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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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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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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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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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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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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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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 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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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제로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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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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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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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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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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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은 네? 제가요? 왜요? 아닌가
공익은 진짜 없어져야하는 제도인데 어떻게든 유지하네
안되면 되게 한다 좋은 말인데 각 부대마다 영어로 다르게 쓰는 건 좀 재밌었음
육군 헌병 : 전우님, 이리 옵니다.
아쎄이 : 싫어요! 안돼요!(좋습니다. 육군교도소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강함
공익은 진짜 없어져야하는 제도인데 어떻게든 유지하네
가성비ㅋㅋ 어떻게든 국방의 의무는 시켜야하는데 현역보내면 세금낭비같고 그냥 공무원 뒤치닥거리나 시키자는 마인드 절때 "면제"라는 단어는 존재 안함
국가에서 이거보다 가성비 좋을 수 없음. 공뭔 업무의 3할 정도는 뇌빼고 일할 수 있는 단순 노가다인데 이걸 하면 다른 업무에 지장이 생김. 그걸 공익한테 던지면 업무효율이 말도 안되게 올라감
ㄹㅇ 징집 불가 신체이면 징집을 안하면 되는데 강제노동을 시킴. 근데 너무 오랫동안 행해지던 시스템이라 강제노동이라는 생각조차 못함
공익은 네? 제가요? 왜요? 아닌가
아무것도 안시켜서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게 제일 뻘쭘하고 힘들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작은 힘엔 작은 책임이 따른다
에이죤트-
안되면 되게 한다 좋은 말인데 각 부대마다 영어로 다르게 쓰는 건 좀 재밌었음
707에서 넘어온 담당관님 왈 안되면 안되는게 맞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안 되는건 안 되는거다
사회나와서 알았지 안되는걸 되게했다는건 무언가 ㅈ되있다는 뜻이랑 똑같다는걸
요즘 메타는 안되면 퇴근해라, 안되면 업체 불러라...ㅋㅋㅋㅋㅋㅋ
아냐 더 많은 자본과 시간을 들이먄 할 수 있어 근데 자본은 안넣고 인력을 갈아넣어서 그렇지....
육군 헌병 : 전우님, 이리 옵니다.
녹슨덩어리
아쎄이 : 싫어요! 안돼요!(좋습니다. 육군교도소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끌끌 헌병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이가 많은 유게이란 걸 알 수 있지
싸감 되게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야 너 내려 아니었나
영어로는 소사이어티 에이전트 ㅈㄴ 멋있음
예전 표어로 그것도 있었는데. 심판은 하느님께 맞기고 모조리 죽여라. 장교중에 십자군 하다가 온 사람이 있는 것 같은 표어였지.
그린베레 아니었나 그거
우리나라도 있음 해군특수수색. 80년대 표어였지
맞기다x 맡기다o
원래 진짜로 십자군 같은 종교 전쟁떄 하던 구어 아닌가
오타났서
ㅇㅇ 그린베레 애초에 뭐 그린베레같은 애들이 투입된다는건 잠재적 적군이나 사방이 적이라는거니 표어자체가 틀린건아님
ㅇㅇ 십자군에 나온 표어맞음
그게 베트남전때 그린베레랑 MACV-SOG에서 쓰다가 우리나라에서 해병대 망치부대랑 해병 수색대에서도 썼었어
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 모두 죽여라. 주님께서는 누가 당신의 백성인지 아신다.
프랑스 남부 알비파 교도들이랑 카톨릭교도들 어떻게 구분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 모두 죽여라 하느님께서 가려내실 것이다.
CCT 표어는 여러용도로 쓸 수 있겠는데
(뷔페에 들어가며)
해병은 이곳에 온 이상 희망을 버려라 아님?
역시 에이전트야. 이러니 사람들이 뻑이 가지.
군대는 다 똑같지?
난 UDT였음. 우리동네특공대.
안되면 되게하라 사나이 태어나서 한번 죽지 두번 죽나
막짤을 위해 다 그렸다는 게 정론
되면 한다!
Yes I can
707 표어는 볼때마다 존나게 강해서 뭐든 육체빨로 해내고 마는 빡대가리다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임
실제로 강함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늦게 나온다"는 다른 일반 부대에서도 엄청 많이 쓰던데 ㅋㅋㅋ 헌병, 공병 등등 전장 지원하는 부대들에서 한 번씩은 다 쓰는 말인듯
근데 다들 ㄹㅇ이긴하니까 .. 담당임무가 다르지 특수임무류는 일반보병보단 젤 먼저 들어가다보니ㅋㅋㅋ
시작과 끝은 우리가...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707 구호는 바꾸는게 좋을듯. 뭔가 각오나 용기를 다지는 구호가 아니라 뭔가 나쁜짓 하고 변명하는 느낌임.
일단 부대 구호같지가 않음..그리고 너무 길고 입에 착 붙지 않아 가장 별로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