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스토리 플롯 안짜고
설정들만 들고 어떻게든 끼워 맞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쿠보 작가가 떡밥을 못뿌리는 건 아니었잖아.
호로화 떡밥도 소울 사이어티 가기 전부터 뿌렸는데.
천년혈전은 걍 설정 들고와서 푸는 느낌ㅋㅋ
작가가 스토리 플롯 안짜고
설정들만 들고 어떻게든 끼워 맞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쿠보 작가가 떡밥을 못뿌리는 건 아니었잖아.
호로화 떡밥도 소울 사이어티 가기 전부터 뿌렸는데.
천년혈전은 걍 설정 들고와서 푸는 느낌ㅋㅋ