이션이랑은 다른 의미의 절망감...
???: 노잉 킹왕짱
난 뜬금포 기독교+ 외계인 결말이 싫었음...
미투 마무리가 너무 별로였어....
근데 재난 장면에서 어이없는 실수 함 분명 뒤쪽에서 뭔가를 보고 달아나는데 카메라 회전하더니 옆에서 비행기 추락하더라
아무리 양보해도 마지막 결말이 너무 짜쳐. 차라리 꿈도 희망도 없이 끝내던가. 아니면 기독교적 요소를 많이 뺐으면 모를까 좀 짜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